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알게 해주는 노래입니다.........
ぶっとい備長炭 妖しく黒光り
굵다란 비장탄, 요염하고도 검은 윤기
上にまたがる 私を焦げつかす
위에 얹는 나를 태우네
滴り落ちる 背徳の肉汁
방울져 떨어지는 배덕한 육즙
あふれて狂い咲き 蜜 壷カルビ
엄청난 기세로 넘치는 꿀단지 갈비
焼いた肉は トレイにのせ
다 익은 고기는 쟁반 위에 얹어서
肉ドレイ 肉ドレイ 止まらない肉欲
고기쟁반 고기쟁반 멈추지 않는 육욕
あなたの好きな 蜜 壷カルビ
당신이 좋아하는 꿀단지 갈비
食べさせてあげるから ねぇ お願い
먹게 해 줄테니까 저기, 부탁이야
コブクロの奥まで ソーセージ
주머니 안쪽까지 소세지를 줘
二人でいいましょう 「いただきます」
둘이서 말해요 「잘 먹겠습니다」
真っ赤に燃える 灼熱の火かき棒
새빨갛게 불타는 작열의 부지깽이
奥まで挿して メチャクチャに掻きまぜて
끝까지 찔러서 엉망진창으로 뒤섞어 줘
欲しがるおクチ 涎(よだれ)も垂れ流し
애걸하는 입에서 군침도 흘러내리네
肉を早くちょうだい 蜜 壷カルビ
어서 고기를 줘, 꿀단지 갈비
棒みたいな 肉のことは
막대기처럼 생긴 고기는
肉バナナ 肉バナレ 果てし無い肉欲
고기바나나 고기가 질리도록 끝 없는 육욕
露わになった 蜜 壷カルビ
이슬이 맺힌 꿀단지 갈비
センマイよりヒダヒダが おいしいでしょう?
천엽보다 쭈글쭈글한 고기가 맛있잖아요?
焼かずに生のまま 召し上がれ
굽지 말고 날 것으로 드세요
おかわりはいかがでしょう?
한 접시 더 드시는 건 어떤가요?
ようこそいらっしゃい 肉欲パラダイス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육욕 파라다이스
食べ放題 無制限 年中無休よ
뷔페식에, 무제한, 연중 무휴에요
食べ終わるまで 帰さないから
다 먹을 때까지 돌려 보내지 않을테니
追加でたのみましょう 「ライス大盛り」
추가로 주문해 봐요 「밥 한그릇 더요」
마지막에 왜 '밥'이냐.....음,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