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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10:37 2009/07/12 10:37
500만 힛 축전 21~33호
2009/07/12 10:37 | 엘라이스 - 본점/♥오고가는 축전♥

스물 한번째 축전은 wnrhd306 (네이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악, 급한 마음으로 만들어서
악 여러가지로 더럽고 지저분한 축전이 대버렸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축전 보낼려고 하니까
머라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들한테 축하 받거나 축하해준 적이 별로 없어서 ㅋ....
여튼 50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ㅋ


음; 이번엔 뭔가 심오한 축전이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물 두번째 축전은 린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린 입니다.. ㅎ 항상 덧글 쓰다가 요즘은 눈팅(?)만 하는듯한.. <<(어이....)
아무튼... 이그림도 그린지 꾀 오래된듯하네요 =ㅅ=;;; 살짝 건드려 축전보냅니다. ㅎ
아... 저번 200만히트‹ž 드레스모습을 보냇던걸로 기억하고잇는데 말이죠... ㅎㅎ
무튼 항상 잘보고잇어요~ 처음엔 쿈코 웹툰 보러간거엿는데...
많은 영상들을 보고 좋아했었습니다. 공감도 하고 말이죠 ㅎ 항상 항상 감사합니다~ ㅎ
500만 Hit~★ 축하드립니다~♪
  
엘~라이스 동화~♬

네, 엘~라이스 동화~♬입니다.
(라고 해도 행여나 사이트 이름은 그거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정식 사이트 이름은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입니다[..])

200만 히트, 49호 축전을 보내주셨던 분이시군요.
왠지 그 때보다 더 그림이 깔끔해서 얼굴이 보기 더 좋아진 듯 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물 세번째 축전은 플라티나 님(http://platinum.egloos.com)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클릭한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엘라이스님 5M기념 축전입니다!!
첫사랑 미쿠를 테마로 했는데
머리길이가 양쪽이 다르고...(...)
원래는 톤질을 하려고 했는데
놀러가려고(...)
라이너질 한 것만 스캔해서 띨룽 넘기고 갑니다.
항상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5M 축하드립니다!!

첫사랑 미쿠라면 실연 당해서 임자 없으니까 제가 가져가도 되는 거죠?
귀엽게 그려주셨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물 네번째 축전은 오니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니라고 하옵니다.
별명을 Ark로 바꿨지만 상관없겠죠. 누가 뭐래도 전 오니니까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엘라이스님.
어째서 축전이 나노하(같지도 않지만)냐면 제가 최근에 나노하를 다 봤거든요.
유노가 여기저기 플래그 꽂고 다니는 거 보면 '난 이 커플 결사반대일세!!!!!'라는 생각이 솟구쳐올라서...
 
라기보다 축하드려요!
축전보내신 분들이 너무 굇수분들 뿐이라 제 그림이 빛나지 않을 것 같아 걱정됩니다/짝
 
크기는 줄인거에요.
원본은... 너무 성대하게 커서 보낼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노×페이 지지합니다.(응?) 페이×나노도 괜찮고
기타 웬만한 커플링들은 좋아하는 데 남자 녀석에게 빼앗기는
것만은 배가 아파서 조금... (네놈 최악이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물 다섯번째 축전은 더블엣찌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만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그림자에서 언제나 엘라이스님의  번역/편집을 보고는  동경중인 더블에찌9528입니다(편하게 더블에찌라고도 합니다)
댓글을 달 용기가 없었지만  왠지 축전은 그리고 있더군요
급조티가 나도 혼신을 다한 유카리님입니다. 부디 받아주시고 건강하세요
....
동방도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희망사항)

할머...유카리 님을 그려주셨군요[..] 마요이가 좋아합니다.
동방은 많이 포스팅 하고 싶지만, 자주 올라오는 동방 관련 영상은
대부분이 손그림 만화라, 선뜻 번역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지간히 시간을 잡아먹는 게 아니라...)
그래서 일단은 주로 노래 위주입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물 여섯번째 축전은 shiningray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축전은 화력인겁니다.(의미불명)
500히트를 돌파하는 뜻에서 일도양단.(의미불명)
여하튼, 잘 받아주세요.
아아,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 선발 시험도 추천 못 받아서 떨어지고 참 난감합니다.
OTL
그나저나 그림체가 또 바뀐것 같네요.
하아...
copy는 1024x1448, original은 2893x4092입니다.
원하는 것으로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이글루스 폭이 650인 관계로 적절히 500 정도로 조정을...[..]
선발 시험 떨어지신 건 참 유감입니다. 풀 죽지 마시고 힘 내세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물 일곱번째 축전은 키리링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내가 요즘 느낀게,
모에 중에서도 최고의 모에는 여동생 모에인 것 같거든.
근데, 엘라이스님은 진짜 여동생이 있잖아.
엘라이스님은 안될거야, 아마.
 
안녕하세요, 키리링입니다. 이글루 만들기만 해놓고 계속 썩혀두고만 있는........ 뭐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들러보니, 5백만..... 이라니..... 얼마나 오면 저렇게 되는거야!? 전국민 1/10 이 한번씩은 들렀다는 거야 이거!?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좋겠다 하고 지나가려는데, 여러 사람이 축전을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옛날 옛적에 그리다 귀찮아서 박아둔 걸 조금 덧붙여서 만든 축전 하나 보내 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만화 같은 데서 나오는 여동생 같은 것은 환상 속의 생물일 뿐입니다.
속으면 안 돼요!!!!! 그들은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마물일 뿐입니다!

...형제 자매 있는 분들이라면 대충 이해가 될 듯......

그리고 500만이라고 해도 들렀던 분들이 다시 들르시는 비중이
높으므로 실제로 오신 분은 매우 중복되리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하루 방문자도 중복이 많다고 생각을.......)

어찌되었건,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물 여덟번째 축전은 도르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사용하는 닉네임은 "도르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엔 좀 일찍 뵙게 되었네요. 
 
200만 히트때 '쿈코의 키랏☆'축전을 만들어 보냈던게 어제같은데, 어느새 500만 히트네요.
이번엔 '쿈코의 응탄'을 만들어볼까 하다가 이 사이트의 '진(眞) 히로인'이 후코였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후코의 응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날로날로 번창하는것 같아서 왠지 모르게 저도 기쁜 마음이 듭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빌며, 다음 히트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충격과 공포였던 200만 히트 79호 축전, 쿈코의 키랏을 그려주셨던 분이시군요!
사실 진 히로인은 쿈코도, 후코도 아닌 아카리이긴 합니다만[..]
아카리에게 응탄을 시키는 건 별로 어울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후코의 응탄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싱크로군요...ㅇ>-<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물 아홉번째 축전은 무한폭주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찮아서 이글루스 가입따위의 생각은 먼산 언저리마다 던져놓고 다니는 무한폭주 입니다.
엘라이스 동화에서 덧글을 달때에는 치르노 라는 닉네임을 씁니다 ㅎ 
 
500만힛 축하드립니다-- 라지만 알게된건 어제였구요, 늦은 축전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 모든 것 중에 고르고 고른게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을 춤추어 보았다 입니다만...
동영상 작업은 처음이다 보니 매우 안습 하군요...(사실은 이게 제 동영상 처녀작입니다...)
맨 앞에 '엘라이스동화의 500만 힛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라고 말했는데 오디오는 따로 씌워야 되더군요...ㅈㅈ(이게 바로 초보자의 비애...)
이해 해주시길 바라구요. ㅎ
어쨌든 엘라이스 동화에 눈팅족으로 산지도 벌써 반년이군요 ㅇㅅㅇ
항상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ㅇㅅㅇ
 
앞으로도 힘내주세요(뭘?)

추, 춤추신 겁니까......그 근성과 용기에 경의를......
그것도 상당하신 퀄리티로.....[..]

그리고 늦었다는 말씀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200만 때의
경험으로 보아 그렇게 자책하지 않으셔도 되는 데다가,
보내주시는 성의가 고마울 따름이므로 늦고 빠르고의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힘내겠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른번째는 lsb9012 (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나 눈팅만 하지만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즐기고 있어요!

\아쿠아마린!/\아카리-! 나다! 결혼해 주라!/\아쿠아마린!/
아카리 좋아 죽죠.....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른 한번째는 메케메케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사랑한다면 하루에 한 번 엘라이스'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메케메케입니다~ 
생면부지지만서도 항상 멋진 포스팅으로 하루의 에너자이저가 되어주신 엘라이스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아서 뒤늦게나마 500만 히트 축전을 보내 봅니다
 
...만, 역시 엘라이스님 앞에서 눕힐거면 렌이 좋았을지도(여러가지 생체 내의 화학반응 적 의미에서). 
아무쪼록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아, 아니 아무리 그래도 아직은 렌이랑 쿈코, 후코, 미쿠, 아카리
사이에는 넘사벽이.......;;;;;;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른 두번째는 간디그다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하핫 저번 200만? 그때 보내고 또 보내게 되네요
뭐 항상 보기만 하고 덧글은 안달지만.....
이번에도 쿈코로 보냅니다
저번엔 스캔본 이번엔 타블렛!
실력이 없어도 뭐라하지는 마시고 아무튼
500万hit!! おめでとう!!
 
-by간디그다

아아, 그때 2억 히트[..] 축전을 보내주셨었지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른 세번째는 익명희망, 이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나는 이글루스를 안하잖아? 그러니까 난 안될거야 아마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길어!!!!;;;)

번역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ㅎㅎ
그런데 계속 쿈코의 ○○한 코믹을 올린다면 쿈코의 저주를 받을지도 몰라요 (?)
그런 의미에서 더욱더 19금에 도전하는 코믹이 나오기를 (!?)
 

괜찮습니다. 쿈코의 저주라면 기쁘게 모두 받아주겠습니다[..]
...........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브릿지 at 2009/07/12 10:43  r x
저위에 남자분 춤추시는게 비범하군요...
Replied by 라스트휴먼 at 2009/07/12 21:30 x
치르노의 산수교실보고 드는 생각.....

















니가 드디어 미쳤구나.....
Commented by 플랑모에 at 2009/07/12 10:50  r x
무한폭주님... 닉네임에 걸맞는 무한폭주의 춤이신듯...

저런거 보고있으면... 용자다!!! 라는...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7/12 10:51  r x
응땅 후코까지...?!!
거듭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HAHA at 2009/07/12 11:05  r x
무한폭주님 아직 어리신 것 같은데 춤추는게 귀엽다능 ~
그리고 미남이신것 같은데 선글라스 안 쓴 모습 보고싶다능 ~~ㅋㅅㅋ
Replied by 무한폭주 at 2009/07/12 14:39 x
에.... 저 귀여운건가요....?
Commented by 무한 at 2009/07/12 11:24  r x
200만 축전 쿈코의 키랏을 찾아 봅시다.
Replied by 무한 at 2009/07/12 11:38 x
헉 보이지 않아...
Replied by at 2009/07/12 20:00 x
무... 무슨 일이 있어도 찾아서 소장 해주겟어!!!

일어나라 란카의 힘을 이어받은 쿈코여~~
Commented by 느긋하게있으라구 at 2009/07/12 11:27  r x
무폭형이다!!!
Commented by 다루루 at 2009/07/12 11:33  r x
오덕 여동생은 환상의 존재.
마물입니다. 실존하지 않아요.
당연한 말씀을.
게다가 제 동생은 포이즌 쿠킹 전문이거든요.
이 부분만 쓸데없이 2차원스러워요.
그런데 그 여동생이 요즘 슬슬 오덕화되는군요.
아리아를 보거든요.
뭐?
Replied by 장문유희 at 2009/07/12 12:42 x
맞습니다. 여동생모에는 환상입니다. 속지마세요.

여동생이란 몹쓸 존재는 인간의 탈을 쓴 마물이 맞습니다.

아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Replied by 플랑모에 at 2009/07/12 13:35 x
글쎄여... 저는 외동 이라서... 잘은...
Replied by ㅇㅇ at 2009/07/12 14:36 x
그 여동생들도 오빠모에따위 버린지 오래입니다.

어딘가의 페레럴월드엔 있겠지.

오빠란 몹쓸 존재는 자신인 3차원의 인간임을 자주 잊어버리는 마물이 맞습니다.
Replied by 무한폭주 at 2009/07/12 14:41 x
내 여동생은 나에게 더러운 오타쿠라고 한다지 아마... (먼산)
Replied by 유우키 at 2009/07/12 23:05 x
제 여동생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저에게 욕을 해댄다는

여동생따위........

(내 동생이 요즘 코난에 빠져서 나오질 않아) ~,.~
Replied by 시로롭 at 2009/07/13 15:48 x
정말로 남에 오라버니는 무지 멋진데말이죠

저희 오라버니는.......


오빠모에라던지 이미 포기한지오래(것보다 동생앞에서 하앍대지좀 말지///)
Replied by hot at 2009/07/13 18:53 x
오빠모에라던지 이미 포기한지오래(것보다 동생앞에서 하앍대지좀 말지///)

이 맛은 오빠모에의 맛이로구나!
Replied by 키리사메 마츠다 at 2009/07/17 10:09 x
하하하하....

내 동생은 나를 스트레스용 기계로 생각한다지 아마....
(초등학교4학년인데 말이지....)
Replied by 88mm at 2009/08/31 20:42 x
여동생은 나를 로리콘으로 빠지게만드는 존재일뿐....
(나 고3 여동생 초3.....)
Commented by DFMG at 2009/07/12 11:37  r x
200만 히트를 보고싶군여
Commented by 3S at 2009/07/12 11:40  r x
내가 진짜 여동생이 있는데 말이지..

애니속에서는 껴안아 주고 싶거든?

근데 현실에선 아니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
Commented by 키리링 at 2009/07/12 11:56  r x
엘라이스님은, 안될거야. 절대로...
Commented by 실피드 at 2009/07/12 12:11  r x
무폭님wwwwwww
진짜로 보내셨던거군요wwwwwwwwww
서코버전으로 하시지 그러셨어요wwwwwww<<<<<<<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7/12 12:13  r x
충격과 공포였던 200만 히트 72호 축전이 없습니다 [멍뎅]
74호는 두 개인데……. 둘 다 쿈코의 키랏이 아냐…….
Commented by 상한쿠우 at 2009/07/12 12:22  r x
무폭님wwwwwwwwww

우왁wwwwwwwwwwwww

서코때 추셨던분인가wwwwwww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7/12 12:27  r x
우와... 엄청난 축전세례!
Commented by 츤다마스 at 2009/07/12 12:29  r x
이러다 진짜 500개를 하시는게아닐까.....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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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19:54 2009/07/11 19:54
(。・x・)つ [석양의 언덕]을 불러보았다@우사
2009/07/11 19:54 | 엘라이스 - 분점/분류없음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우사(うさ)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구 승부에 나서보았습니다…. ■생각은 타이틀 그대로입니다. 아직 체험하지 못했더라도, 지금 청춘이더라도, 청춘이 지나버렸다고 하더라도, 어른이 되더라도, 무언가를 떠올리며 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원곡, 그리고 멋진 동영상은 여기입니다. →sm2736134 ■마이리스트는 여기입니다. 연락처 등이 있습니다 (。・x・)つ→mylist/4168640 ■(4/20추가)2개월 만에 신작 [로미오와 신데렐라] 불렀습니다!→sm680495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3242575

 

 

[석양의 언덕]을 불러보았다@우사 sm3242575.zip

 

우사 씨 버젼의 불러보았다. 뭐 말이 필요하나요? :)

언제나 안정적으로 불러주시기 때문에 불러보신 게 있으면

퀄리티의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ㅂ-)

 

Tag : , , , , ,
Commented by 스탄치 at 2009/07/11 20:04  r x
더도말고 내스타일인데요.(여러가지 의미로)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7/11 20:34  r x
원곡과 잘 어올리는 우사씨의 목소리 ..

대체 이런 퀄리티는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3연속 감동 먹는 중....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7/11 20:37  r x
역시나왔군요!!!!!!!우사님!!!!!! 역시 우사퀄리티란.....최고!!!!!!!!!!!!>_<d!!!
Commented by 3S at 2009/07/11 20:54  r x
오오.. 우사님이다...

역시나 좋은 목소리
Commented by 나풀 at 2009/07/11 21:23  r x
우왕 이거 저음질 합창버전으로 근근히 듣고있었는데
이렇게 우사님 버전으로 만나니 새롭네요
>ㅅ< !!
Commented by 눈사람 at 2009/07/11 22:37  r x
우사콜로니의 뜻이 뭐죠오??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7/12 00:07  r x
오오, 조만간 '그 분'의 합창도 포스팅하시겠군요 ㅠㅠ
Commented by ∑Maverick at 2009/07/12 19:50  r x
히야.. 노래에 목소리도 좋은데다가 영상 그림체도 상당히 부드러운게 마음에 듭니다 ^^
Commented by 멕시밀리앙★ at 2009/07/12 23:32  r x
~_~ 우사씨 목소리가 제일좋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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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18:50 2009/07/11 18:50
다홍빛 한잎 불러보았다 *리츠카*
2009/07/11 18:50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검은 토끼(黒うさ)P 씨의 다홍빛 한잎(紅一葉) 불러보았습니다.
어른스러운 느낌을 노려보았습니다(・ω・`)←
음량은 조금 크게 하는 쪽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본가 님→sm7155972
☆불러보았던 것은 여기에(σ・ω・)σ→mylist/506297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595331

 

 

다홍색 한잎 *리츠카*.zip

 

개인적으로 보컬 분의 이미지와 상당히 잘 들어맞는 PV라는 느낌...

 

맨 처음에 영상 봤을 때 리츠카 씨가 떠올랐거든요...[..]

 

Tag : , , ,
Commented by nibey at 2009/07/11 18:54  r x
야마이씨 버전보다는 애절함이 더 느껴지네요...
뭐 물론, 야마이씨도 좋지만요ㅋ
Commented by 3S at 2009/07/11 19:13  r x
오오...

리츠카씨가 에로게 오프닝을..(아냐!!)

불러주신겁니까!!

잘어울리네요 노래하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7/11 20:33  r x
이분이 여태껏 왜 안 불러주셨을까 하며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역시 불러주셨군요 ㅜㅜ

당연 감동ㅜㅜ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7/11 20:36  r x
아...역시 다홍빛한잎.....아름다운...리츠카님 버젼도 좋은~~
Commented by 눈사람 at 2009/07/11 22:36  r x
리츠카씨는 패치가가 100배야...
Commented by 배반자 at 2009/07/12 11:15  r x
오오 리츠카 퀄리티.
Commented by 스구 at 2009/07/12 13:37  r x
피치를 내려보아도 퀄리티는 ㄷㄷㄷ.
Commented by 노랑이 at 2009/07/12 15:36  r x
잘 어울리는 군요. 그런데 저 폰트는 대체...?!
Commented by 켄다 at 2009/07/21 23:25  r x
' 아.. 리츠카 사마 .. 만세!! '
Commented by 얄리 at 2009/08/05 18:25  r x
정말 끝내주네요 후반에 전율이 쫙-돋네요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9/12/28 15:05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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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18:37 2009/07/11 18:37
1화를 본 7월 신작 전반적 간단 평가
2009/07/11 18:37 | 엘라이스 - 본점/◆애니/만화 이야기◆

아래의 평가는 전부 극히 주관적이며 개인 취향에 따른 평가입니다.

때문에 설명의 길이, 스크린 샷의 숫자도 취향대로 멋대로

어떤 작품을 봐야할 지 다 볼 시간도 없고, 전혀 감도 못잡겠다
싶은 분이라면 그냥 참고하는 정도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순서는 위에 있는 애니메이션일 수록 제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이었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1화 분량의 스포일링은 조금 담겨 있습니다.
식령-제로-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1화의 내용의 스포일링이
감상에 치명적인 경우는 없으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접한 7월 신작은 13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총평'부터 미리 해보자면, 7월 신작들은
전체적으로 평상시보다 '왠지 끌리는' 작품은 많았고
'이건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작품이 아닌데' 싶은 작품은
몇작품 없었군요....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편이었습니다.


[도쿄 매그니튜드 8.0]



제목에서부터 짐작이 가능하듯이, '재난물'입니다.

제목의 매그니튜드(magnitude)는 흔히 지진의 규모를 표기할 때
쓰이는 표현이며(보통 '리히터'로 많이 표기), 8.0이면 건물도 견디지
못하고 다 무너져 내릴 정도의 규모를 의미합니다.

그것이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발생했다...라는 게 이 작품의 서두이며
정확히 1화에서는 지진이 발생하기 전의 평온한 일상과 그러다가
갑작스레 지진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장면까지를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지진이 발생하기 전까지 일상의 표현도 잘해주었고,
작품 서두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지진에 대한 현실 고증이 충분히
이루어져 사실적인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 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인공으로 비추어지는 소녀의 반항기스러운 모습도 여타 작품에서
'찌질한' 캐릭터들의 찌질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오버된 행동보다
현실적인 반항기의 중/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여준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난물' 작품 등을 즐겨보는 분들께는 강력하게 추천.
작품을 감상할 때 이것저것 사실성을 따져가며 감상하는
분들께도 추천이 가능합니다.



[하늘 가는대로]



풋풋한 청춘 학원물...

어릴 때 마을을 떠나서 이사가게 된 주인공 '사쿠'가 다시
그 마을로 돌아오게 되고, 별을 보기를 좋아하는 어릴 적의
소꿉친구인 '미호시'와 함께 천문부에서 보내는 이야기


1화를 보고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이렇게 되겠군요.

전체적으로 남자 캐릭터가 변태에 바보 캐릭터가 많아지는
요즈음이지만, 이 작품은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슷한 구도의
남/녀 관계로 전개됩니다.



캐릭터 그림체는 딱히 화려하다던가, 뭔가 임팩트가 있는 그러한
그림체는 아니지만, 수수하면서도 깔끔하고 귀여운 표현
작품의 풋풋함을 더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허니와 클로버나 노다메 칸타빌레처럼 일상, 그리고 자그만 개그를
담은 풋풋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릴 수 있는 작품



[괴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



학원 비일상(액션, 판타지)물

어떤 요괴에게 자신의 체중을 뺏겨버린 '센죠가하라 히타기'
그리고 바나나를 밟고[..] 미끄러져서 떨어지는 그녀를 받았다가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구)흡혈귀 '아라라기 코요미'
센죠가하라는 아라라기의 입막음을 하고 관여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지만, 그는 자신의 흡혈귀를 치료(?) 해 준
오시노에게 그녀를 소개시켜 주고...


ryo 씨 + 가젤 씨의 오프닝으로 저번에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 작품이군요.

제목만 봐도 느낌이 오지만, 일단 학원 생활 중에서 특수한 능력?
능력 보다는 특수한 종류, 흔히 말하는 '요괴'라고 부르는 부류의
적들과 만나고, 싸우는 계통의 작품
으로 보입니다........만,
1화로서는 아직 뭔가 정리도 잘 안되고 스토리의 진전도 적은 편입니다.

긴박감을 느꼈어야 할 부분 몇군데에서 조금 긴박감이 부족했던 사실
불만이라고 한다면 불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센죠가하라가 아라라기를 협박하는 부분이라던가)



왼쪽 녀석이 흔히 부려먹히는 남자, 오른쪽이 주인[..]이 될 듯 한 느낌이...
1화만 보고도 '저 녀석 앞으로 죽도록 고생하겠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시작하자마자 이런 거나 보여주고...[..]

어찌되었건 싸움, 요괴 그런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흔하다면 흔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왕도(王道)로 진행될 듯한
그런 작품입니다.


[바다이야기]



같은 제목의 게임기[..]를 애니화 한 것이라는데 그건 아무래도 상관 없는 듯

'아리아', '스케치 북' 쪽을 맡아온 감독의 작품이라 1화에서는 완전히
치유계 일상물이라고만 생각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장르는 굳이 말하자면 '치유계 마법소녀 물'(뭔가 미묘한 단어 조합이다...)

남자 친구에게 차여서 그에게 받은 반지를 바다에 던져버린 '카논'
바다 세계의 거주민인 '마린'은 바다로 들어온 그 예쁜 반지를 보고
주인에게 돌려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동생인 '우린'과 둘이서 함께
하늘 세계(지상 세계)로 떠나게 되는 데......

                                        (중략)

우린의 실수로 대마왕[..] 세드나의 봉인이 풀리게 되고 바다의 무녀
'마린'과 하늘의 무녀 '카논' 둘이서 세드나를 봉인하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뭔가 중략 전후로 급반전이 있는 것 같지만 기분 탓....[..]

사실 이 이야기만 가지고는 뭔가 뻔한 이야기가 될 듯 하지만,




정말로 뻔한 이야기입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ㅇ<-<

개인적으로는 '무녀'니 '세드나'니 하는 이야기 보다는
캐릭터 사이의 소소한 흐뭇함, 갈등, 그리고 우정 등을
중점적으로 감상
하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왼쪽부터 차례대로 마린, 카논, 우린

캐릭터 그림체는 정말 이번 분기의 작품 중에서 최고로 마음에 들고,
그래서 이 작품은 스토리가 아무리 막장으로 달리게 되더라도
끝까지 감상해 줄 자신이 있습니다!
(어이;;;)

마린의 천연덕스러우면서도 마이페이스&치유계스러운 성격이
마치 아카리를 연상시키면서 호감도가 ↑↑↑↑↑↑↑↑↑↑↑↑↑↑

카논의 경우도 조금 퉁기기는(츤츤) 하지만 천성도 좋고, 대사라던가,
사악한 오라[..] 라던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린은(하략




전체적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한 표정들도 마음에 쏙
들어버렸습니다.......

치유계 좋아하는 사람들, 로리콘 호이호이, 캐릭터 보고
작품 감상하는 분들께 추천해 드릴 만한 작품



[CANAAN]



이 작품도 나오기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죠. 능력자, 액션물입니다.

전체적으로 1화를 기준으로 고려해 보면 '공감각'이라는 것을
능력으로 사용해서 싸우는 계통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깔끔하게 스토리를 요약하기에는 애매했던 내용의 1화였군요.

캐릭터의 화려함, 그리고 어떤 캐릭터가 있다. 정도만 보여주려는
의도에서의 1화로 보입니다.



위 두명이 스토리의 핵심이 될 듯한 주요인물 2인,
왼쪽이 '카난', 오른쪽이 '오오사와 마리아'
네, 왼쪽이 폭주하고 오른쪽이 말리겠군요[..]

스토리TYPE-MOON의 나스 키노코 씨가,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
을 마찬가지로 TYPE-MOON의 타케우치 타카시 씨가
맡으면서 뭐, TYPE-MOON의 신작스러운 느낌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저 스타일의 캐릭터 디자인 좋아하는 편이고, 타입문 작품들도
좋아하는 편이므로 기대하면서 감상이 가능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액션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해드릴 수 있는 작품 


[NEEDLESS]



세기말 분위기 능력자 액션물

200X년, 제 3차 세계전쟁 발발, 그 후로부터 반세계 뒤
격리된 오염된 지역의 초자연적인 힘을 조종하는 능력인
플래그먼트를 쓰는 능력자인 '니들리스'가 등장했다.


.......왠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설정에 이야기.

일단 바로 작품에 대해서 전체적인 이야기를 해 보자면.....



'시작~종료 2분 전까지의 22분간 진행되는 오프닝'은 대충 위의 이미지에
나오는 능력자 둘, 왼쪽은 '아담 블레이드'로 상대의 공격을 기억해서 그대로
구현 가능한 능력...........
오른쪽은 '이브'모습을 자유자재로 변형 가능한 도플갱어............

음, 뭐 오프닝 부분은 22분이나 되는 긴 내용인데다가 왠지 이런저런
여러가지 코드를 섞어서 만든 듯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보기 나쁜 수준은 아니므로 액션 계열 좋아하시고
캐릭터들의 조금 오버하는 듯한 연출을 좋아하시면 무난한 느낌으로
감상이 가능한 오프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료를 2분 남겨두고 '노래와 함께 본편이 시작'합니다.



(망가졌다.)

매화 1분 30초 밖에 안되는 니들리스 본편입니다.
왠지 노래와 함께 흘러나오는 데다가 '엔들리스 에잇'처럼
본편 내용이 매화 똑같은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어

넵, 이쪽이 본편입니다.[..]
백합/레즈 싫어하시는 분들은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셔야...


[괭이갈매기 울 적에]



용기사07 아저씨(?)의 '쓰르라미 울 적에' 이후의 후속작입니다.
미스테리 스릴러.

1년에 한 번 롯켄지마에서 열리는 우시로미야 가의 친족 회의.
올해는 다른 무엇보다 여명이 얼마 남지 않아보이는 우시로미야 킨조의
유산을 그 자식들이 어떻게 분배할 지에 관심이 쏠려 있었다.
그런데, 우시로미야 킨조가 과거 그 막대한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것에는 '황금의 마녀' 베아트리체에게 받은 황금이
기반이었다고 하며 올해의 롯켄지마에서는 베아트리체에 의해서
무언가가 시작하게 되는데......


1화...그리고 2화까지 본 소감은 '무언가가 시작하게 되는데....'
'...그런데 뭐 어떻게 한다는 거지?'라는 느낌......

사실 쓰르라미 1기가 욕을 먹고 있긴 있어도, 개인적으로 1기
초반부의 몰입도는 장난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비해서는 괭이갈매기 1, 2화는 조금 몰입도 면에서는
부족
하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쓰르라미 1기의 아픈 추억이 있어서 확인해 보는 캐릭터 작화는
그에 비해서는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용기사07 씨의 작품이니만큼 그것만 믿고 앞으로 감상하는 작품입니다.
원작을 플레이 한 사람들에 의한 스포일링만 적절히 조심하면서 감상하면 될 듯......


[푸른 꽃]



학원 일상물인 '푸른 꽃'입니다.

이 쪽은 그야말로 더하고 뺄 것도 없는 완벽한 일상물.....
학교 생활에서 있는 친구 관계, 그리고 방과후의 교우관계
너무 일상적이라 스토리 요약을 할 것도 없군요.......

일상물에 살짝 섞인 마리미테 같은 정통파 백합의 요소가
살짝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작품 전반에 걸린 차분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약간 동글동글하면서도
깔끔한 캐릭터들의 그림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전체적으로 차악 가라앉은 느낌의 작품이라
조금 자극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군요.

차분한 느낌의 일상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그런데, 개인적으로 사실 불안한 것은...

http://pds13.egloos.com/pds/200907/11/77/c0038577_4a5815b855cb8.jpg

오프닝에서부터 나오는 이 장면은 대체;;;
백합에서 좀 더 수위가 깊어질 가능성 있음, 이라고 체크


[프린세스 러버]



연애물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을 사고로 잃게 된 텟페이는
사고가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상대를 찾기 위해서 엄청난 갑부이자 할아버지인
아리마 잇신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는 데 그게 사실은
양자 자리 뿐만이 아니라 후계자이기도 할 줄이야...
어찌되었건 후계자를 소개하는 자리로 가던 도중
지나가던 공국의 공주를 구하고, 후계자 소개 자리에서
잇신이 정해둔 약혼자도 만나게 된다.


.....왠지 1화만 보고 최종화까지의 스토리가 머리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었으려나요.



지나가다가 구해준 공주 A. 샬롯 헤이젤링크.
......네, 진히로인이겠죠. 제목부터가 그러니...[..]

1화에서 가차없이 플래그를 꽂힌 채로 퇴장합니다.




약혼녀 B. 세이버 실비아 판 홋센

'저기 말이야,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생각한 건데'
'약혼녀들은 보통 진 히로인이 아니라 안맺어지더라고...'
'근데 넌 20분이 다 되어서야 등장한데다가 임팩트도 없잖아'
'아마 안될거야, 넌'

이런 작품들에서 '부모가 정한 약혼녀' 만큼 맺어지기
힘든 상대가 어디 존재하리오.....[..]



추가 설명을 위한 엔딩의 한 장면.
네, 이번 할렘은 4명으로 구성되는 듯 합니다, 설명 끗[..]


뭐, 전체적으로....소재 자체가 참신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마치 한국으로 따지면 아침 드라마라는 느낌일까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소 현실과는 다른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시작하자 마자 '죽이겠다는 듯' 마차를 습격하는 녀석들이나
그 녀석들이 총을 소지하고 거침 없이 쏴제끼는 현실이나,
아니, 애초에 마차부터가..............

개인적으로는 저런 '너무 다른 모습'들은 거부감이 들더군요...

하지만 비슷한 소재의 아침 드라마라도 보는 사람들은 많이 있고,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도 전체적인 느낌 자체는 나쁜 편이 아니었고
그림체도 마음에 드는 스타일 중 하나였으므로 요약을 해 보자면
이 쪽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덧.
기타 잡담, 역시 최강의 전투 종족은 집사.


[타이쇼 야구 소녀]



학원 스포츠 일상물

때는 바야흐로 1925년, 평범한 소녀 A인 코우메는 아키코의 권유에 넘어가
야구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대적 상황 때문에 여자아이가 야구를
하는 것은 순탄치만은 않다.....


그리하여 코우메와 아키코는 부를 만들기 위해서 부원들을 모으게 되고,
모인 부원들과 함께 "노려라! 고시원!"을 부의 칠판에 항상 적어두고,
학원제의 공연을 목표로 느긋하게 오후에 차를 마시는 느낌의 야구부를
시작하게 된다.
(뻥입니다.)

'타이쇼 야구 소녀'라고 적고 '코스프레 야구 소녀'라고 읽으면 될 듯 합니다[..]

'타이쇼 시대(1912~1926년)의 소녀들이 야구를 합니다'라는 소재를 쓰려고
한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왠지 소녀들의 행동이랄까, 그런게 휴대폰만 없고
기모노만 입었지(그것도 반 이상은 세라복;;;) 딱히 현대랑 달라보이지는
않는다고 할까....그냥 현대 소녀들에게 기모노만 입힌 느낌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부모들의 야구에 대한 생각 정도일 텐데, 뭐 현대라도
여자아이, 야구, 하면 부모들이 곱게 생각하지 않을텐데...흠....



일단 설정에 대한 사소한 것은 제쳐두고, 작품만으로 따져본다면
의외로 캐릭터들이 귀여운 맛에 볼만하다는 느낌의 작품입니다.

아직 1화에선 부원도 모이지 않아 제대로 야구를 시작하지도 않았고
앞으로 얼마나 야구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가 살짝 걱정되기는
합니다만, 아마도 작품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귀여운 여자애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야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구'를 보기 위한 작품이라기 보다는 야구를 하는 '소녀들의 일상'을
본다는 느낌으로 감상 가능하신 분들께 추천해 드릴 만한 작품


케이온! 의 경우에도 '음악'을 보기 보다는 음악을 하는 '소녀들의
일상'을 보기 위한 작품인데(원작부터가) 감상 포인트가 좀 다르셨던
분들께서 감상 후에 혹평이 많았었지요....

기타 잡담.
그나저나 1화 2분 13초부터 약 3분 40초까지 그건 대체 무슨 목적으로;;;;;;;


[카나메모]



일상물

가출 소녀 알바기?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귀여움+백합+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작품이려나요...



그림체는 제법 귀여움을 잘 표현하고 있고, 주인공 캐릭터의
속성이 의외로 어필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너무 예상치도 못한 장면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백합 코드가 나와서 조금은 당황;;;

얘들은 키스하기 전에 분위기 잡는 것도 없습니까;;;;;



그리고 왠지 이 작품도 DVD 판매를 노린 듯한 느낌의
엄청난 (잠재적인) 노출+엄청난 가림.....


[파이트 일발 충전쨩]



음, 자...장르, 뭐라고 해야 하지 이건....
SF 코미디?

충전 쨩이란 평행세계에서 건너와서 이쪽 세계의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충전 시켜줌으로써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소녀들☆
이쪽의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우연히 파장이 맞았는지 그런 그녀가 보이는 녀석이 있고...♡


아니, 뭐 설명은 하긴 했지만 됐고...

간단히 표현하면, '야한 서비스 애니메이션'
내용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서비스 애니메이션일 뿐이므로 좀 더 많은 무언가를 바라면
반드시 실망하게 될 듯한 작품
입니다.



원작 그림은 보시면 아는 분도 많겠지만, '마호로매틱', '키스x시스'
그리고 몇몇 므흣한 애니도 그리신[..] 지타마 보우 씨......


그나저나 정말이지....
http://pds10.egloos.com/pds/200907/11/77/c0038577_4a58161a6b7c0.jpg
http://pds14.egloos.com/pds/200907/11/77/c0038577_4a58161c0c1ce.jpg
이 방뇨 플레이는 대체 뭐하자는 건지;;;;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네, 미술...쪽의 이야기입니다. 학원물......



그림체는 대충 이런 느낌........

아주 잠깐 히다마리를 떠올리며 괜찮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왠지 들을 수록 마음이 불안해지는 BGM이라던가;;;
화면 전환이 너무 뜬금 없이 이루어져서 보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한 듯한 느낌의 작품
이었습니다........

정말 보면서 계속 불안한 느낌만 연속으로 받게 되어서 보다가
끝까지 못보고 2/3 쯤에서 꺼버린 작품은 이번 분기에선 이 작품이
처음인 듯.......조금 화면 전환이라던가, 이어지는 부분을 부드럽게
다듬었으면 어떨까, 싶은 작품입니다.



맺으며...

일단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긴 했는데, 이번의
7월 신작은 개인 기준으로는 풍년이었습니다.

순위를 매기긴 했지만 전부 쟁쟁한 작품들

GA(하략)이랑 충전 쨩[..] 빼고는 일단 전부
'볼만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작품들입니다.

특히 '도쿄 매그니튜드 8.0', '하늘 가는대로'는
지난 분기의 '동쪽의 에덴'처럼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왠지 횡재했다는 느낌의 작품들입니다.....

사실, 액션 계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매긴
순위에서 바케모노가타리, 카난, 니들리스를 조금 더
높게 평가하시면 될 듯 싶지만, 일단 개인적으로는
이것저것 다 잘보는 잡식형이라...(우걱우걱)

어찌되었건 1화들 뿐이라, 아직 맛만 본 상태에서
작품을 평가하는 것도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만,
일단 1화(몇개는 2화까지)만 본 시점에서의 제가
느낀 작품들에 대한 느낌들은 이렇습니다.


덧.
어제 해머 때문에 장문을 적어두고 오늘도 이렇게
긴 글을 적다니 이건 무슨 자살행위.....ㄱ-;
시험기간인데;;;;;

덧2.
평가는 신작만 다루었습니다.
참 절망선생 3기=이건 1기 2기랑 다를 게 없으니..- _-)
늑대와 향신료 2기=....원작(스토리)+성우만 믿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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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켱켱 at 2009/07/11 18:38  r x
CANAAN > 클라나드로 보고 깜짝...
Replied by 니코인 at 2009/07/12 15:57 x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Replied by Ciel at 2009/07/14 09:33 x
어이 어이;
Commented by Rolle at 2009/07/11 18:39  r x
괭이갈매기 울적에 참재미있죠 'ㅅ'
Commented by ㅁㅅㅁ at 2009/07/11 18:41  r x
바케모노가타리, 카논, 니들리스, 푸른꽃, 카나메모 이렇게 밖에 꽂히는 게 없내요. ㅡ
Commented by 3S at 2009/07/11 18:44  r x
바케모노 가타리, 괭이 갈매기, 카논 재미있더군요..

제 주관적인 견해지만..
Commented by 윌*Will at 2009/07/11 18:49  r x
이글 보면서

무슨 만화를 보고 싶은지 결정햇습니다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Commented by 공상룸바 at 2009/07/11 18:54  r x
파이트 일발 엔딩이 요즘 동방캐릭터로 해서 인기있죠
Commented by 창천 at 2009/07/11 18:56  r x
GA는 아무래도 4컷 만화 원작이다보니
장면전환이 다소 성급한 점이 없잖아 있더군요[...]
Replied by 카카로트 at 2009/07/11 20:31 x
볼거리가 많다고 볼수도 있죠~
Commented by 키리링 at 2009/07/11 19:06  r x
충전쨩 막장 서비스신만 없다면 정말 괜찮을텐데...
Commented by 렌쨩 at 2009/07/11 19:07  r x
하하-

우미모노가타리~ 마린 아카리 진짜 비슷한 듯. 엄청 좋아요!
Commented by 에프킬라 at 2009/07/11 19:14  r x
요번거도 볼게 있군...
Commented by 느림보 at 2009/07/11 19:18  r x
원래 시험기간은 그러라고 있는 겁니다(틀려)

연애물이라던가 스포츠물 등등에 흥미가 없는 저는 완전히 패배겠네요...(...)
진지한 영웅물(?)인 선레드나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Commented by 피오레 at 2009/07/11 19:19  r x
괭이갈매기 울적에는 이번에도 용기사07 원작 애니는 망했어요~ 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것 같던데요. 2화는 필요 이상으로 좋은 연출을 다 잘라먹고.
Replied by 에프킬라 at 2009/07/11 19:21 x
여러가지 중요한 감정을 표현을 안한...
생략이 역시 춸더군요
Commented by 黑雪 at 2009/07/11 19:20  r x
프린세스러버.. 역시 하렘으로 갈듯한데 세이버 외에도 맨첨의 그분은 왠지 수호캐릭터의 히나모X아X양의 성장판..
Replied by 눈사람 at 2009/07/11 22:23 x
설마 히나모X아X양을 아는겁니까??
히나X리XX양 이라고도 부르죠
Commented by 에프킬라 at 2009/07/11 19:22  r x
'도쿄 매그니튜드 8.0'는 1화 시청자수가 5.8%라던가...
스폰서도 놀랐다더군요...
Replied by Ciel at 2009/07/11 23:57 x
그건 높은건가요 낮은건가요? (*__)?
Replied by 가루우 at 2009/07/12 00:22 x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합니다. 국민애니인 사자에상이나 포켓몬에는 심히 모자라지만..

보통 애니들이 영점 몇퍼센트에서 에서 삼퍼센트까지 왔다갔다 하는 걸 보면..
Commented by 니시오 at 2009/07/11 19:25  r x
니시오 이신 작의 바케모노가타리를 왕도로 표현하다니..
Replied by 엘라이스 at 2009/07/11 19:29 x
원작 안보고 1화를 통한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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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16:35 2009/07/11 16:35
「석양의 언덕」오리지널 곡 vo.하츠네 미쿠(PV사양)
2009/07/11 16:35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4/6) 신곡→sm6666016

(3/2) 30만! 멋지게 불러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nezuki 씨와 첫 합작입니다. 아마 letter song과 셋트가 되는 곡입니다.
첫 앨범「unformed」에 스튜디오 재 믹스 판이 수록됩니다!
앨범 판 노래 전달중입니다.


「석양의 언덕」
music & lyric  :  doriko  (키리땅(きりたん)P)
illustration :  nezuki
guitar : rebu

※딴 곡들→ mylist/4586898   ※doriko의HP→ http://unformed.cc   ※nezuki의P→ http://anohi.turukusa.com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2736134

 

 

「석양의 언덕」오리지널 곡 vo.하츠네 미쿠(.zip

 

PV의 여자애가 굉장히 귀여워요!!!ㅇ>-<

 

「로미오와 신데렐라」, 「letter song」,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등으로 유명한 doriko 씨의 이전 곡 중 하나입니다.

 

전체적인 느낌도 「letter song」과 비슷합니다.

아마 letter song에서 언급된 사랑 이야기가 바로 이것일까요?

 

참고로 오늘(7/11)은 doriko 씨의 생일이라는 군요, 생일 축하드려요~

Tag : , , , , , , , , ,
Commented by 윈드워터 at 2009/07/11 16:45  r x
분점에는 처음 덧글남겨보네요(웃음)
곡의 분위기라던가, 굉장히 좋네요//
Commented by 루에니 at 2009/07/11 18:04  r x
생일 축하곡은, 나이트 오브 나이츠로군요.
7월 11일이 온 것을 니코동 사람들이 축하해 주고 계시니 기쁘실듯.
Replied by 느림보 at 2009/07/11 18:34 x
비록 축하하는 대상은 망치긴 하지만(...)
Commented by 3S at 2009/07/11 18:44  r x
전 이곡을 좋아합니다

pv의 여자애가 귀여우니까!!!


해머로 축하받고있다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축하를 해줄 사람이 없으니까요..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7/11 20:28  r x
이런 사랑의 이야기 왠지 가슴쓰리지만...

감미롭고 따스한 노래네요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7/11 20:30  r x
귀엽네요 pv의 여자아이~~ 노래도 잔잔하면서 부드러운게 좋은~~
Commented by 1254 at 2009/07/11 21:37  r x
아 이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ENE님 혹시 불러주지 않으시려나 //ㅅ//
Commented by 마르치. at 2009/07/12 00:58  r x
아아 이거 ;ㅅ; 예전에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런 명곡을 왜 엘라신이 번역을 안해주시는가 했는데

이제 해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것도 폰 MP3에 넣을수 있겠군 후후후...

그리고 1254님... 제 기억으로 아마도 ENE님도 부르셧을 겁니다;; (아마도;;)
Commented by 신사1 at 2009/07/12 01:36  r x
doriko님 곡은 거의 다 좋은 듯.
//마르치님, 혹시 Letter song이랑
착각하신것 아닐까요?
Letter song은 확실히 ENE님께서 불러주셨었지만
이곡은 기억에 없네요
Commented by 신사1 at 2009/07/12 01:36  r x
doriko님 곡은 거의 다 좋은 듯.
//마르치님, 혹시 Letter song이랑
착각하신것 아닐까요?
Letter song은 확실히 ENE님께서 불러주셨었지만
이곡은 기억에 없네요
Commented by 히스 at 2009/07/13 00:31  r x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곡이네요 !!!! 요새들어 많이 올라오고있는건가요? 저는 니코동보다 엘라이스님 블로그에 의존해서 대세를 보기때문에 [.....] 대세평가의 기준은 자연스레 이블로그가 되네요 ㅎㅎ
Replied by 비밀방문자 at 2009/07/13 00:33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plied by 히스 at 2009/07/13 00:54 x
아하! 랄까... 모바일 유투브로도 엘라이스님이 올리신 곡들 잘 감상하고 있어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Commented by 다이켓 at 2009/07/13 11:58  r x
뭔가, 가슴아프면서도 흐뭇한 첫사랑이야기군요.
아무래도 니코동으로 직접 가고싶지만서도;;ㄷㄷㄷ
Commented by 까만날개 at 2009/07/14 17:35  r x
이, 이건... 명작이다!
Commented by 냐모 at 2009/07/15 22:52  r x
잘 봤습니다ㅎㅎ 그런데 이런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실은 제가 요즘 일본어를 공부해서요..

"흔히있는 행복을 사랑했어"와 "어린시절의 나와 만났어" 이 대목에서 に의 용법을 알고 싶은데 가르쳐주실 수 있으신가요?ㅜㅜ
Replied by 비밀방문자 at 2009/07/16 01:13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ommented by 치노 at 2009/07/18 09:35  r x
여기 처음 와봐요^ ^ 잘 듣고갑니다
미쿠는 역시 목소리가 좋군요
Commented by 엘라신사마 at 2009/08/02 17:58  r x
이거 악의하인 하고 음색이 비슷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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