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더인 메스칼·프랑소와(メスカル・フランソワ)입니다. 여름 방학이군요. 불러보았습니다만, 역시 무리였습니다…「La La La」라던가 「자질 억압…」이라던가 부르지 못했어요 어중간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마지막 부분이라던가 정말 고음이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ㅋ

신급 본가 님은 여기!→sm7781905 가라오케 음원도 본가에서 빌렸습니다.

저의 마이리스트→mylist/5366679 

블로그의 URL을 첨부해 봅니다→ http://yaplog.jp/i_love_babyssb

와아아와아와아 가사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Д;)흐엉!　　마이리스트ㅋㅋㅋ1000 초과ㅋㅋㅋ우와아아아아 정말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재, 재업로드 말인가요ㅋ이제 무리인 듯ㅋ

또 충동 만으로…가 아니라 반해버리고 말아서 충동적으로, 불러보았습니다.

일본어 덤벼!……부끄러워요＞＜
도쿄의 락…멋지네요!

이번엔 오랜만에 언제나 신세지고 있는 하이노트(ハイノート) 씨께서 MIX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근사한 MIX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이번에 「마지막 부분에서, 바르쉐(バルシェ) 씨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저도 피아노로 참전해 버렸습니다」라며, 무려 피아노도 붙여 주셨습니다!
무진장 멋진 어레인지 감사드립니다＞＜！

[special　thanks]
high note 씨⇒nm6442619
본가 노래·동영상 님⇒sm7454296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개인 전작『soundless voice』⇒sm736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