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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 걸레 음란녀.zip
암퇘지 걸레 음란녀 karaoke.zip
이것도 또한 나시모토P.
아랫쪽의 기다리다 지침에 비해서 무척...여러가지 의미로
어려운 곡이군요. 제목, 가사를 대하기도 어렵고 의미도....
가사펼침.. やりたきゃ やってなよ 하고 싶으면 하도록 해
大人になっていく 어른이 되어가네
君を見て 何とも思わなくなった 너를 봐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게 되었어
過ぎていく時間はよ 흘러가는 시간은 말이지
戻りはしないけれど 돌아오지는 않지만
何のためらいなく 아무런 망설임 없이
進むあんたが うらやましー 나아가는 네가 부러워
どんだけやってりゃ 얼마나 한다면
気が済むんでしょーか 마음이 풀리는 걸까
死ぬまでやってろ 죽을 때까지 하도록 해
いずれ冥土だろ 언젠가는 저승이겠지
劣等感浸るよ 열등감에 빠지지
ぬるま湯でぬくもって 미지근한 물에서 데워져서
笑われたとこで 怒れるネタもない 비웃음을 당해도 화낼 건수도 없어
気だるさにまかせよー 나른함에 몸을 맡겨
流れるまま流れよー 흘러가는 대로 흘러
なるよーになってけ どーにかなるだろ 될 대로 되라지 어떻게든 되겠지
近づけ 近づけ どんどん近づけ 접근해 접근해 점차 점차 접근해
運命とか言っちゃえ 운명이라던가 말해 버려
あーうらやましーね 아- 부러운 걸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今日もどっかで ヤリマン女 오늘도 어디선가 대주는 여자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薄っぺらな愛を語るんだ 얄팍한 사랑을 말하지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気持ちよければ それでいーんか 기분이 좋다면 그걸로 된 걸까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あーそーですか そりゃよかったな 아, 그런가요 그거 다행이군요
入ってけ 入っていけ 넣어 넣어 버려
もー手遅れでしょ 이제 늦어버렸겠지
今さら純愛とか 冗談やめてね 이제 와서 순애라니 농담하지 마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今日もハメるよ ヤリマン女 오늘도 보여주네 대주는 여자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気持ち良いんだろ ヤリマン女 기분 좋지? 대주는 여자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男も女も バカばっかりだ 남자도 여자도 바보들 뿐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あんたらなんか 大嫌いなんだ 당신들 따윈 정말 싫어
愛ってなんだ 愛ってなんだ 사랑이 뭐야 사랑이 뭐야
なんだ あっそー 뭐야, 아, 그래-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メス豚 アバズレ 淫乱女 암퇘지 걸레 음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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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11/18 19:00
2009/11/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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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o_karaoke_comp.zip
condo_master_comp.zip
...데드볼P의 노래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중에선 가장
안전한(?) 노래입니다.
특히나 일본어 청해가 안되는 분들에게는 별로 동하지(?) 않을
그러한 소재군요, 이번에는......
조금만 해설을 덧붙이자면 제목의 발음은 일본어로 읽어보자면
콘드로이친(コンドロイチン)입니다만, 곡 내에서 무한 반복하므로
콘드로이친콘드로이친(コンドロイチンコンドロイチン)이렇게 됩니다.
특히 콘드로이친이 '콘도친'으로 짧게도 들리기도 하고, 이걸
반복하면 ちんこ音頭(친코 온도)가 되어버립니다.
그나저나 간만에 자막이 편했...[..] |
NeoAtlan
2009/09/10 09:57
2009/09/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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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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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u-Boku.β.zip
불러보기 최악의 난이도의 노래 No.1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기도 소실 후반부 클라이막스 이상이고....길어!!!
아래 린, 렌, 미쿠가 같이 부른 것을 어레인지? 커버? 한
느낌입니다만, 보통 이렇게 제작자 본인이 변화를 준
경우에도 오리지널로 취급하는 듯 싶더군요.
쿨럭, 그나저나 자막 제작자를 죽일 셈인가요...ㅇ<-<
가사펼침..
目を閉じて 눈을 감고서
穏やかに 평온하게
落ちつかせて 진정하고서
深く深く 깊고 깊이
心の扉を開くたびに不安と孤独が僕に押し寄せ 마음의 문을 열 때마다 불안과 고독이 내게 몰려드네
どこまでも付き纏う白い影 어디까지나 들러 붙는 흰 그림자
何かを得るまでは目覚めることのないこの世界は… 무언가를 얻을 때까지 눈뜨지 못하는 이 세계는…
今にでも崩れてしまいそうな 지금이라도 부서져 버릴 듯한
繊細な心のカタチだけ 섬세한 마음의 형태만
崩さずに残しておきたいよ 무너지지 않도록 남겨 두고 싶어
これが僕らしさの証だから 이것이 나 답다는 증거이니까
誰にでもひとつはあるもの 누구나 하나씩은 있는 것
大切にしているものが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見つけ出す時間が今の 찾아내는 시간이 지금의
目を閉じて深く沈むときで 눈을 감고 깊이 가라 앉을 때라
君が君らしく君でいる限り 네가 너 답게 너로 남아 있는 한
君は君らしい君にもなれるし 너는 너 다운 너가 될 수 있고
僕は僕なりの僕を演じることで 나는 나 나름대로의 나를 연기하는 것으로
僕の僕らしい僕を見つけることが出来る 나와 나 다운 나를 찾아낼 수 있어
当たり前のことを当たり前のように 당연한 일을 당연하다는 듯이
感じてしまう毎日だけど 느껴버리는 매일이지만
それでも僕は僕らしくいられる場所を探しだして 그래도 나는 나 답게 있을 있는 곳을 찾아내어서
君の側に少しでも近づけるように 네 곁으로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있도록
太陽と月と星みたいに輝ける事ができる僕を 태양과 달과 별과도 같이 빛날 수가 있는 나를
君に見せられるまで探すし 네게 보여줄 때까지 찾아서
君は君の明るさで君の周りを照らす事で 너는 너의 밝기로 네 주위를 밝히는 것으로
君のそばにいる人たちも元気にさせる 네 곁에 있는 사람들도 활기차게 만들지
僕も君みたいに振舞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 나도 너와 같이 행동할 수 있도록
目を閉じて探しているけど 눈을 감고서 찾고는 있지만
それでもなかなか見つけることは難しいよ 그래도 좀처럼 찾아내는 것은 어려워
君の見ているものが僕にも見えるようになれば 네가 보고 있는 것이 내게도 보이게 된다면
僕の探し物は見つかるのかも知れないけれど 내가 찾는 것은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それが見える人と見えない人がいるとしたら 그게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今の僕には見えない人だと思うよ。 지금의 나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目を閉じている間だけ僕を見ることができるけれど 눈을 감고 있는 동안만 나를 볼 수가 있지만
それは一人としての僕を 그것은 한명으로서의 나를
もう一人の僕が話しかけるみたいに 또 다른 한명의 내가 말을 거는 것 같이
お互いが孤独の中から話をする事なんだ。 서로가 고독 속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야.
多分みんなも同じように自分を見直したりして 아마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다시 보던가 해서
自分らしい自分を見つけていると思うし 자기 다운 자신을 찾아내고 있다고 생각해서
そんな事ばかり考えているから前に進めないのでは?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있으니 전진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なんて考えたりもするけど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少しはこういう時間も大切でしょ 조금은 이런 시간도 중요하겠지
流れ星も気まぐれで流れているモノじゃないのと同じだし 별똥별도 변덕스레 지나가는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고
山の小鳥も海の鯨もシロクマも 산의 작은 새도 바다의 고래도 흰 곰도
アリもキツネもダンゴ虫もみんな… 개미도 여우도 쇠똥구리도 모두…
決して無意味な事なんかないことだけど 결코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それだけを見ていては見つかるものも 그렇게나 보고만 있어서는 찾아낼 수 있는 것도
見つからないけど、その事を君に話せることで 찾아내지 못하지만, 그 것을 네게 말하는 것으로
僕も少しは心が落ち着いてまた明日も頑張れるように 나도 조금은 마음이 진정되지, 다시 내일도 힘낼 수 있도록
僕は僕の君は君の時間があることを 나는 나의 너는 너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知ることもできたんだよ…。 알 수가 있었어….
見つめなおす事も大切なことだけど 다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それだけを見ていても何も始まるわけでもないし 그렇게나 바라봐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데다가
時間が経てば気づくこともあるから今は 시간이 지나면 알아채는 일도 있으니 지금은
心配しないで前を向いて歩いて行くことが大切でしょ 걱정하지 말고 앞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지
だから今は目を開けて 그러니 지금은 눈을 떠줘
深い眠りから覚めて僕と手を繋いで行こう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나와 손을 잡고 나가자
嫌なこともあれば楽しいこともある 싫은 일도 있지만 즐거운 일도 있어
それをともに感じて楽しい思い出を作ろう… 그것을 함께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자…
落ち着いて… 진정하고서…
目を開けて… 눈을 떠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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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9/02 15:49
2009/09/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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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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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의 lovers.zip
일단 겉과 속의 lover라고 하긴 했지만, 정확히는 '표리(表裏) lovers'입니다.
'표리부동' 할 때 쓰는 말인데,
사랑을 하면서 겉과 속이 다르다는 그런 식의 이야기인 듯 한데...
.....그러면 츤ㄷ...............
어찌되었거나 전체적으로 상당히 빠른 멜로디가 묘하게 중독적인 느낌이고,
재미있는 노래입니다.....
........저는 왠지 저 멜로디를 듣자면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도-시테 코-낫타!)'를
멜로디에 맞춰서 부르고 싶어지는군요;;;
가사펼침..
良いこと尽くめ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は, 끝내주게 좋은 꿈에서 깨었던 내 머릿속 환경은,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love라고 하는 정체를 모를 것에 침범 당해버려, 그리고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어쩔 수 없이 둘로 갈라진 마음 속 환경을
制御するだけのキャパシティなどが存在しているはずもないので 제어할 뿐인 capacity 같은 게 존재할 리도 없기 때문에
曖昧な大概のイノセントな感情論をぶちまけた言の葉の中 애매하게 대충 innocent한 감정론을 털어놓은 말 속에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する目玉を欲しがっている,生。 겨우겨우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눈을 원하고 있는, 삶
どうして尽くめの毎日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잘가 베이베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현실 직시와 현실 도피의 표리 일체의 이 심장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어딘가에 좋은 일은 없을까, 라고 반대편의 자신에게 물어봐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ああああ 자문 자답, 자문 타답, 타문 자답 헛도네,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그저 본능적으로 접해버려서,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아파서, 손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오를 듯한 기분이 되어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にっち)も三進(さっち)もあっちもこっちも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도 가도 여기도 저기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んでいけ。 지금 당장 저 쪽으로 뛰어들어 가 버려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이제 love love 하게 되어버려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횡격막을 버텨 버려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강렬한 맛이 날아가서
等身大の裏・表 등신대의 속과 겉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협박을 하면서 묶어버려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망막 위에 붙여버려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이제 love love라고 말해버려!
会いたいたいない,無い! 만나고 싶어싶지않아, 않아!
嫌なこと尽くめ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が, 무진장 싫은 꿈에서 깨어난 내 머릿속 환경이,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love라고 하는 정체를 모를 것에 침범 당해버려, 그리고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어쩔 수 없이 둘로 갈라진 마음 속 환경을
制御するためのリミッターなどを掛けると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 제어하기 위한 리미터 등을 달아 둬야할 이유가 없으니까
大概は曖昧なイノセントな大災害を振りまいたエゴを孕ませ 대충 애매한 innocent한 대재해를 퍼뜨리는 ego를 품도록 해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した言葉を手に掴んだようだ。 겨우겨우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말을 손에 넣은 것 같아.
どうして尽くめの毎日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잘가 베이베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현실 직시와 현실 도피의 표리 일체의 이 심장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어딘가에 좋은 일은 없을까, 라고 반대편의 자신에게 물어봐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ああああ 자문 자답, 자문 타답, 타문 자답 헛도네,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그저 본능적으로 접해버려서,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아파서, 손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오를 듯한 기분이 되어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にっち)も三進(さっち)もあっちもこっちも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도 가도 여기도 저기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め。 지금 당장 저기로 뛰어 들어
盲目的に嫌っちゃってー 맹목적으로 싫어해 버려
今日いく予定作っちゃってー 오늘 갈 예정을 만들어 버려
どうしてもって言わせちゃってー 어떻게든 하라고 말하게 해 버려
等身大の裏を待て! 등신대의 뒤를 기다려!
挑発的に誘っちゃってー 도발적으로 유혹해 버려
衝動的に歌っちゃってー 충동적으로 노래해 버려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이제 love love라고 말해 버려!
大体,愛,無い。 대체, 사랑, 없어.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이제 love love 하게 되어버려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횡격막을 버텨 버려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강렬한 맛이 날아가서
等身大の裏・表 등신대의 속과 겉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협박을 하면서 묶어버려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망막 위에 붙여버려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이제 love love라고 말해버려!
あいあいあいあいない! 사랑사랑사랑사랑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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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9/01 17:57
2009/09/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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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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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 오른쪽 아래의 HQ 버튼을 누르시고 감상해 주세요.
aih_off_vocal.zip 「ANTI THE ∞HOLiC」.zip
폭주P 떴다----!!!!!!!!!!!!!
라고 말하기엔 업로드 된지 며칠 지났지만;;;;
가사가 미친듯이 어렵고, 첨부 텍스트까지 있어서
바쁘던 이번 주 동안은 미뤄뒀던 녀석입니다.
(현재는 벌써 마이리스트 14,000까지.......)
노래 자체가 너무 멋지고 중독적이기까지........
제목은 ANTI THE ∞(INFINITY) HOLIC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정말 사람이 불러보기엔 무리가 있을 정도의 고음, 속도입니다만
내일은 불러보았다를 다루겠습니다[..]
(그런데 보통 제 포스팅은 알기 쉬운 일관된 규칙을 갖고 하기 마련인데,
그 규칙을 알았다고, 앞으로 할 포스팅 내용이 될 원본 링크를 덧글로
달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걸 보면 괜히 의욕이 떨어집니다.)
1. 가사펼침..
「さぁ! 始めようか 未来の真贋(しんがん)鑑定を」 「자! 시작해 볼까. 미래의 진위 판단을」
「ああ! 騙されるな 永遠嘯(うそぶ)く錬金術に」 「아아! 속지마, 영원을 약속하는 연금술에」
始まりは 失亡に 呼び覚まされた心猿(しんえん) 시작은 실망으로 되살아난 심원(心猿)
[심원(心猿): <불교> 마음은 원숭이 같고 뜻은 말이 뛰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번뇌로 중생의 마음이 잠시도 고요하지 못하고 언제나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やり直し 組み直し 形変えど 可換に寄り添う終焉 다시 하고 다시 쌓고 형태를 바꿔도 가환(可換)에 다가선 종언
[가환(可換): <수학> 연산의 순서를 바꾸어도 그 결과가 변하지 않는 일.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는 덧셈과 곱셈이 가환이다.]
夜を統べる魔物の王は直心(ひたごころ)の呵責(かしゃく)に潰(つい)え 밤을 다스리는 마물의 왕은 진심(일편단심)의 가책에 부서져
溶かした禁忌で模(かたど)りし神は 忘却の彼方へ 녹여버린 금기에서 모방해 낸 신은 망각의 건너편으로
電子の並列自我は 星枢(せいすう)の腕に引かれ崩落 전자의 병렬, 자아는 성추(星枢)의 팔에 이끌려 붕괴
[성추(星枢): 별의 축. 북두칠성의 첫째 별.]
= 所詮は生命の法則(ルール)逸脱した迷走 = 결국은 생명의 법칙(룰)을 일탈한 미주(迷走)
[미주(迷走): 정해진 통로 밖의 길로 달리는 일]
命操る神々でさえ 何(いず)れ消え去る 생명을 관장하는 신들 조차 언젠가 사라져 버리네
理(ことわり) 公式 이치 공식
全ては 裏返される 모든 것은 뒤집어지게 되네
ああ! 世界に生(しるし)偽り付しても 아아! 세계에 삶(증거)의 거짓을 더해도
ああ! 破戒の罪代(つみしろ) 積みながらに掻き消える 아아 파계의 속죄, 쌓여가다가 사라져 버리네
求めたのは 延長線ではない 바라던 것은 연장선이 아니야
過去 未来 現在(いま)を 貫く 並行閃光(レイ) 과거 미래 현재(지금)을 관통하는 평행섬광(광선)
(Lalala...)
持つ者も持たざる者も 何時(いつ)か至る道の果て 가진 자도 갖지 못한 자도 언젠가 도달하는 길의 끝
行き止まり 立ち止まり 軌跡頼り 自切(じせつ)という愚(ぐ)犯す 막다른 길에서 멈춰서서 궤적을 의지하며 자절(自切)이라는 우를 범하네
[자절(自切): 도마뱀, 게, 여치 따위가 위기에 처해 그 몸의 일부를 끊고
위기를 면하는 현상. 절단된 부분은 그 후 쉽게 재생 됨 ]
約束された安定は 倦怠(けんたい)が全て食らい尽くす 약속된 안정은 권태가 모든 것을 삼켜버리고
0(たんじょう)消失織り成す歌姫(ぶんか)は 見せ掛けの循環 0(탄생) 소실을 자아내는 가희(문화)는 겉치레의 순환
輪廻の恋愛譚(たん)は 乱数悪魔の讒構(ざんこう)に堕(お)ちる 윤회하는 연애담은 난수악마의 참구(讒構)로 타락하네
[참구(讒構): 남을 헐뜯어 좋지 않은 곳에 얽어 넣음]
= 所詮は時架けし法則(ルール)黙殺した遁走(とんそう) =결국은 시간을 가로지르는 법칙(룰)을 묵살한 도주
時を操る神々でさえ 逃れられない 시간을 관장하는 신들 조차 벗어나지 못해
運命 真実 운명 진실
すべては 書き換え可能の 모든 것은 다시 쓰는 게 가능한
(資質 抑圧 搾取 弾劾 格差 気運… すら) (자질 억압 착취 탄핵 격차 기운… 조차)
筋書(シナリオ) 계획(시나리오)
ああ! 崇めた過去を閉じた円環は 아아! 숭배하던 과거를 닫은 고리는
ああ! やがて焼き切れる儚い短絡回路 아아! 마침내 불타 끊어지는 덧없는 단선회로
忘れていた 世界という理不尽 잊고 있었던 세계란 이름의 불합리
輪を抜け見(まみ)える 理想の 解(かい) 고리를 벗어나 만나게 되는 이상적인 해답
さぁ! 世界を 架(か)たる 鍵を粉砕し 자! 세계를 얽어매는 자물쇠를 부수고
さぁ! 死灰(しかい)と見紛(まが)う 虚飾永遠(フェイクループ)に終止符を 자! 꺼진 재로 오인되는 허식영원(페이크 루프)에 종지부를
歴史の鎖から 解き放たれた 역사의 쇠사슬에서 해방된
我らに続く者達を 望み待とう 우리를 뒤따르는 자들을 바라며 기다리자
2. 텍스트 펼침..
Episode Encore 어떤 역사학자의 수기
지도에 나타난, 적색의 표시 여기에는 일찍이 영화를 누리던 나라가 있었다. 퇴색한 궁전, 먼지 속의 왕좌, 자연에 빼았긴 폐허의 무리 그것들은, 거기에 예전에 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증거을 나타내 줄 흔적은, 서민 한명의 몫도 남아있지 않고, 과거의 존재에 근거가 되어 줘야 하는, 나라에 관해서 기록된 서적도 전혀 없다.
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나라가 있었다는 것이 확실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조차 누구도 이 장소를 아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남아 있는 것은, 운명을 아는 여신이 여기에서 태어나서,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 너무나도 짧은 신화 뿐
이걸 말하는 나도, 여기에 나라가 있었다는 게 분명한 시대를 살아 왔다.
하지만, 이 나라가 무엇을 주체로 삼고, 누가 다스리고, 무엇을 숭배하며, 누가 살고 있었는지, 무엇 하나 기억도, 글도 남아있지 않다. 그리고, 신화만은, 어찌된 영문인지 「알고 있다」. 마음의 아득히 깊은 곳이, 지식의 대지를 마치 구름처럼 가리는 듯한 감각이 있다. 이성으로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필사적으로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구름의 그늘 속에 있는, 극히 일부만 남겨진, 마음과 지혜와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여기에 틀림 없이 나라는 있었어! 지식이 언제나 내게 그렇게 말하고 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나를 미친 사람을 보는 듯이, 더러운 것을 향한 혐오와, 불행한 사람에게 보내는 동정이 담긴 시선을 보낸다!
어째서, 이 시간을, 공간을, 그리고 역사를 도둑맞은 것 같은 폭거에, 누구 하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인가!
이 이상한 감각은 무엇인지, 이해하고 싶었던 나는, 역사학자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일생동안, 그 감각이 개이는 일은 없었다.
지금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죽음이라는 시한과 대면하며, 몇 시간이나 남는 기묘한 감각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생각하는 것을 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일생동안 뒤쫓았던, 「무언가」를 향한 도전은, 생각지도 못했던 형태로 끝이 나려고 하고 있었다.
예전에 그 존재를 부정했던, 여신들이 지금 내 눈앞에 있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그녀들은 정말 내 눈앞에 존재하고 있었다. 어째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소녀들을, 그 여신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른다. 그래도, 내 마음 깊숙히 꽂혀 있던 감각이, 다른 형태로 바뀌는 것을 느낀다.
아아, 제일 먼저 접했던 그것이 진실이었던 건가, 내가 일생을 걸고 뒤쫓았던 것은 대체 무엇이었나,
무엇 하나도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아아, 운명의 여신이 내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수기는 끊겨 있다*
일단 이미지의 (정말 아찔할 정도로 멋지게 그려진) 루카와 린은 '여신들'인가 보군요. |
NeoAtlan
2009/08/07 15:20
2009/08/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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