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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지만 이해 못하시는 분을 위해서 설명. '마리미떼'라는 줄임말로 불리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라는 작품의 오마쥬입니다.
덧.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이랑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SS'는 일단 중복 부분 지날때 까지 번역량을 늘이기로 했습니다. 이제까진 하루 평균 1점이었지만, 이제부턴 2점 이상으로.... (대략 페이트는 18화쯤부터 하루 1점으로, 나노하는 33화부터 돌아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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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1/30 10:44
2007/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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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치는 새로운 아가씨를 찾아내자마자 낡은 아가씨를 잊기 때문에.
그러고 보니 진짜 저 3년동안 한번도 찾아가지 않다니...너무하다 유이치.
(그나저나 마지막컷을 보니 하루히랑 마이에게 의외의 공통점이-ㅅ-)a) |
NeoAtlan
2007/11/30 08:09
2007/11/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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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만이 아군(손가락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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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1/30 00:50
2007/11/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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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무너졌다.
인데, 이번화의 작가 한마디는 塀は壊れた인데, 번역하고도 왠지 이해는 안가는군요....
이해 되신분이나, 다른 번역을 아시는 분? |
NeoAtlan
2007/11/29 22:08
2007/11/29 22:08
Tag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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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져,
웹코믹,
있을지도...,
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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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나노하가 프렛셔에 밀리고 있어)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SS편은 전에도 언급드렸다시피 절반 정도는 이미 다른 장소에서 번역된 작품입니다.
그냥 퍼올까 말까 하다가, 역자로서의 프라이드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패질 결정. (그나저나 난 왜 남이 번역하다 남긴것만 주워먹지...) |
NeoAtlan
2007/11/29 19:48
2007/11/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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