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제목의 서미트는 summit로 극치, 절정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어려운 곡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きっとね、カラカラ落ちて
분명히, 부스럭 부스럭 떨어져
きっとね、空から見てる
분명히, 하늘에서 보고 있어
「ねえねえ。」
「저기, 있잖아」
ずっとね、君を見ていると
줄곧, 너를 보고 있으면
その感情は薄れてしまうけれど
그런 감정은 희미해져 버리지만
きっと胸の奥の奥の海で溺れてる
분명 마음 속 깊고 깊은 바다에 빠져 있어
「どうする?」
「어쩔거야?」
僕の手を捥ぎ 走り去る君を 見ていたんだけど
나의 손을 뿌리치고 달려가는 너를 보고 있었지만
つまらないから 余った足でその背を踏みつぶした
재미가 없으니 나머지 발로 그 등을 밟아 뭉갰어
痛みに歪むその顔が 可愛くて 可愛くて
아파서 일그러진 그 얼굴이 귀엽고도 귀여워서
何度も君を傷付ける
몇 번이나 너를 상처입히지
「止めないでよ。」
「그만두지 말아줘」
何がどうしてアレがコウしてこうなったどうなった?
뭐가 어째서 저게 이래서 이런 거야 어떻게 된 거야?
「止めて。」
「그만해」
うるさいな どうだっていいだろ
시끄러워,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잖아
黙って従え だって君は
입 다물고 따르도록 해, 왜냐면 너는
僕だろ?
나잖아?
僕の手を付き 起き上がる君を見ていたんだけど
나의 손을 붙잡고 일어서는 너를 보고 있었는데
起き上がる前に 押し倒して
일어서기 전에 밀어 넘어뜨리고
「言え。僕が好きだろ?」
「말해. 나를 좋아하지?」
ひとつひとつ片付けて
하나하나 정리해서
君を待つ僕の手を引こうとする
너를 기다리는 나의 손을 잡아 당기려고 해
ひとつずつでしか存在出来ない僕を
하나씩 밖에 존재하지 못하는 나를
僕は殺した
나는 죽였어
君の手を引き 走り去る僕はたくさんの僕の
네 손을 당기며 달리는 나는 수많은 나 중에서
生き残りでさ かっこよくもなくて バカだけど
살아남은 자야, 멋지지도 않고 멍청하지만
この僕が生き残れたのはたぶん てゆーか絶対
이런 내가 살아남은 건 아마도, 아니 분명히
君のおかげで僕は君の影 ずっと側にいるよ
네 덕분에 나는 네 그림자로서 계속 곁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