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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미있군요......상애성이론이라니
[하츠네 미쿠] 상애성이론 [오리지널 곡 PV포함] (sm6743291)
[하츠네 미쿠] 상애성이론 [오리지널 곡 PV포.zip
그림도 좋고, 가사도 나쁘지 않군요......
다만 조금 미쿠 목소리가 작아서 묻히는 감이...[..]
[가사보기] 例えばどちらかが 好きになったとして 만약에 한 쪽이 좋아하게 되었다고 할 때
それを終わりと言うなら 그걸 끝이라고 한다면
始まりはどこでしょうか 시작은 어디일까요
例えばどちらかが 好きを辞めたとして 만약에 한 쪽이 좋아하는 걸 관둔다고 할 때
それが終わりと言うなら 그걸 끝이라고 한다면
始まりはどこでしょうか 시작은 어디일까요
始まりがどこにもないように 시작이 어디에도 없는 것처럼
終わりもどこにもありません 끝도 어디에도 없어요
想いは誰にも見えないから 마음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으니
このように歌にしてみたのです 이렇게 노래로 만들어 본 거예요
「好きだよ」と言う度に 増える「好き」の気持ちは 「좋아해요」라고 말할 때마다 늘어나는 「좋아하는」 감정은
きっと僕が死ぬまで 伝えきれないけど 분명 내가 죽을 때까지 전부 전하지 못하겠지만
君は云う「それ以上は幸せすぎて死んじゃうから。」 당신은 말하죠「그 이상은 너무 행복해서 죽어버릴테니」
例えはつまらないので廃止しました 비유하는 건 시시해서 그만 뒀어요
申し訳「いや、てかなんつーか難しい言い方は止めにするわ」 변명하자면「아니, 뭐랄까, 어렵게 말하는 건 그만 두겠어」
互いを想い合うように 서로를 생각하는 것처럼
笑い、傷付け合うように 웃고, 상처입히는 것처럼
ぶつかり合う片思いが 서로 부딪히는 '짝사랑'이
競り合って両想いになるように 겨루어서 '사랑'이 될 수 있도록
「好きだよ」と言う前に触れる 君の気持ちに 「좋아해요」라고 말하기 전에 닿는 당신의 감정에
見た事あるアホ面 본 적이 있는 바보 같은 표정
「あれ…?僕だ…。」 「어라…?나잖아…」
「ねえお願い…。キミといると、死んじゃうかも。」 「저기, 부탁이야…. 너와 있으면 죽어버릴지도.」
「好きだよ」と言う度に 「좋아해요」라고 말할 때마다
増える「好き」の気持ちは 늘어나는 「좋아하는」 감정은
きっと僕が死ぬまで… 분명 내가 죽을 때까지…
いや、死んでも残さず届けるよ 아니, 죽더라도 남김 없이 전하겠어요
君がいなくなる前に 당신이 없어지기 전에
「良いよ?」 「괜찮아?」
「いいの?僕なんかで。」 「괜찮아? 나 같은 애라도」
「いいの。もっと好きになって。」 「괜찮아. 좀 더 좋아해줘」
僕ら終わらないように 우리가 끝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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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23 11:44
2009/04/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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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어두운 분위기의 하드 록입니다. 쓰르라미 노래들과 비슷한 느낌의 곡이군요.
[하츠네 미쿠] -문(匁)- [오리지널] (sm6730909)
[하츠네 미쿠] -문- [오리지널] sm6730909.zip
일단 설명부터 하자면, 문(匁)이란 현재는 쓰이지 않는 무게의 단위(약 3.75g)이자, 화폐의 단위입니다.
이 노래의 원래 소재는 일본 어린이들의 놀이인 '하나이치몬메(花一匁)'이며, 그 놀이의 기본적인 내용은 한국 어린이의 놀이인 '우리집에 왜 왔니'와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이치몬의 뜻은 직역하면 '꽃 하나에 1문'이라는 의미이며 여기서 '꽃'은 여자 아이를 의미합니다. 힘들던 시절에 자신의 아이를 내다 팔고, 상대는 그것을 고르는 것이 '저 애는 갖고 싶어', '그 애는 필요 없어'라는 가사
그리고 아랫부분의 가사도 그렇게 팔려간 아이는 보통 팔려간 곳에서 눈 맞은 남자와 도망치는 것이 다반사라고 하는데 그렇게 데려가 달라는 의미(인 듯 싶습니다.)
미쿠 그림이 예뻐서 봤었는데 이렇게 무거운 곡일 줄이야...orz
쓰르라미나 동방에서 패러디 된 '카고메 카고메'도 유래가 매우 우울한 내용이라는 설도 있고, 물 건너 동네의 동요는 조금 무섭군요......
[가사보기] (あの子がほしい 저 애가 갖고 싶구나
その子は要らない 그 애는 필요 없느니라)x8
たった一匁(いちもんめ) じっと握り締め 단지 1문(匁)만 손에 꼭 쥐고
選び、定めと別れ 고르고, 정하고는 헤어지네
この世は花も、散り行く顕世(うつしよ) 이 세상은 꽃도, 져 가는 현세
顕世(うつしよ) 현세
(あの子がほしい 저 애가 갖고 싶구나
その子は要らない 그 애는 필요 없느니라)x2
今宵迷いし、童(わらべ)の願いは 오늘 밤 헤메는, 아이의 바람은
一欠けらの温もり 한 조각의 온기
この世に疲れ、消え行く想い 이 세상에 지쳐서, 사라져 가는 마음
私を連れ出して 나를 데리고 나가줘
(あの子がほしい 저 애가 갖고 싶구나
その子は要らない 그 애는 필요 없느니라)x4
願い届け、連れて行ってよ 소원이여 닿아라, 데리고 가줘
顕世(うつしよ)は、愚かしく辛く 현세는, 어리석고도 괴로워
生きて行けぬと、思うのならば 살아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誘(いざな)ってくれるのでしょう? 유혹해 주는 거겠죠?
古様(いにしえさま)よ、導きたもれ 과거여, 이끌어 주시오
たった一匁の私は、 겨우 1문에 불과한 나는
もう少しだけ望むのならば 조금만 더 바란다면
連れ出してくれるのでしょうか? 데리고 나가 주는 건가요?
鬼がくるからよういかん 귀신이 오기 때문에 가지 못해
怖い、怖い、去れども想いし 무서워, 무서워, 지나가도 떠오르고
怖い、怖きや、不味(まず)かろうよ 무서워, 무서운 거야, 난 맛이 없다니깐
迷い恐れ、求め、消えゆく 헤메며 두려워하고, 바라며 사라져 가는
小さな御魂(みたま)の儚き声 자그만 혼령의 덧없는 목소리
生きて行けぬと、願うのならば 살아가지 못한다고, 바라고 있다면
誘(いざな)ってくれるのでしょう? 유혹해 주는 거겠죠?
話を聞いて、もう少しだけ 이야기를 들어줘, 조금만 더
たった一匁の私は、 오직 1문에 불과한 나는,
戻る事など、思わぬならば 돌아갈 곳 따윈, 생각하지 않으면
選び、導いてくれるでしょう? 선택해서, 이끌어 주겠지?
願い届け、連れて行ってよ 소원이여 닿아라, 데리고 가줘
顕世(うつしよ)は、愚かしく辛く 현세는, 어리석고도 괴로워
生きて行けぬと、思うのならば 살아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誘(いざな)ってくれるのでしょう? 유혹해 주는 거겠죠?
古様(いにしえさま)よ、導きたもれ 과거여, 이끌어 주시오
たった一匁の私は、 겨우 1문에 불과한 나는
もう少しだけ望むのならば 조금만 더 바란다면
選び連れ去ってください 선택해 데리고 가 주세요
(あの子がほしい 저 애가 갖고 싶구나
その子は要らない 그 애는 필요 없느니라)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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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22 11:55
2009/04/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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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MMD의 '꼬마미쿠' 사용 영상입니다.
사실은, 이 쪽이 먼저 올라왔지요......
[MikuMikuDance] 꼬마미쿠 피로연 영상 (sm6538486)
KAITO는 로리 유괴 좀 그만하지;;;
그나저나 도아라 GOOD JOB! 역시 또 다른 로리콘 로리의 수호자 도아라 (http://nyorong.egloos.com/4878010)
윗 영상의 뒷부분에 첨부된 곰과 부르는 노래는 원본 영상이 이겁니다.
(설마 원본 영상 궁금한 사람 있을까 싶지만;;)
쿠마우타(22) 『희소가치』 노래 백곰 카오스 (sm67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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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21 18:31
2009/04/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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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는 노도아메(목캔디)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니코동에 달려 있던 태그 중에서 주의해야 될 태그는 이 태그입니다.
'3분 40초에 풀려버리는 마법'
분위기 깨부수는 로미오와 신데렐라를 불러 봤다 = 목캔디 (sm6773331)
분위기 깨부수는 로미오와 신데렐라를 불러 .zip
...남자 목소리지만 '그림이 이쁘네'라면서 감상하고 있었더니...orz
......라는 의미에서 정화용으로 여성분들 버젼 세가지
「로미오와 신데렐라」를 불러 봤다(유모(ゆも)) (sm6747983)
「로미오와 신데렐라」를 불러 봤다 sm6747983.zip
로미오와 신데렐라 불러 봤다 세리유 (sm6781315)
로미오와 신데렐라 불러 봤다 세리유 sm6781315.zip
(。・x・)つ[로미오와 신데렐라]를 불러 봤다@우사 (sm6804950)
[로미오와 신데렐라]를 불러 봤다@우사 sm68049.zip
확실히 맨처음 올렸던 하나땅님 버젼이 너무 좋았긴 하지만 이렇게 불러보았다 버젼들은 각각의 목소리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덧. 로미오와 신데렐라, 이 곡도 4월 넷째주 랭킹부터 TOP 100에 들어왔군요...뭐, 저번에 언급한대로 포함시키진 않겠지만; |
NeoAtlan
2009/04/21 15:21
2009/04/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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