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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떤 의미에서는 루카x미쿠의 백합 송이었던 magnet보다 수위가 심한 곡입니다......(코, 코피가....)
[백합] 1 L D K_Full.ver [손그림PV] (nm6898857)
[백합] 1 L D K_Full.ver [손그림PV] nm6898857.zip
흠, 흠....귓불이라... 그리고 안쪽 위의 왼쪽 벽이라...메모메모...[..]
[가사보기] 「ただいま」 다녀왔어-!
「おかえり」 어서와
二人暮しを するようになって 둘이서 함께 살게 되어서
はじめて知った ハチミツのような時間 처음 알게 된 꿀만 같은 시간
デニムはさかさまに干すとか 데님은 뒤집어서 말린다든가
長い髪横にせず洗うとか 긴 머리 옆으로 안가게 감는다든가
寒い日は靴下はいて寝るとか 추운 날엔 양말을 신고 잔다든가
寝言がちょっとうるさかったり 잠꼬대가 조금 시끄럽다거나
そんなささいな違いが幸せ 그런 사소한 차이가 행복이야
チュッと寝顔にキスしてみた 쪽~하고 자는 얼굴에 키스해 봤어
つい起きちゃって目と目が合う 절로 깨버려서 눈과 눈이 마주쳐
じっと見つめ合う 無言のまま 조용히 바라보다가 말 없이
目を閉じるのが合図よ 눈을 감는 것이 신호야
二人暮しをするようになって 둘이서 함께 살게 되어서
はじめてできた 二人だけの秘密 처음으로 만든 둘만의 비밀
同じシャンプー使っていても 같은 샴푸를 사용하더라도
同じ香りにならないって知ってた? 같은 향기가 안난다는 거 알고 있었어?
くっつきすぎて 身動きがとれない 너무 달라붙어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一つになれたら 楽になれるのかな? 하나가 된다면 편해질 수 있는 걸까?
この感情に最果ては無いけど 이 감정에 종착점은 없지만
それでもいいわ あなたと一緒なら 그래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足の指の間がイイとか 발가락 사이가 좋다던가
耳たぶをあまがみされたいとか 귓불을 살짝 깨물리고 싶다던가
鎖骨のくぼみで感じちゃうとか 쇄골의 패인 곳에서 느껴버린다던가
中の上の左の壁で飛んじゃうとか 안쪽의 위, 왼쪽 벽에서 날아 버린다던가
あなたのことなら 何でも知ってる 너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알고 있어
そっとあなたの日記見てみる 몰래 너의 일기를 훔쳐 봐
毎日溢れるあなたへの想い 매일 흘러넘치는 너를 향한 마음
どのページも 私のことばかり 어떤 페이지든 나에 대한 이야기 뿐
あふれた水は とまらない 넘치는 물은 멈추지 않아
二人暮しをするようになった 둘이서 함께 살게 되었어
あなたと私 縛りつける鎖 너와 나를 묶어 이어주는 쇠사슬
私の右手 あなたの左手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
固く縛って さぁ、ロンド踊ろう 단단히 묶고, 자 론도를 춤추자
毎日同じベッドで寝ようね 매일 같은 침대에서 잠들자
他のどこにも逃げられないように 어딘가 딴데로 도망치지 않도록
あなたのことを愛しているわ 너를 사랑하고 있어
だから私も愛されているのね 그러니 나도 사랑받고 있겠지
歌と恋人のどっちが大事? 노래와 연인 중 뭐가 더 중요해?
※1LDK란, 침실 하나, 거실(Living room), 식당(Dining room), 부엌(Kitchen)을 가진 구조의 집을 의미하며, 이 작품에선 '침실이 하나'라는 사실이 중요하겠습니다[..] |
NeoAtlan
2009/05/03 12:24
2009/05/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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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주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레인지가 폼나게 된 것도 아닌 MIDI 피아노 재생인데........간만에 어이 없어서 뿜었습니다.
[동방] 최종귀축여동생 플랑도르·S의 악보를 시커멓게 만들어 봤다[MIDI] (sm6896044)
처음엔 '헤에~ 악보 뭐 하얗잖아?' 하다가........
.....................?!
굉장히....까맣습니다......
그나저나 니코동에서 발견했던 한 코멘트
'하지만…혹시……마라시라면………'
(*마라시: 저번의 동방 연주 영상 업로더, 신의 오른손 악마의 왼손, 원숭이 스탠드)
……아니, 그 사람도 무리라니깐...
이걸 연주하는데 필요한 것은 스탠드가 아니라 포 오브 어카인드......[..] |
NeoAtlan
2009/05/03 10:46
2009/05/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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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입니다.
'백합은 세계를 구한다'이군요, 알겠습니다.
이전에 올린 손그림 PV의 풀버젼이 되겠습니다. 세키 씨와 함께 만든 합작입니다. 반년 이상이 걸려버렸지만, 어떻게든 완성했습니다! 왠지 엄청난 데쟈뷰가 느껴집니다만, 동영상 제작을 전부 떠맡아 버렸기 때문에 열심히 했습니다^q^
마지막까지 세키 씨와 함께 린미쿠로 할지 미쿠린으로 할지 고민했지만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1만 재생 감사드립니다…! 백합 취향의 분들이 잔뜩 계셔서 기쁩니다!!! 본가[sm2203360]
텐코노리(てんこ盛り) 마이리스트 [mylist/8270588]
세키(せき) 마이리스트 [mylist/8375998]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nm6898857
[백합] 1 L D K_Full.ver [손그림PV] nm6898857.zip
다소 야하지만 흐뭇한 미쿠와 린의 백합 영상입니다.
하아…저 사이에 끼어서 3P가 가능하다면 자중
루카/미쿠도 좋지만 미쿠/린도 좋습니다.
랄까, 백합은 좋습니다.
※1LDK란, 침실 하나, 거실(Living room), 식당(Dining room),
부엌(Kitchen)을 가진 구조의 집을 의미하며, 이 작품에선
'침실이 하나'라는 사실이 중요하겠습니다[..] |
NeoAtlan
2009/05/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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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다음 쪽에도 만들어서 10분 이상 영상을 올리기 위한 팟캐스트용 영상 자료실 블로그도 만들어 뒀었고, 티스토리 쪽에도 10MB 파일 지원 덕분에 자료 업로드용으로 이전에 개설을 해 뒀습니다만 거기는 블로그라는 개념보다는 창고라는 개념으로의 활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곳과는 달리 '또 하나의 블로그'라는 개념으로 '보컬로이드 곡'들을 다루기 위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http://nyorong.textcube.com
일단 제가 바라는 대로의 운영은 지금보다 훨씬 시간적 여유가 많아져야 가능하므로 현재로선 일종의 테스트 운영을 하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글 자꾸 적다보니 정리가 안되서 적당히 저곳과 이곳에 대해서 요약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 곳의 포스팅 내용과 방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저기를 만들었다고, 여기서 보컬로이드 곡을 다루지 않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현재 다루는 수준의 보컬로이드 곡은 여전히 여기에도 지금처럼 그대로 올라올 것입니다. 저기에는 '불러보았다'나, '오리지널 곡' 중에서 다소 마이너한 것들이 많이 올라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2. 이 곳과는 다른 느낌으로 포스팅이 올라올 것입니다. : 살짝 저기를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조금 다릅니다. 1포스팅=1영상으로 니코동에 투고한 분의 코멘트도 포함하고, 영상도 이글루스가 아니라 유투브 영상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3. 아마 저기는 번역이 완료되면 바로 포스팅 될 예정 : 현재 이 곳은 포스팅의 밸런스라던가, 복잡미묘한 요소에 따라 번역을 하더라도 임시저장해 두고 다음에 포스팅 하는 일이 자주 있지만, 저기의 보컬로이드 곡들은 여기와는 달리 즉시 제때제때 올려볼 예정입니다.
일단 제가 이 곳을 운영하면서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고 '그러한 부분을 상호 보완이 가능한 곳을 만들어 보자!'라는 의도에서 만들었으므로 보컬로이드 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저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__)
장기적인 관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아마 한동안 바빠지게 되면 여기와 비슷한 수준의 보컬로이드 포스팅 밖에 못하게 되겠지만 1년 뒤, 제가 가장 한가해 질 수 있는 그때가 오면 완벽하게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덧.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은 작업량 증가=과로사 루트라고… |
NeoAtlan
2009/05/02 20:24
2009/05/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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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루카 초창기의 히트곡이었던 RIP=RELEASE를 제작한 유성P(가수명 트라이 씨)의 오랜만의 신작입니다.
섬네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백합성 매우 짙습니다.
magnet [하츠네 미쿠·메구리네 루카 오리지널] (sm6909505)
magnet [하츠네 미쿠·메구리네 루카 오리지널].zip magnet(off vocal).zip
이거슨 조은 거시다!
쿨럭, 뭐랄까......조교 수준...정말 대단합니다.
RIP=RELEASE 때 보여준 루카 조교 실력, 여전하시군요. 이분....
[가사보기] (ミク) (미쿠) か細い火が 心の端に灯る 가냘픈 불이 마음 한켠을 밝히고
いつの間にか燃え広がる熱情 어느샌가 타올라 퍼지는 열정
私の蝶 不規則に飛び回り 나의 나비, 불규칙하게 날아다녀서
あなたの手に鱗粉を付けた 당신의 손에 날갯가루를 묻히네
(ルカ) (루카) 絡み合う指ほどいて 얽히는 손가락을 풀고
唇から舌へと 입술에서 혀까지
許されない事ならば 尚更 허락되지 않는 일이라면 더더욱
燃え上がるの 불타오르는걸
(ミク) (미쿠) 抱き寄せて欲しい 確かめて欲しい 껴안아줬으면 해, 확인해줬으면 해
間違いなど無いんだと 思わせて 착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해줘
キスをして 塗り替えて欲しい 키스를 해서 덧씌워줬으면 해
魅惑の時に酔いしれ溺れていたいの 매혹적인 시간에 취해서 빠져들고 싶어
(ルカ) (루카) 束縛して もっと必要として 속박해줘, 좀 더 원해줘
愛しいなら執着を見せつけて 사랑스럽다면 좀 더 집착해줘
「おかしい」のが たまらなく好きになる 「이상한」것이 견딜 수 없게 좋아져서
行けるトコまで行けばいいよ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면 되잖아
(ミク) (미쿠) 迷い込んだ心なら 방황하는 마음이라면
簡単に融けてゆく 간단히 녹아가고
優しさなんて感じる暇など 부드러움을 느낄 틈 조차
無い位に 없을 정도로
(ルカ) (루카) 繰り返したのは あの夢じゃなくて 반복했던 건, 저 꿈이 아니라
紛れも無い現実の私達 틀림 없이 현실의 우리들
触れてから 戻れないと知る 만지게 되면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
それでいいの… 誰よりも大切なあなた 그걸로 된 거야… 누구보다도 소중한 당신
(ミク) (미쿠) 夜明けが来ると不安で 새벽이 오면 불안해져서
泣いてしまう私に 울음을 터뜨리는 내게
「大丈夫」と囁いたあなたも 「괜찮아」라며 속삭이던 당신도
泣いていたの? 울고 있던 거야?
(ミク) (미쿠) 抱き寄せて欲しい 確かめて欲しい 껴안아줬으면 해, 확인해줬으면 해
間違いなど無いんだと 思わせて 착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해줘
キスをして 塗り替えて欲しい 키스를 해서 덧씌워줬으면 해
魅惑の時に酔いしれ溺れてたい 매혹적인 시간에 취해서 빠지고 싶어
(ルカ) (루카) 引き寄せて マグネットのように 끌어 안아줘, 자석과도 같이
例えいつか離れても巡り会う 설령 언젠가 헤어져도 다시 만나겠지
触れていて 戻れなくていい 만지고 있어줘, 돌아가지 못해도 괜찮아
それでいいの 그걸로 된 거야
誰よりも大切なあなた 누구보다도 소중한 당신
덧. 아놔, 임시저장한다는 게 포스팅 해버렸다 ㅇ<-< |
NeoAtlan
2009/05/02 16:35
2009/05/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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