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OSTER 씨의 노래입니다.
만들어 주시는 군요.
생각하면 되는 거야. 응, 그러면 괜찮아.
サービス残業を終えたなら
서비스 잔업을 마치면
広々としたベッドの上 眠りにおちる
넓다란 침대 위에서 잠들어 버려
孤独な毎日が夢の中 幻を見せるから
고독한 매일이 꿈 속에서 환상을 보여주니
余計に寂しくなる
괜히 쓸쓸해 져
(TURURU)
やめて、あと10分だけ……
하지 마, 10분만 더……
(TURURU)
まだ鳴り止まない携帯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울리는 휴대폰
(GOOD MORNIN'!)
寝ぼけてても気付いたよ
잠결이라도 눈치를 챘어
夢の中と同じ声に
꿈 속과 똑같은 목소리에
疲れ取れてないし 体もまだ重たいけれど
피로가 풀리지 않고 몸도 아직 무겁긴 하지만
二度寝しちゃだめだよと強めの口調で言うから
다시 잠들면 안 된다며 강한 말투로 말하니까
君の声の方に向かって歩いていったら
네 목소리를 향해서 걸어가고 있었더니
夢の国から抜け出せる
꿈나라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어
些細なすれ違い 大ゲンカ
사소한 엇갈림, 커다란 다툼
研ぎ澄まされた言葉たちをぶつけ合う
민감한 말들을 서로 내뱉지
こんなにも近くに君がいたことを
이렇게나 가까이 네가 있다는 것을
こんな風に感じるなんて悲しい
이런 식으로 느끼다니 슬프네
(TURURU)
鳴ることのない携帯
울리지 않는 휴대폰
(WAKE ME UP!)
部屋に鳴り響く目覚まし
방에 울려 퍼지는 자명종
(RING RING RING)
やかましいだけの音じゃ
짜증나기만 한 소리로는
起きられやしない
깨어날 수가 없어
こんな僕だけれど 無くしちゃいけないものに
이런 나이긴 하지만 잃어서는 안되는 것을
やっと気がつけたから ちゃんとゴメンと言えたよ
겨우 알게 되었으니 제대로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었어
受話器の向こう側で突然 君が泣き出すから
수화기 너머에서 갑자기 네가 울기 시작하니까
同じ気持ちだったんだね
너도 같은 기분이었나 보구나
明日早いんだとボヤく君に
내일은 일찍 일어나라며 불평하는 네게
頼りきりの自分が悔しくて
기대기만 하는 나 자신이 분해서
いつもより早起きする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지
着信履歴は頭の中見てるみたい
착신 이력은 머릿 속을 보는 것 같아
キライなはずの朝も 待ち遠しく思えてくる
싫어해야 할 아침도 몹시 기다려 지게 여겨져
おはようと言ったら 同じ言葉で笑い合える
안녕이라고 말했더니 같은 말로 서로 웃지
毎日が続きますように
매일이 계속 될 수 있기를
はじまりは君のモーニングコール
시작은 너의 모닝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