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겉과 속의 러버즈로 인기를 끄신 wowaka 씨의 신작 노래입니다.
이분도 정말 매번 독특한 섬네일로 제목을 잘 표현해 주시는 군요.
どこかに消えた屍,その間に逃げ出したいだけ
어딘가로 사라진 시체, 그 틈에 도망치고 싶을 뿐
はにかみ顔の背中のあなたの感覚ってずれてる。
수줍은 얼굴의 뒤에 당신의 감각은 어긋나 있어.
間違い探しに終われ,1,2の3の掛け声
틀린 것 찾기가 끝나고, 하나 둘 셋의 구령소리
「足りないもの」お洒落でしょ?って
「부족한 것」 세련되지?라며
駆け出す足音が鳴るの スッタカラッタ
달려 나가는 발소리가 울려, 두두두두두
右側の半分がずれて左側に溶け込んでった。
오른쪽의 절반이 어긋나서 왼쪽으로 녹아 들어갔어
はにかむ顔に腹立て,何様気取りの傍観者は言うよ
수줍은 얼굴에 화를 내면서, 잘난 방관자 양반이 말하지
そう あなたのこと きらいになったのです。
그렇게 당신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どこかに消えた」しかだめ?
「어딘가로 사라졌어」밖에 안 돼?
その場に連れ出したいだけ
그 곳에서 데리고 나가고 싶을 뿐
割れない窓を叩くのって あなたの感覚を疑いましたよ
깨지지 않는 창문을 두드리다니 당신의 감각을 의심했어요
右側の半分がずれて左側に溶け込んでった。
오른쪽의 절반이 어긋나서 왼쪽으로 녹아 들어갔어
はにかむ顔に腹立て,何様気取りの傍観者が言うよ
수줍은 얼굴에 화를 내면서, 잘난 방관자 양반이 말하지
ずれていく とりあえず
어긋나 가네, 어찌되었건
よくわからん ほうこうへ
잘 알지 못하는 방향으로
まるでなにごともないかのよに
마치 별 일이 아닌 것처럼
間違い探し の痛い,痛い傷跡が勘違いだらけの日常になる
틀린 것 찾기 의 아픈, 아픈 흉터가 착각 투성이의 일상이 되네
勘違い探し を強いたい,見たい ひとりきり 何だろう と 覗き込む力を
착각한 것 찾기를 강해지고 싶어, 보고 싶어, 혼자서 대체 무엇인지 들여보는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