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민족조(民族調)의 노래를 목표해 봤습니다만, 무리는 할 게 못되는군요.
(오자→farewell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자막 달면서 고쳐서 달았습니다.))
■시청·코멘트·마이리스트나 지원 등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 놀랐습니다.
■『가라오케 전달 없음=JOY 전달? 예정은 전혀 없음』라고 하는 겁니다.
질문이 있어서 표기했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MP3·가라오케 등은 조금 기다려 주세요. 이번주 중에는 준비하겠습니다.
■DTM제작물→mylist/4839086【09.5.11】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KAITO 목소리입니다.
KAITO로도 이런 음이 나올 수 있군요...독특합니다.
五線譜に書かれた
오선지 위에 쓰여진
道ほど遠く儚く
길만큼 멀고 덧없고
涙する貴方の思い出
눈물 흘리는 당신의 추억을
忘れず
잊지 않고
貴方の美しさを
당신의 아름다움을
貴方の響きを…
당신의 메아리를…
貴方の奏でる音
당신이 연주하는 소리
必要としている
필요로 하고 있어
Farewell Song
Farewell Song
それは全ての希望の熟れの果て
그것은 모든 희망이 무르익은 열매
終わらぬ夜に
끝나지 않는 밤에
沈んだ歌声
잠겨드는 노랫소리
楽園の詩は
낙원의 시는
初雪とともに逝く
첫 눈과 함께 떠나고
呼吸もできずに
호흡도 하지 못하고
深く埋もれてゆく…
깊이 파묻혀 가네…
初雪は二度降り
첫 눈은 두번 내려서
私の心に描く
내 마음에 그리고
夢なの?それともこれが
꿈일까? 아니면 이것이
帰ることを願った 光景
돌아가기를 바란 광경
まだ知らぬ言葉
아직 알지 못하는 말
美しさと無限の荒野に波立つ
아름다움과 무한의 황야에 물결치고
孤独な歌声
고독한 노랫소리
重ね積もる思い出
겹겹히 쌓이는 추억
次第に解けて消えていく
점차 녹아서 사라져 가고
冷たい冬は過ぎて
차가운 겨울은 지나서
春がまた始まる
봄이 다시 시작하네
愛してくれた君の
사랑해 준 너의
音の花弁は散る
소리의 꽃잎은 지고
同じ景色二度無い
두 번은 볼 수 없는 경치의
儚いものよ
덧없는 것이야
新しく na 4M (ナル)
새롭게 na 4M (되어)
新しく訪れる
새로이 찾아와
繋がり続ける
계속 이어지는
君と僕の詩は…
너와 나의 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