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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밸리를 좀 탄 덕분에 운 좋으면 방문자 신기록을 갱신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를 위해서 조금은 더 번역한 것을 열심히 풀어봐야겠습니다..[..]
이건 덤.
이제 번역 페이스 조절 좀 해야겠습니다..ㄱ-;
이번주도 시험인데....
(참고로 그렌라간은 이걸로 끝) |
NeoAtlan
2007/10/23 17:45
2007/10/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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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오의 반항기도 SLB로 무사히 끝나고, 후유증도 없이 저희들 일가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 모친 선언을 했던 나노하는 비비오만 돌보고 있어서 이전처럼 내 상대를(특히 밤에) 할 틈이 없는 것 같고.
귀여워하는 딸이라고는 해도 이대로는 나의 것인 나노하가 뺏겨버리게……놓쳐버리게 됩니다.
때때로 내게 보이는 비비오의 순수한 웃는 얼굴이 사악하게 보이는 것은 기분탓일까요…….
이제 나노하에게 보일 수 있는 수단. 먹힐 수 있는 것은--이것 밖에 없습니다. 나는--
우선 개가 되어 보았습니다.
나노하 "페……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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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0/23 17:18
2007/10/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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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느 잘 안나가는 신사의 이야기입니다.
일본 어느 구석의 모 신사.
얼마나 손님참배객이 안왔는지, 신사를 이어가는 카가미 빠순이/빠돌이 두 남매는 강신을 꾀합니다.
목표는 카가미신! 타O미O 신사처럼 되기를 내심 바랍니다.
(요렇게 되기를....자세한 건 http://kirame7.egloos.com/1544672 참고)
하지만 운명은 언제나 짖궃은 법.
내려온 신은 갑옷 코스프레 매니아인 어쩌구 저쩌구라는 잡신. 잡신에게 이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죠. (어차피 다음화 가면 다 까먹을거...)
신은 강신 즉시 할렘을 선포하고 신사 주변을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땅 밑으로 꺼지게 만들었고.
어쩔 수 없이 신사에선 우리의 아스트랄에게 의뢰를 하게 됩니다.
왠지 아스트랄에 와 있던 아(디)리시아씨는 변태가 싫다고 거절.
(사실 저분 취향은 백합)
그리고 시공 관리국의 하모씨도 거절합니다.
(이분도 따지자면 백합)
우리의 샤오랑 비 브리타니아는 미캉도 거절할 거라 생각하지만.
어라, 왠일인지 미캉은 이 일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카구라도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하여 드디어 다시 나타난 코스프레의 신.
오자마자 미캉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미캉부터 찾습니다. 네..
벼...별로 널 좋아하는 게 아니니까....
그리고 츤데레+로리 파워로 신은 성불해버립니다. (어라? 신이 성불해도 괜찮은거야?)
그리고 변태를 상대한다고 피곤했는지 곤히 잠들어버리는 미캉입니다.
(그런데 너 샤오랑인지 루루슈인지 이츠키인지! 거기서 머리 못치우겠냐!)
덧. 렌탈 마법사.....
전투 신만 좀 개선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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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0/23 13:32
2007/10/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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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분량입니다.
26~34페이지까지(+덤)이며, 장편 2개 중 마지막 것입니다.
(이미지가 크므로 글자가 잘 안보이시면 클릭해서 보세요) (오른쪽->왼쪽으로 읽어주세요.) [完]과연 흑막은.......?(전작을 고려해 보면 뻔히 나오는 흑막..[..]) 덤.
작가 왈
"이 페이지는 2페이지 쯔음에 넣으려고 그렸지만 올리진 않았습니다." |
NeoAtlan
2007/10/23 13:23
2007/10/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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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코믹류는 네타바레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실 때에는 그 점 주의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쓰르라미도 하나 번역 시작합니다.
출처: http://good-for-nothing.sakura.ne.jp
참고로 이번엔 이미지 바로 밑에 적어두는 한줄글은, 작가분이 적은 글을 옮긴 것이지 제 의견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내용도 많긴 하지만, 왠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아스트랄한 내용도 많은 작품이라 이거 참..ㄱ-;
그래도 언제나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직선으로 대패질을 합니다! (재미없다고 건너뛰는 거 따위 없습니다!)
지금 살아있는 사람 있습니까?
그만이 살아남는 것은 간사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1번, 2번을 같이 올린 이유는 1번의 의미를 전혀 모르겠다는 이유도 포함됨..ㄱ-;
저기서 군청색이 뭔지....아시는 분? |
NeoAtlan
2007/10/23 12:35
2007/10/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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