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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대로입니다. 저번의 폽핍포 제작자 분....
최근 데스노트 소리MAD 계열로 새로 뛰어드신 듯 싶은데, 이분 말고도 딴분 한분도 올리고 있어서 간만에 데스노트 매드가 데일리 애니 랭킹에 상위권에 여럿 보이는 군요....
제목: 키라키라 시간 [바카야로이드×폭신폭신 시간] 원제: きらきら時間【バカヤロイド×ふわふわ時間】 출처: 니코니코동화(sm7819000)
얘, 가면 갈 수록 총 맞는 것도 즐기는 건 아닌지...[..]
개인적으로는 저번의 폽핍포가 소리MAD의 생명인 싱크로라는 면에서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뭐...이 쪽은 소리MAD보다는 바카야로이드[..]라는 느낌으로 '신세계의 신의 DEATH메탈 라이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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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8/05 16:55
2009/08/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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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클릭하면(하략
이제 남은 건 모에모에 큥~♡인가......
[이 웹코믹은 けーひろ님의 작품입니다.] (http://omokaji.net) |
NeoAtlan
2009/08/05 13:56
2009/08/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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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6805370
[OVER] ver.사이야.part1.rar
[OVER] ver.사이야.part2.rar
사이야 씨 버젼입니다. 라고 일단 본문은 짧게 이야기하고...
왠지 이번주 목요일까지는 바쁠 듯.
오리지널 곡 작업할 게 많은데,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아서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폭주P의 노래라던가 기타등등, 기타등등...
그 이후라고 이전처럼 시간이 남아도는 건 아니라...윽....
여기 열 때 처음에 이야기했던 임시적으로 운영하다가 바쁘면 한동안
여기는 접는다,라고 하는 상황은, 어찌어찌 노력하면 극복이 가능할 듯
싶지만, 일단 적어도 이번주는 힘들 듯[..] |
NeoAtlan
2009/08/04 20:10
2009/08/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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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괴이+이야기'의 '괴이야기'가 더 어울려 보여서 정정 다른 이름으로 정발판이라도 나온다면 정정할 예정 - ω-)
괴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의 주제곡인 '네가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잘 알려진 제목으로는 바케모노가타리인데, 표기가 영어로 BAKEMONOGATARI라던가, 하다못해 가타가나로 되어 있는 것도 아니라 딱히 원어로 읽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앞으로도 표기는 이런 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전에도 한번 언급을 했는데, 멜트/월드 이즈 마인/블랙★락 슈터 등으로 유명한 ryo 씨의 작사, 작곡에 유명한 니코동 가수분이신 가젤(nagi) 씨의 노래가 합쳐진 곡입니다.
일단 니코동에 올라온 대로, 음질은 32kbps, 모노. '샘플 정도라고 생각하고 듣고 마음에 들면 CD 구입합시다!' 라는 느낌으로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
네가 모르는 이야기 (sm7812706)
*참고로 토레(蕩れ)란 원래 뜻에서 찾아가면 '홀리다'에 가깝게 쓰이긴 했지만, 작품을 보신 분이라면 아시다시피 '새로 만든 단어'이므로 기존의 뜻으로 써서는 곤란할 듯 싶어서 부득이하게 원어 처리.... 용법은 '모에'와 동일합니다.(메이드 토레! 쿈코 토레![..])
정말 이 곡은 처음 들을 때,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들으면 들을 수록 더더욱 좋아지고 빠지게 되는 그런 노래인 듯 싶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아, ryo 씨 노래 풍이다'라는 느낌 이외엔 매력적인 부분을 딱히 느끼지 못했는데, 몇화가 지나가면 갈 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괴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 작품 자체도 화를 거듭할 수록 감칠맛이 더해간다는 점이, 작품을 보는 맛을 더더욱 있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덤으로 첨부하는 4화 버젼의 '네가 모르는 이야기' 영상.
[가사보기] いつも通りのある日のこと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어느 날
君は突然立ち上がり言った 너는 갑자기 일어서며 말했어
「今夜 星を見に行こう」 「오늘 밤엔 별을 보러 가자」
「たまにはいいこと言うんだね」 「때로는 괜찮은 소리 하는 걸」
なんてみんなして言って笑った 그렇게 모두가 말하며 웃었어
明かりも無い道を 빛도 없는 길을
バカみたいに はしゃいで歩いた 바보처럼 신이 나서 걸었어
抱え込んだ孤独や不安に 떠안은 고독이나 불안에
押しつぶされないように 짓눌려서 뭉개지지 않도록
真っ暗な世界から見上げた 새까만 세계에서 올려다본
夜空は 星が降るようで 밤하늘은 별이 쏟아지는 듯 해서
いつからだろう 君の事を 언제부터였을까 너를
追いかける 私がいた 뒤쫓아가는 내가 있었지
どうかお願い 驚かないで 제발 부탁이니, 놀래지 말고
聞いてよ 들어줘
私の 나의
この思いを 이 마음을
「あれがデネブ、アルタイル、ベガ」 「저게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야」
君は指さす 夏の大三角 네가 가리키는 여름의 대삼각형을
覚えて空を見る 기억하며 하늘을 보네
やっと見つけた織姫様 겨우 찾아낸 직녀성
だけどどこだろう彦星様 하지만 견우성은 어디지?
これじゃひとりぼっち 이래선 완전 외톨이잖아
楽しげな ひとつ隣の君 즐거운 듯한 살짝 옆의 너
私は何も言えなくて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해서
本当はずっと君の事を 사실은 줄곧 너를
どこかでわかっていた 어디선가 알고 있었어
見つかったって届きはしない 찾아내더라도 닿지는 않네
駄目だよ 그럼 안 되지
泣かないで 울지 말아줘
そう言い聞かせた 그렇게 말해 주었어
強がる私は億秒で 허세부리는 나는 겁쟁이라
興味がないようなふりをしてた 흥미 없는 척을 하고 있었어
だけど胸を刺す痛みは増してく 하지만 가슴을 쑤시는 아픔은 늘어가네
ああそうか好きになるって 아, 그렇구나 좋아하게 된다는 건
こういう事なんだね 이런 것이었네
「どうしたい?言ってごらん」 「뭘 하고 싶어? 말해 봐」
心の声がする 마음의 소리가 말하지
'君の隣がいい' '네 곁이 좋아'
真実は残酷だ 진실은 잔혹해
言わなかったか 말하지 않았어
言えなかった 말하지 못했어
二度と戻れない 두 번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あの夏の日 煌めく星 그 여름의 날에 빛나던 별을
今でも思い出せるよ 지금도 떠올릴 수 있어
笑った顔も 怒った顔も 웃던 얼굴도 화내던 얼굴도
大好きでした 정말 좋아했어
おかしいよね 뭔가 이상하지?
解っていたのに 알고 있었는데도
君の知らない私だけのひみつ 네가 모르는 나만의 비밀
夜を越えて 밤을 넘어서
遠い思い出の君が指をさす 머나먼 추억 속의 네가 가리키네
無邪気な声で 천진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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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8/04 16:34
2009/08/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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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보았다, 한곡.
Just Be Friends는 전에 몰아서 한번 다뤘으나, 이 버젼은 좀 소중한 듯[..]
피아노 어레인지 버젼을 Φ串Φ(쿠시) 씨가 부른 버젼입니다.
제목: [메구리네 루카 오리지널] Just Be Friends를 불러보았다Φ串Φ 원제:【巡音ルカオリジナル】Just Be Friendsを歌ってみたΦ串Φ 출처: 니코니코동화(sm7777246)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334 |
NeoAtlan
2009/08/04 15:09
2009/08/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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