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하치 씨 신곡입니다. 이번에는 그림은 직접 그리지 않으셨군요.
(그, 그래서 이렇게 빠른 페이스로 올라온 것인가........
평소처럼 독특한 PV가 없더라도 이 분 노래만의 독특함도 정말 매력적이십니다.
泣いた血清 良性 ふわふわり 風船 とんでる
울었던 혈청 양성 둥실 두둥실 풍선이 날아가네
明日はホラ晴天 ゆらゆらり みて!ここに
내일은 자, 맑은 날씨 흔들흔들 봐! 여기에서
雨が降る街に 悪魔の声がランバラ
비가 내리는 거리에 악마의 목소리가 란바라
ランバラ ランバラ
란바라 란바라
おとしもの 探してる
떨어뜨린 것을 찾고 있어
微かに鳴るのは 君の寝息さロゥジラ
아련하게 울리는 것은 너의 숨결이야 로지라
ロゥジラ ロゥジラ
로지라 로지라
気づかない 気づかない
눈치채지 못해, 눈치채지 못해
虐げた様な気になる程の 針の跡
거칠어서 신경쓰일 정도의 바늘 자국
綺麗 ほら風船 くらくらり みて きれい
예쁘네, 자, 풍선이 어질어질 봐, 예뻐
雨宿り花屋 店の主人がランバラ
비를 피하는 꽃가게, 가게 주인이 란바라
ランバラ ランバラ
란바라 란바라
いなくなる いなくなる
없어지네, 없어지네
「さあ何処に隠れた?」君の寝息がロゥジラ
「자, 어디에 숨겼지?」네 숨결은 로지라
ロゥジラ ロゥジラ
로지라 로지라
気づかない 気づかない
눈치채지 못해, 눈치채지 못해
雨が降る街に 悪魔の声がランバラ
비가 내리는 거리에 악마의 목소리가 란바라
ランバラ ランバラ
란바라 란바라
おとしもの 探してる
떨어뜨린 것을 찾고 있어
微かに鳴るのは 君の寝息さロゥジラ
아련하게 울리는 것은 너의 숨결이야 로지라
ロゥジラ ロゥジラ
로지라 로지라
気づかれた
눈치채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