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없으....아니, 한번 있긴 한데 번역은 아니었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군요.....
어찌되었건, 미쿠의 유명한 명곡 중 하나, 『Dear』입니다.
리믹스 쪽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頭の中で聞こえる君の声が
머릿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가
今も私の心を揺さ振る
지금도 내 마음을 뒤흔들어
記憶の中で君はいつでも
기억 속에서 너는 언제나
優しく微笑んでいるよ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어
あの日帰る途中君と二人
그 날 돌아가던 도중 너와 둘이서
笑いながら手を繋いで
웃으면서 손을 잡고
ずっとずっとこんな時が
계속해서 계속해서 이런 나날이
続くと思っていたのに
이어지리라 생각했는데
君が最後に言った言葉
네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
「今までありがとう」が
「지금까지 고마웠어」가
ずっと鳴り止まないんだ…
멈추지 않고 계속 울려…
逢いたくて逢いたくて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声にならない声で
목소리가 되지 못한 소리로
君の名前を呼び続ける
네 이름을 계속 불러
悲しくて苦しくて
슬퍼서, 괴로워서
一人の夜が怖いから
혼자서 보내는 밤이 무서우니
夜空見上げて 君を探してる…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너를 찾고 있어…
君がくれた指輪を今もしてるよ
네가 준 반지를 아직도 하고 있어
これが二人の最後の絆だから
이것이 우리 둘 사이의 마지막 끈이니깐
遠い遠い世界で君は今も
머나먼 세계에서 너는 아직도
指輪を付けてくれているの?
반지를 끼고 있는 거니?
いつかいつか君に伝えたいと
언젠가 언젠가 네게 전하고 싶다고
思っていた気持ちは
생각했던 마음은
ずっとずっと私の心の中に
줄곧 줄곧 내 마음 속에서
眠っているままで
잠들어 있는 채로
どこかで私を見守る君に届くように
어디선가 나를 지켜볼 네게 닿도록
私はこの歌を歌うよ…
나는 이 노래를 부르겠어…
逢いたくて逢いたくて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声にならない声で
목소리가 되지 못한 소리로
君の名前を呼び続ける
네 이름을 계속 불러
悲しくて苦しくて
슬퍼서, 괴로워서
一人の夜が怖いから
혼자서 보내는 밤이 무서우니
夜空見上げて…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大好きな君の事を ずっと忘れないよ
사랑하는 너를 계속 잊지 않겠어
移り変わる 景色の中でも
변해가는 경치 속에서도
最後まで言えなかった
마지막까지 말하지 못했던
この言葉を君に送るよ
이 말을 네게 보내겠어
君の事をずっと 愛しているから…
너를 쭈욱 사랑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