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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만화책이지만 '총몽'이라는 만화책이 있습니다.
총몽 1부 캐릭터 중 한명의 기술에는
한쪽 끝이 뾰족한 해머를
-부스터로 가속시켜서 공격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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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적(으로 등장했다가 아군이 되긴 하지만)의 이름은....
젝스(독일어 숫자 6)
엘프, 즈벨프(독일어로 11, 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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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총몽에 나오는 박사는 죽더라도....
..라는 방법으로 언제든 되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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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게 결론입니다.
(설정에 태클이라던가 걸려고 한 건 아니니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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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09/15 12:33
2007/09/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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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순서는 방영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일단 1기의 간지 크로노....
굇수 나노하와 굇수 페이트의 공격을 혼자서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1기 처음으로 선보인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거의 감동의 기술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스킬...
이어지는 2기의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1기보다 더 화려해진 이펙트에 배경이 밤 거리인 만큼 뽀대 하나는 작살나게 멋져졌습니다.
그리고 2기 최종보스를 향한 나노하-페이트-하야테의 3중 포격도 빼놓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
....................
-동감-
여기까지는 기동 포격 소녀들의 포격이었고, 나노하 시리즈 유일한 정상적인 함대 포격이었던
아르크 앙 시엘 도 빼놓으면 섭섭합니다.
이렇게 호쾌한 포격들이 3기 StrikerS로 가면서 대폭 줄어들었으니....
솔직히 3기에서 볼만한 장면은 이것 하나뿐..
오프닝의 화끈한 포격에 낚여서 3기를 중도 리타이어 하지 않고 낚이신 분도 적지 않으시리라 봅니다....
뭐 일단 이번 23화부터 슬슬 포격신이 부활할 조짐이 보이고 있으니, 3기의 마지막 부분은 화끈한 포격들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으면 합니다.
결론은.....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킹왕짱!!
사족. 이미지 모으면서 보면서 느낀 소감....
'나...나노하 1기, 2기가 이렇게 멋진 애니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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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09/04 13:45
2007/09/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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