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진지하게 이 분의 머릿속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을 지 분해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가라오케 버젼도 올려주셨군요.
확인해 보니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의 MP3도 올라왔더군요.
...물론 가라오케는 아니긴 하지만 말이죠.
나찰 송장 쪽의 MP3는 바꾸어 두겠습니다.
ジャカランダ咲いた
자카란다가 피었네
無礼を酌み交う演説台
무례를 주고 받는 연설회
何処へ行こうか?
어디로 갈까?
愉快に泣いた歌
유쾌하게 울었던 노래
ジャックは笑った
잭이 웃었네
「異端な感情置いといて」
「이단의 감정을 두고 와」
チョコレート頂戴
초콜렛을 주세요
下賤に泣いた歌
미천하게 울었던 노래
カカシがふらり
허수아비가 홀연히
咽んで揺れた
목메이며 흔들렸어
食わず嫌いは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한
カボチャのパイ
호박 파이
ねぇ
저기
ラルラルラ
라루라루라
私と踊ろうか
나와 춤춰볼까
まだ眠る お月様
아직 자고 있는 달님
"「呼んだ?呼んだ?」と蕪頭"
"「불렀니? 불렀니?」라는 무대가리"
ほら
보렴
棺は何処にも無くなった
관은 어디에도 없어졌어
つまらないや
시시하네
でっち上げられた
꾸며내었던
魔法に敏感 鉄塔と
마법에 민감한 철탑과
魔女は高架下
마녀는 고가다리 아래
眩んだ様だった
어지러워 하는 것 같았네
ジャックは気取った
잭은 폼을 잡았지
「卑猥な感情持っといて!」
「저질스런 감정은 가지고 있어!」
マンダラゲ咲いた
만다라케가 피었네
怨んだ様だった
마치 원망하는 듯 했네
山羊が何か企んで
산양이 뭔가를 빌면서
"「受け入れろ、受け入れろ」"
"「받아 들여라, 받아 들여라」"
電車を待つ
전철을 기다리네
手を繋ごう
손을 잡은
二つは許された
둘은 용서받았어
巡りつく 管の中
둘러싼 관 속에
"劣性優性死屍累々?"
"열성 우성 시체들?"
即売会 群んだ 蟻の中
판매회에 모여든 개미들 속
まだ眠る お月様
아직 자고 있는 달님
「ああ!ミセスパンプキン!お迎えに上がりました!」
「아아! 미세스 펌프킨! 마중 나왔습니다!」
この夜はいつの間に
이 밤은 어느샌가
夢を壊したのだろう?
꿈을 부순 것일까?
またここで 踊っていたいのよ!
다시 여기서 춤추고 싶어!
夢のような 錯乱を
마치 꿈같은 착란을
"劣性劣性馬鹿溜り"
"열성 열성 바보 모임회"
吐き出した快楽と
뱉어낸 쾌락과
灯が燈る
불이 붙는
ランタンは
랜턴은
ねぇ
저기
ラルラルラ
라루라루라
私と踊ろうか
나와 춤춰 볼까
返事なんか 来る筈も
답변 같은 것이 도착할 리도
"「残念!無念!」と蕪頭"
"「유감! 무념!」이라는 무대가리"
ほら
보렴
棺は何処にも無くなった
관은 어디에도 없어졌어
つまらないや
시시하네
沈み込んだ泥の中
가라앉은 진흙 속
朝を待った藪の中
아침을 기다린 늪 속
電車の中
전철의 속
ああ ミセスパンプキン
아아 미세스 펌프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