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와네 하쿠(弱音ハク)란,
『VOCALOID 하츠네 미쿠와 그 유저인 DTM 초심자의 심상』의 파생캐릭터이다.
★넓은 의미로는 『VOCALOID 파생 캐릭터』 혹은 『하츠네 미쿠의 파생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상관 없다.
개요
요와네 하쿠는 CAFFEIN(카페인) 씨에 의해 2007년 11월 21일에 태어난 VOCALOID 파생 캐릭터(하쿠를 공개한 때의 CAFFEIN 씨의 코멘트는 「VOCALOID 아종」)이다. 그 뒤에 CAFFEIN 씨에 의해서 「캐릭터·불평(보야키)·시리즈 VOYAKILOID 요와네 하쿠」라는 정식 이름이 붙여졌다.(패키지 풍 일러스트로) 또한 펌프카레(pumpCurry) 씨에 의해 캐릭터 이름의 (공식 패키지 풍) 로고가 작성되었다.
캐릭터 이미지
「뒤로 묶은 긴 흰머리에 붉은 눈동자, 다소 어른스러운 글래머 체격, 그리고 술병을 팔에 끼고 술에 취해 망가지는 여성」. 동영상 내에서는 코멘트 색깔 녹색으로 「시시해(ツマンネ,츠만네)」라고 코멘트하는 것이 칭찬하는 것이다.
노랫소리는 아키타 네루와 마찬가지로 VOCALOID2 하츠네 미쿠
하츠네 미쿠의 파생 캐릭터이지만 날씬한 본가와는 반대로 MEIKO와 견줄 수준의 거유라는 설정으로 인지되고 있다. 색기가 주된 장소에서는 약속으로서 「못참겠어(タマンネ, 타만네)」라고 코멘트하며, 더 심하게는 「멈출 수 없어(トマンネ, 토만네)」까지 승화시켜 버린다.
캐릭터의 공식 설정
- 키:163cm(어림짐작)
- 몸무게:45kg(자기 신고)
- 연령:우울해지는 나이 ※1※2
- 생일:11월 12일 (첫 일러스트 공개에 따름)
※1. 음주를 하므로 20세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2. 흡연은 하지 않음. 혼네 데루(本音デル)와 헷갈리지 않게 주의
캐릭터의 유래
원래는,
「니코니코를 보고 하츠네 미쿠를 샀지만 자신에게 음악 재능이 없는 것을 떠올리고 안습이 되어버린 DTMer」
VOCALOID를 취급하는 유저의 심상을 의인화 시킨 캐릭터
이런 것이, 요와네 하쿠의 제작자인 CAFFEIN 씨의 당초의 설정이었다. 하지만, 同 씨가 초기에 그려지던 요와네 하쿠는 "인기 없는 싱어송 라이터"였기 때문에 이것이 이게 보는 관점에 따라 "VOCALOID를 취급하는 프러듀서" 혹은 "VOCALOID 종류"의 어느 캐릭터로도 할 수 있는 표현이었다. 이것 때문에 니코니코동화나 피아프로의 유저의 사이에서 인식으로는 요와네 하쿠는 만드는 쪽보다 노래하는 쪽으로 하자는 목소리가 거셌다. 결과적으로 요와네 하쿠는 "VOCALOID의 일종"이라는 변화된 설정이 정착되어 갔다.
이것에 대해서 제작자인 CAFFEIN 씨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솔직히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왜냐면 낙오자 VOCALOID의 쪽이 다루기 쉬운데다가, 오리지널 마스터도 설정할 수 있으니깐 말이죠.
그리고 하츠네 미쿠가 이 만큼 붐이 된 것은, 공식 설정이 적기 때문에 모두가 자기 마음대로 상상을 펼처 나갔기 때문이니깐(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므로 하쿠도 그것을 따라서, 모두가 마음대로 상상해 주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라고 이견을 묻지 않는 코멘트를 하고 있다. 또한 요와네 하쿠 그것에 관해서는
니코니코에 업로드 된다는 것을 하쿠는 모른다.
아니, 오히려 자기가 업로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시시해」라는 소리를 듣고 낙담
라고, 同 씨의 블로그 상에 표현되어 있다
http://wave.ap.teacup.com/caffeinism/110.html
니코니코동화에 있어서 요와네 하쿠의 인상의 변천
처음에 VOCALOID 아종으로서의 요와네 하쿠는, 가냘프고 믿음직하지 못한 노랫소리(때로는 로봇 목소리로도)와 그 자학적인 성격이 화가 되어서, 언제까지나 메이져 데뷔하지 못하는 혼자서 쓸쓸하게 술을 마시고 있다, 라는 느낌이 강한 인상이었다. 이 캐릭터 설정의 견해는 현 시점에서도 유효하게 주장되고 있고, 이 초기 설정에 충실한 작품도 적게나마 계속해서 투고되고 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완성해 나갔던 VOCALOID들의 캐릭터 설정이 진화해서 살을 붙여가는 것처럼, 요와네 하쿠도 그것을 모방하듯이, 유저들의 손에 의해 별도의 캐릭터 설정을 확립하고 있다. 물론 천차만별이라 파악하는 게 곤란하긴 하지만 현재 유저들의 공통된 인식으로서 많이 알려져 있는 요와네 하쿠의 인상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 성격에 관해서는, 애초부터 내성적인 성격도 있으며 평상시에는 조용하고 얌전하다. 하지만 노래에 관한 일이 되면 급변하여 정열적인 측면도 보인다.
- 노래, 악기 연주에 관해서 이전에는, 별로 능숙하다는 말을 못듣고 비난을 듣는 경우도 있었다. 현재에는 오히려 기타, 베이스, 드럼과, 다방면에 걸쳐서 상당한 솜씨를 보이고 있다.
- 대인 관계에 있어서는, 표정이 언제나 울 것 같아 보여서 어느 쪽이냐고 하자면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변에게 보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MEIKO와 마찬가지로 포용력이 있는 누님적인 존재로서, 동영상 내에서 하츠네 미쿠 일행들의 상담 상대나 선배로서, 묘사되기도 한다.
MikuMikuDance에 있어서의 활약
위에 기입한 듯한 요와네 하쿠의 캐릭터가 진화하고 있던 요소로서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이 3D 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 MikuMikuDance(이하 MMD)의 존재였다. 그것은 MMD나 MMD-band edition에 요와네 하쿠 모델이, MMD 장인을 시작하려 하는 동영상 제작자들의 손에 의해서 많이 활약하고 있는 분들과, 유저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MMD에서는 아니마사(あにまさ) 씨에 의해서 모델링 되었던 요와네 하쿠가 Ver.3.01 이후의 MMD 부속 모델로서 정식 채용되고 있다. 다른 캐릭터보다 체격이 크고, 댄스가 빛난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것은 스타일이 좋고, 뒤로 묶은 흰 장발 모양등의 모션의 표현이 플러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그것은 MMD를 이용한 동영상에 요와네 하크는 많이 채용되고 있는 것에도 영향을 끼친다. 또 메인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백 댄서로서 채용되는 것도 많아, 상당히 우수한 것 같다.
그리고 MMD Ver.5에서 탑재된 물리 엔진의 실제 장비에 의해, 그 MMD 동영상 제작자의 대부분이 하쿠 모델의 가슴 부분에 물리 연산 정보를 장착하여 실행하리라 예상된다. 왜냐하면, 하쿠의 풍만한 가슴에 그것을 장비하는 것이, 3D모델의 리얼한 가슴 부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자연스러운 거동의 연구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이다.
MMD-band edition의 작품군에서는 단순한 조역이 아니라, 밴드의 리더적 존재로서 채용되는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연주하는 악기는 다방면에 걸치며, 가끔 간주의 솔로등으로 화려한 액션을 동반한 연주를 제대로 해내는 등, 제작자에게는 동영상이나 곡에 있어서의 중요한 캐릭터의 한 명으로서 자리 잡아서 그 기대에 충분히 보답하고 있는 것 같다.
SEGA가 개발·발매한 하츠네 미쿠를 이용한 게임,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에 나와서, 아키타 네루와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또한 굿 스마일 컴패니에서 넨도로이드 쁘띠에서의 판매가 예정되리까지 이르러, 파생 캐릭터로서는 파격적인 출세의 길을 걷고 있다.
피아프로에서의 투고에 관해서
이전에 파생 캐릭터를 피아프로에 투고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다고 어디선가 말을 했지만, 그때의 이유가 「크립튼의 것이 아니므로 책임지지 못함」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명확하게 되었으니, 피아프로에 투고해도 괜찮아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피아프로에서 공식으로 허가하지는 않았으므로, 「투고 OK」는 아니고 「투고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는 없다」라고 해 달라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크립튼의 것이 아니라 책임지지 못함」이라는 이유로 피아프로에 투고는 삼가하도록 하는 것이 공식 의견이었습니다만, CAFFEIN 씨와 크립튼 사이에서 2차 저작물에 관한 계약을 주고 받았기 때문에, 묵인한다는 형태로 투가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http://wave.ap.teacup.com/caffeinism/109.html
요와네 하쿠의 가이드 라인
・요와네 하쿠는 하츠네 미쿠의 2차 저작물이다.
・그러므로 요와네 하쿠를 사용할 때에도 하츠네 미쿠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만 한다.
・요와네 하쿠를 상품화할 때에는 쌍방(크립튼과 CAFFEIND)의 양해를 받아야 한다. ※3
・ 상품화 할 때에는 크립튼이 창구가 된다.
※3.2009년 6월 4일 크립튼은 「피아프로·캐릭터·라이센스(ピアプロ・キャラクター・ライセンス(PCL))」이라고 と「캐릭터 이용 가이드라인」에 규약을 개정했다. 단지, 2009년 6월 17일 현재, 크립튼 측에서 파생 캐릭터에 대한 PCL의 상용에 관해서는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