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40㍍P의 GUMI 신곡입니다. 이 분도 상쾌한 곡을 만드는 데는 일가견이...
그나저나 GUMI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말 란카 목소리랑 닮았군요...
갭이 느껴졌는데.....
ふみ込んだペダル 右足から ほら、始まるリズム
페달을 밟을 때는 오른발부터, 자, 시작하는 리듬
一番僕らしいスピードで今日もまた駆け抜けていく
제일 나다운 스피드로 오늘도 다시 달려나가네
何も見えない 白紙の未来 それでも明日はやってくるから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백지 같은 미래, 그래도 내일은 오니까
ラクガキだらけ 汚れたノート
낙서 투성이의 더러워진 노트
鞄に詰め込んで ただ突き進むんだ、今!
가방에 집어 넣고 그저 돌진하는 거야, 지금!
la la la....
ブレーキのない自転車で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를 타고
加速するこの想い 色づいた空の下
가속하는 이 마음, 물드는 하늘 아래에서
明日を捕まえにいこう 風を浴びて
내일을 붙잡으러 가자, 바람을 받고서
あの時の僕はふさぎ込んだまま 凍えていたよ
그때의 나는 울적한 마음으로 굳어 있었어
一秒先の未来に起こる全てから目をそらしていた
1초 뒤의 미래에 일어날 모든 일들을 외면하고 있었어
もう迷わない もう迷えない いつか暗い夜が訪れても
이제 헤메지 않아, 이제 헤메지 못해, 언젠가 어두운 밤이 찾아와도
雲が流れて 星がこぼれて
구름이 흘러서 별이 넘쳐서
僕が進む道を 照らしてくれるんだ、今!
내가 나아가는 길을 비추어 주는 거야, 지금!
la la la…
虹ができる場所目指して
무지개가 생긴 장소를 목표 삼아
水溜まりに映った 一筋の白い雲
물 웅덩이에 비친 한 조각의 흰 구름
スタートラインはいつでも 目の前にある
스타트 라인은 언제라도 눈 앞에 있어
見慣れたこの街の景色 塗り替えてみせるよ
익숙한 이 거리의 경치를 새롭게 바꾸어 보겠어
僕が一番好きな色“空色”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인 "하늘색"으로
la la la…
ブレーキのない自転車で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를 타고
la la la…
明日を捕まえにいこう
내일을 붙잡으러 가자
風を浴びて
바람을 받고서
いつだって そう、僕のままで
언제나, 그래, 내 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