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zerose at 2008/06/25 19:35  r x 대요정! 귀무녀다! 피해!

Commented by 신의토끼 at 2008/06/25 19:35  r x 가슴속에 스며드는 내용이예요

Commented by 수오 at 2008/06/25 19:36  r x 온난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류월 at 2008/06/25 19:36  r x 치르노....<-(...)

Commented by 네키 at 2008/06/25 19:38  r x 온난화의 영향을 받는거냐!

Commented by 밤귀신 at 2008/06/25 19:39  r x 아....... 이제부터라도 자연을 사랑하는 착한 어린이가 될테다... 라던가. 저런식으로 해석을 해내다니...

Commented by 개토나와 at 2008/06/25 19:42  r x 치르노.. 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아드는건가...

Commented by 누굴까 at 2008/06/25 19:43  r x 온난화 썅썅바!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08/06/25 19:46  r x 불쌍한 치르노...

Commented by 이시테아 at 2008/06/25 19:51  r x 아... 에너지를 아껴야겠군요.. T_T

Commented by 제칸 at 2008/06/25 19:53  r x 큭큭.. 드디여 이게 여기에 왔군요

Commented by 백묘 at 2008/06/25 19:54  r x 북극,남극의 얼음이 줄듯이 치르노 도 줄어드는구나...[흑흑]

Commented by 렉스 at 2008/06/25 20:02  r x 안구에 차오르는 습기가 멈추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행인 at 2008/06/25 20:11  r x 아 훈훈해 ㅡㅜ [안폭]

Commented by 은색 at 2008/06/25 20:41  r x Buning입니까... 그나저나 치르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mmented by 샛별 at 2008/06/25 17:02  r x 맨 마지막 오른쪽 컷. 너무 귀여운데요 ㅠㅠ Replied by 철기린 at 2008/06/25 19:50 x ...피를 토하고 있는데요?!

Commented by 광대 at 2008/06/25 17:04  r x 멋대로구만...

Commented by 피브 at 2008/06/25 17:07  r x 아아, 우자크는 좀 맞자- 저런 귀여운 아냐를 인정사정 없이 때리다니 ㅠㅠ [!?]

Commented by death at 2008/06/25 17:07  r x 하하.. 우자크 맷집좀 되냐?...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6/25 17:09  r x 과연...

Commented by Dack at 2008/06/25 17:09  r x 우자크가 까이는 이유를 적절하게 표현했군요

Commented by 디트 at 2008/06/25 17:10  r x 끄윽 끄윽 스자크도 은근히 귀엽네요 이 분이 그리신 남캐는 어째 다 호감이 가는듯. 짜증나는 루루슈 제외 Replied by 이런.. at 2008/06/26 15:23 x 우완용 따위를!

Commented by 夢の中の空 at 2008/06/25 17:10  r x 젠장 감히 아냐를! 무슨짓이냐 우자크!!

Commented by 츤키 at 2008/06/25 17:10  r x 지못미 아냐짱;ㅁ;

Commented by fndlwl64 at 2008/06/25 17:13  r x 자기가 불리하면 힘으로 해결하는 우자크

Commented by 노을 at 2008/06/25 17:16  r x 아냐는 여기서도 팍팍 크리티컬한 말을 입에 담는 역할이군요

Commented by SM푸른하늘 at 2008/06/25 17:18  r x 역시..

Commented by RubyEye at 2008/06/25 17:18  r x 감히 아냐양을......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6/25 17:22  r x 스자쿠.. 결국 회피로군요;;

Commented by 은색달 at 2008/06/25 17:23  r x 저..저런 삼족을 멸해도 시원찮을놈을 봤나

Commented by Qumi at 2008/06/25 12:05  r x 중반 까지는 나쁘지 않았는데....ㅜㅜ

Commented by あ-군 at 2008/06/25 12:05  r x ......마지막에 배신당했어!!!<의불

Commented by SILVER at 2008/06/25 12:05  r x 정말 중간까지는 괜찮았는데

Commented by 퍼플메탈 at 2008/06/25 12:06  r x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아아아아아!#$#!$!#!#%!#$!#$!#$#!$!#$!#$!@#!@%!@! (폭주중) 내눈을 돌려줘!! 남자녀석 주제에!!! 마지막에 그것은!!! 이상, 저의 이성의 발악이었습니다.

Commented by Lzam at 2008/06/25 12:10  r x 어울리는 건 왕류밍=요시노 뿐 ㅇ>-<

Commented by 데카루트 at 2008/06/25 12:16  r x 티에리아는 어디잇는거냐!!!!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06/25 12:17  r x 젖꼭지 세우지마! [..]

Commented by JOSH at 2008/06/25 12:46  r x 악... 즐겁게 보게 해놓고는 마지막에 테러.... 열나 낚였네. 아니 연관이 있는것 같긴 한데....

Commented by 리에라 at 2008/06/25 13:11  r x 후..후반이.....

Commented by 알카 at 2008/06/25 13:19  r x 아이구 두통이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8/06/25 13:25  r x 뉘신지....ㅜㅡ

Commented by 피엘트 at 2008/06/25 13:29  r x 마무리가 ㅎㄷㄷ

Commented by CNBlack at 2008/06/25 13:29  r x 막판 대반전

Commented by 까제 at 2008/06/25 13:38  r x 혼롱오빠...팬인데..

Commented by YouHo at 2008/06/25 13:39  r x 중반까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아쉽군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