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유요윳페 씨 노래 + meola 씨의 그림이군요.
루카 오리지널 곡입니다.
곡들을 작업해야지, 하는 목적으로 작업입니다.
あなたが生まれた
당신이 태어났던
事について僕は言う
것에 대해서 나는 말하지
犠牲と後悔泣き声に
희생과 후회, 울음소리에
かき消されてるの?
묻혀 사라지는 거야?
遠くなる
멀어지네
心へと
마음을 향해
吐き捨てた
내뱉어 버렸어
形は無い答えは無い
형태가 없는 대답은 없어
僕は知ったこっちゃ無い
내가 알 바가 아니야
繊細な絹糸に黒い雫落ちる
섬세한 명주실에 검은 방울이 떨어져
泣き顔に突きつけた皮肉と優しさが
우는 얼굴에 들이민 빈정거림과 다정함이
ただ零れ落ちた此処にあった
그저 흘러 넘쳐 떨어졌어, 여기에 있었던
喪失感
상실감
あなたが選んだ
당신이 선택한
世界について僕は言う
세계에 대해서 나는 말하지
暗くて霞んだ目の前の
어두워서 희미해진 눈 앞의
景色はどう見える?
경치는 어떻게 보이지?
帰りたい
돌아가고 싶어
それだけは許されない
그것 만큼은 용서되지 않아
言葉からあふれ出た偽りの幸せ
말에서 넘쳐 나온 거짓된 행복
泣き出した幸福感赤く染まる涙
울기 시작한 행복감, 붉게 물드는 눈물
粉々に砕かれる方がまだ美しい
산산조각으로 부숴지는 쪽이 또한 아름다워
ただ求め合ったそこにあった
그저 서로 원했어, 거기에 있었던
喪失感
상실감
僕は泣いた
나는 울었어
泣き疲れた
울다 지쳤어
何か消えた
무언가 사라졌어
形は無い答えは無い
형태가 없는 대답은 없어
僕は知ったこっちゃ無い
내가 알 바가 아니야
繊細な絹糸に黒い雫落ちる
섬세한 명주실에 검은 방울이 떨어져
泣き顔に突きつけた皮肉と優しさが
우는 얼굴에 들이민 빈정거림과 다정함이
ただ零れ落ちた此処にあった
그저 흘러 넘쳐 떨어졌어, 여기에 있었던
喪失感
상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