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STEP TO YOU를 작곡하신 40㍍의 미쿠노래입니다.
네이버 쳐보니 숙어군요.
노래도 좋고, 무엇보다 석양....아름답군요.
冷たい太陽が私を照らした
차가운 태양이 나를 비추었어
剥き出しの心が凍えてしまった
꺼내놓은 마음이 얼어 붙었어
機動力(あなた)を失って 燃料(なみだ)は枯れ果てて
기동력(당신)을 잃고선 연료(눈물)는 고갈되어 버려서
私はここから歩き出せないの
나는 앞으로는 걷지 못하는 거야
嘘のような真実と 本当のような妄想の
거짓말 같은 진실과 사실과 같은 망상의
狭間で私は 壊レテシマッタ
틈새에서 나는 부숴져버렸어
むせ返るほどの熱い口付けを
숨막힐 정도로 뜨거운 입맞춤을
私にください 愛してください
제게 해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汚れてしまった 私を許して
더럽혀져 버린 저를 용서해 줘요
あなたのその手で 私を壊して
당신의 그 손으로 저를 부숴 주세요
錆び付いた記憶が蝕まれていく
녹슬어버린 기억이 좀먹어가네
あなたの笑顔も思い出せないの
당신의 미소도 떠올리지 못해
腐敗した心が朽ち果てる前に
부패한 마음이 문드러지기 전에
もう一度あなたに会いに行きたくて
한번 더 당신을 만나러 가고 싶어서
動き出した本能と 抑えきれない感情で
움직이기 시작한 본능과 억누르지 못하는 감정으로
壊れた心が蘇っていくんだ
망가진 마음이 되살아나네
飲み込めないほどの冷たい口付けを
삼키지 못할 정도로 차가운 입맞춤을
私にください 愛してください
제게 해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消え行く記憶に あなたを焼き付ける
사라져 가는 기억에 당신을 새기겠어
それ以外に何も望みはしないの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어
―不確かなものが溢れる世界で
─애매한 것들이 넘치는 세계에서
ひとつ確かなもの 傍にあった―
한가지 확실한 게 곁에 있었어─
むせ返るほどの熱い口付けを
숨막힐 정도로 뜨거운 입맞춤을
私にください 愛してください
제게 해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汚れてしまった 私を許して
더럽혀져 버린 저를 용서해 줘요
もう一度その手で 私ヲ壊シテ…
한번 더 그 손으로 저를 부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