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다뤄야지 했던 곡입니다.
이후에는 휴식 선언하시고 오리지널을 내놓지는 않으셨죠.
いつまでも 遠い過去でも
언제까지나 머나먼 과거라도
君がいて 僕がいて
네가 있고 내가 있어
道の果て 見えない不安も
길의 끝이 보이지 않는 불안도
小さな声 押し殺して
자그만 목소리를 억눌러서
冷たい空気も 止まない雨も
차가운 공기도 그치지 않는 비도
重い心も 言葉も
무거운 마음도 말도
光が差し込んで 歩き出せるのは
빛이 비춰 들어서 걸어나갈 수 있는 건
いつだろう
언제일까
色褪せたこの色も 君に伝えたい
바래버린 이 색도 네게 전하고 싶어
何の意味もないけれど
아무런 의미도 없겠지만
夜明けは来ないよと 聞こえない振りして
새벽은 오지 않는다며 들리지 않는 척을 해서
いつの日にか 笑っていられるかな
언젠가는 웃으며 지낼 수 있을까
騒ぎ出す 微かな予感を
떠들석해지는 희미한 예감을
溢れ出す 期待を
넘쳐나는 기대를
少しずつ 探し続けても
조금씩 계속해 찾아 봐도
虚しいだけ いらない
허무할 뿐이니 필요 없어
つまらない一日が終わり
시시한 하루가 끝나면
長い夜は恐くて
기나긴 밤은 무서워서
また朝が来るけど 何も見えないのは
다시 아침이 오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건
何故だろう
어째서일까
何一つ変わらない 待ち続けてても
무엇 하나 변하지 않는 기다림을 계속해도
誰も救われないけれど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지만
希望なんてなくても 僕は生きてくから
희망 따윈 없더라도 나는 살아갈 수 있으니
そんな強がり 虚しく響いていた
그런 허세를 허무하게 부리고 있었어
呼吸さえ 覚束ず
호흡마저 불안하고
全て僕のせいだけど
모두 내 잘못이지만
聴きたい音があるよ 知りたい事もあるよ
듣고 싶은 소리가 있어, 알고 싶은 것도 있어
前だけ見つめているよ
앞만을 바라보고 있어
色褪せたこの色も 君に伝えたい
바래버린 이 색도 네게 전하고 싶어
何の意味もないけれど
아무런 의미도 없겠지만
夜明けは来ないよと 聞こえない振りして
새벽은 오지 않는다며 들리지 않는 척을 해서
いつの日にか 笑っていられるかな
언젠가는 웃으며 지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