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제목 낚시(타이틀 호이호이).....라는 느낌.
로리라는 제목에 그 로리를 떠올ㄹ...........
あたしローリー
나는 로리
形通り生きるのは好きじゃないの
생긴 대로 사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花のように
꽃과도 같이
ただひとり生きるのよ
그저 혼자서 살겠어
愛おしいこの部屋で
사랑스러운 이 방에서
赤い目したバラの花が
붉은 눈을 가진 장미 꽃이
優しく見つめて
부드럽게 바라보며
胸の痛み
가슴의 아픔과
孤独さえも消していくの
고독마저도 지워 가지
甘い蜜ほど毒があるの
꿀이 달콤할 수록 독이 있어
分かってるけれど
알고는 있지만
移ろうまま堕ちてくのも悪くないわ
변한 채로 떨어지는 것도 나쁘진 않아
明り灯せば窓に煌めく
빛을 밝히면 창문이 반짝이며
色とりどりのあたしの部屋が
갖가지 색을 띠는 내 방이
なぜだか
어째서인지
モノクロに霞んでく
흑백으로 흐려져만 가
泣いているのは誰の目?
울고 있는 건 누구의 눈이지?
震えてるのは誰の手?
떨리고 있는 것은 누구의 손이지?
本当のあたしはどこにいるの?
진정한 나는 어디에 있는 거지?
教えてアシスタシア
가르쳐줘, 아시스타시아
青く匂う勿忘草(わすれなぐさ)
푸르고 향긋한 물망초가
意地悪な嘘で
심술궃은 거짓말로
あなたの声
당신의 목소리와
温もりさえ忘れていくの
따스함조차도 잊어 가네
幸せの種 水を蒔いても
행복의 씨앗에 물을 줘도
芽吹き色付き花咲き輝くけど
싹트고 물들고 꽃이 피어 빛나지만
やがては枯れていくの
결국엔 시들어 버려
月明かりの下でさえ
달빛 아래에서 조차
覚束(おぼつか)ないこの部屋で
불안한 이 방에서
壊れたあたしの心にはもう
무너진 나의 마음에는 이미
その声届かないよ
그 목소리가 닿지를 않아
あたしローリー
나는 로리
花のように ひとりなの
마치 꽃처럼 외톨이야
ほんとうは
사실은
寂しいよ
외로워
花の世界 惑わされ
꽃의 세계에 유혹당해서
堕ちていくのもいいけど
떨어지는 것도 좋지만
飾られた幸せよりあたしは
꾸며낸 행복보다 나는
小さな愛が欲しいよ
자그만 사랑을 원해
愛しきこの部屋 鍵外して
사랑스러운 이 방의 자물쇠를 풀고
いつかはあたしも咲き誇れるように
언젠가는 나도 흐드러지게 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