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리쿠마(プリクマー)입니다.
네, 여러가지 의미로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간만에 저질렀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는 『미쿠미쿠하게 해 줄게(みくみくにしてあげる)♪』(sm1097445)를 최근의 애니송 분위기의 밴드 어레인지 한 버젼(sm1290633)에 가사를 붙여보았습니다.

노래 자체는 유성군을 부른 직후 정도에 녹음했지만, 동영상을 만드는 게 귀찮(하략 해서 방치해두다가 겨우 동영상을 붙여서 공개합니다＼（＾o＾）／

굉장히…좋은 교주입니다…스러운 일러스트는 お砂糖 씨(mylist/9264146)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祠⇒mylist/3757883 (과거 작품&연락처 등)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592980

도나도나하게 해줄게.zip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아니 소리MAD를 불러본 것도 아니고 아예 개사곡에 따로

동영상을 붙인 거라니...........

마지막(SAIHATE) -piano bossa arrange- (Vo：＊spiLa＊)

2009/10/29 13:26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곡:sm2053548/음원:sm3251437] 정신이 들었더니 무한반복을 하던 멋진 노래&연주를 불러보았습니다.
○그림은 monomura 씨 → http://piapro.jp/content/pe0ay1mo4ipq96yl2 ◆피아노의 음질이 떨어져 있으므로 원본 동영상도 부디 감상해 주세요!
○홍차라도 마시면서 편안하~게 들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무지 놀라는 중입니다. 벌써 가사 장인 씨가! 설마 제 동영상에서 이런 장인을 볼 줄은!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에 드신 듯 해서 기쁩니다. ◆가사 장인 씨 다시 감사드립니다!

＊mp3는 ⇒ spilalala.jugem.jp/?cid=5 (동영상보다 약간 리버브 약하게 했습니다)
★알라딘 듀엣→sm3652552
☆Profile:user/69608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3435060

마지막(SAIHATE) -piano bossa arrange＊spiLa＊.zip

저번에 성간비행 이분 버젼을 다루면서 다루려고 했는데

깜빡하다가 최근 「마지막」을 다시 자막달 일이 생겨서

작업했습니다.

조금 슬픈 느낌이 줄어들고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이 가능하군요.

Tag : 노랫꾼대표곡링크, 마지막(SAIHATE), 보사노바, 보컬로이드오리지널을불러보았다, 불러보았다, 살며시평가되어야함, 아하체험, 여기에 까페를 세우자, 홍차 판매 촉진 동영상, ＊spiLa＊

Trackback(0) | Comment(9)

Commented by 어딘가로 at 2009/10/29 15:10 r x

장 난 아 니 게 좋 아.//탕

Commented by 호라군 at 2009/10/29 15:15 r x

목소리가 정말 부드러우시네요 ..!

Commented by Helen at 2009/10/29 15:18 r x

;ㅅ; 성스로운 목소리

Commented by 쌀과자 at 2009/10/29 15:38 r x

오 고요하고 분위기가 좋네여
비오는날에 듣기좋은노래 best1(내생각에선;;)
잘듣고갑니다^^

Commented by 마모루 at 2009/10/29 17:36 r x

아~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이렇게 아름답게 느껴질 수가!

Commented by 나데코 at 2009/10/29 19:41 r x

아.. 홍차가 필요해-!
홍차와 달달한 초콜릿케이크가 필요해-!

Commented by ♧T.D at 2009/10/29 20:22 r x

아 ㅠㅠㅠ; 목소리 살살 녹아내리네요.. 원곡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Commented by 넨루 at 2009/10/30 16:28 r x

태그귀엽네요 ㅋㅋㅋ ... 홍차판매촉진동영상이라니 ..

Commented by 바이스 at 2009/11/01 00:00 r x

이분이 부른 크리스마스 캐롤이 정말 좋더군요.
Helen님 말 그대로 성스러운 목소리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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