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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느낌의 곡입니다.
[하츠네 미쿠 오리지날 곡] 롱 트레일 (sm6052546)
[하츠네미쿠오리지날곡]롱트레일sm6052546.zip
실루엣만 나와서 미쿠의 모습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영상입니다만, 그 점이 영상의 신비함을 더하는군요.
아래는 풉하고 웃어버리게 된, 제작자분이 올린 이미지......[..]
http://piapro.jp/content/r9lp7tsnf16f67eb
...롱 토이레(Toilet)?
[가사보기] チクタク地球はまわる 똑딱똑딱 지구는 돌아
歩幅よりも少しだけ早く 보폭 보다도 조금 빠르게
間隔絶妙にとって 간격이 절묘하기에
いつものように笑って 여느 때처럼 웃었어
長く伸びた影もかすんだ世界も 길게 늘어진 그림자도 희미한 세계도
ふみ出す一歩で手に届くよ 한 걸음 내딛어서 손에 닿아
もう遠くなる足元のオオバコ 벌써 멀어지는 발 밑의 질경이
あの日のにおいも 그날의 향기도
でも僕たちは肩ならべ今日も歩くよ 하지만 우리는 나란히 오늘도 걸어가
またいつか同じ色の空を見れるのかな? 다시 언젠가 같은 하늘을 볼 수 있으려나?
息ととのえて 飛行機雲と同じペースで 숨을 고르고 비행기 구름과 같은 속도로
덧. 비축분 방출 중… 오늘은 한 7~8 포스팅 쯤 해볼까요? |
NeoAtlan
2009/03/01 15:25
2009/03/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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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PV 영상입니다.
[하츠네 미쿠] Nebula [VOCALOID 3DPV] (sm6029342)
[하츠네미쿠]Nebula[VOCALOID3DPV]sm6029342.zip
나는 미쿠만 나오면 하악하악거리는 기계일 뿐이지...[..]
아, 적고 보니 리얼해서 우울하다
[가사보기] 始まりの光 私を包む 시작의 빛이 나를 끌어안아
11次元に伸びるディメンション 11차원으로 도약하는 Dimension
私たちの距離は計れない 우리들의 거리는 잴 수 없어
相対的に広がって 상대적으로 넓어져가서
あなたにはわからないわ 당신으로선 이해할 수 없어
理論なんかどうだっていいの 이론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
ただ感じるの 단지 느끼는 거야
ここで起きてる 特別なこと 여기서 일어나는 특별한 것을
理屈なんてどうだっていいの 이치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
ただ感じてる 단지 느끼는 거야
すべてを包む ネビュラの煌き 모든 것을 감싸는 Nebula의 반짝임
膨張に終わりはないの 팽창에 끝은 없는 거야
止めようなんて 思わないで 멈추는 것을 생각하지 말아 줘
私たちの距離は 計れないけど 우리들의 거리는 잴 수 없지만
美しければ それでいいでしょ? 아름답다면 그걸로 괜찮잖아?
理由なんてどうだっていいの 이유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
ただ抱きしめて 그냥 끌어 안아 줘
ほら伝わるでしょ 봐, 전해지잖아?
このエントロピー 이 엔트로피
理想なんてどうだっていいの 이상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
ただの仮説よ 단지 가설일 뿐이야
さあ始まるわ 자, 시작할게
すべての創造 모든 것의 창조를
덧. 비축분 명목으로 쌓아둔 영상이 좀처럼 방출이 안되는군요. 최근 들어서 작업량이 늘어서 그런가......ㄱ-; 이 영상도 작업은 2월 중순에 끝내 놓고 좀처럼 올릴 기회가 없어서 지금까지 묵혀둔 영상이군요......
오늘은 일단 비축분 어느정도 처리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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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01 13:43
2009/03/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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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00 시즌 2에서 20화 까지의 알렐루야의 화려한(?) 활약상을 그린 영상입니다.
샌드맨님 댁에서 보고 자막 달았습니다.
[건담00] 알렐루야의 활약 改 2 (sm6238187)
흑, 알렐루야, 힘내라......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알렐루야의 시즌 2 활약상 |
NeoAtlan
2009/03/01 11:56
2009/03/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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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달에 한번 윈도우 계산기를 쓰는 날이군요[..]
1. 방문자수&방문횟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2009년 02월 (28일) | 4,483,852 | 291,823 | | 222,457 | 25,455 | | 2009년 01월 (31일) | 4,086,577 | 303,053 | | 190,833 | 23,028 | |
월 방문 횟수: 4,483,852(↑397,275) 일 평균 방문 횟수: 160,138(↑28,323)
월 방문자 수: 291,823(↓11,230) 일 평균 방문자 수: 10,422(↑647)
2. 포스팅수&덧글&트랙백
포스팅 수: 122개(↑8개)
덧글 수: 13,323개(↑2,204개)
포스팅 당 덧글 수: 109.2개(↑11.7개)
트랙백 수: 33개(↑6개)
요약: 승리의 2월
오오오오오오....결론적으로는 모두 오른 것이군요..... (2월은 28일이므로 월 방문자 수 감소는 무시)
특히 덧글 쪽은 최근 들어서 유카리 씨가 경계 관리를 소홀하게 하고 있는지 환상향 사람들이랑 여기저기 사람들이 막 경계를 넘어와서 덧글을 달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국 씨, IP는 다 보이니까 사쿠야 씨 행세는 하지 말아 주세요.
(너무 과도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특히 혼자서 이름만 바꿔가면서 여러 덧글을 달아서 스토리를 만든다던가...... 사람들 여럿이 스스로 참가해서 재미를 보는 것에 제제는 가급적 가하지 않겠지만 몇몇분이 여러 덧글을 달면 조금 곤혹스럽습니다.)
그리고, 뭐랄까......
저번에 피드백을 하면서 설치한 '번역 현황' 이거 의외로 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군요.
시간표를 책상 앞에 붙여둔 것과 같은 효과로 제게 번역을 할 의욕을 부여해 줍니다.
덕분에 왠지 최근엔 효율이 좀 오른 듯 싶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포스팅 수를 보면서 떠올랐는데.....
죄송합니다. TOP 100 포스팅 완전히 까먹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마무리 짓고, 랭킹 순서도 적당히 정리하겠습니다.
그럼 새학기인 3월달도 잘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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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01 01:28
2009/03/0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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