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街角かけ引き 欲望がその身を削いでいく
길거리의 흥정, 욕망이 그 몸을 갉아 먹네
震えた魂は 静穏を確かに求める
떨리는 영혼은 분명 평온을 바라지
聞き飽きたフレーズ 恋人の悪口も
질리도록 들은 구절, 연인의 욕설도
罪と覚えるなら それはもう始まり
죄란 걸 깨닿는다면 그건 벌써 시작했네
愛から優まですべて取り揃い 今宵癒しの刻
사랑부터 근심까지 모든 걸 갖춰진 오늘밤은 치유의 시간
過失喪失闇が償う 何も恐くはない
과실, 상실, 어둠이 죄갚음을 해도, 무엇도 두렵지 않네
止まないナイトメアを越えて 君に幸あれ
그치지 않는 악몽을 넘어서 그대에게 행복이 있기를
明るい未来は 予定ではそろそろ来るはず
밝은 미래는 이제 슬슬 찾아올 터
されど見渡せば 昨日よりくすんだ世界で
그러하나 바라보면 어제보다 탁해진 세상이라
道往く憂人も 夜明けの空見つめて
길을 가는 어리석은 자도 새벽 하늘을 응시하고
何故にその足どり 斜めに向かうの
어째선지 그 걸음을 비스듬히 향하네
哀とか憂とか渋めのスパイス そんなに入れすぎでしょ
슬픔이나 근심이나 떫은 향신료, 그건 너무 많이 들어 있잖아
何でもかんでも甘み抑えた ヘルシーライフ味気もない
이것저것 전부 단맛을 줄인 헬시 라이프는 무미건조해
素直な幸せに人見知り 世は哀れ
솔직한 행복을 외면하는 세상은 가련하네
聞き飽きたフレーズ 恋人の悪口も
질리도록 들은 구절, 연인의 욕설도
罪と覚えるなら それはもう始まり
죄란 걸 깨닿는다면 그건 벌써 시작했네
愛から優まですべて取り揃い 今宵癒しの刻
사랑부터 근심까지 모든 걸 갖춰진 오늘밤은 치유의 시간
過失喪失闇が償う 何も恐くはない
과실, 상실, 어둠이 죄갚음을 해도, 무엇도 두렵지 않네
止まないナイトメアを越えて 君に幸あれ
그치지 않는 악몽을 넘어서 그대에게 행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