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뜻하는 듯 하기도 한데, 앰플리파이어 아닌가.....
하는데, 줄인 건가.....
뭐, 어찌되었건 간만에 렌 노래입니다.
鉄<クロガネ>軋ませて 走り去る環状線
쇠를 삐걱이며 달려 나가는 순환선
耳鳴りがフィードバック 神鳴りはライトアップ
이명이 feed back 천둥은 light up
六弦を歪ませて かき鳴らす感情論
여섯 현을 퉁겨서 연주하는 감정론
雨音がフェードアウト 舌打ちにハングアップ
빗소리가 fade out 혀차는 소리는 hang up
ハッカ煙草燻(くゆ)らせて
박하 담배를 태우고
上から目線の評論家<アナリスト>気取り
위에서 내려다 보는 평론가<어널리스트>의 거드름
駄目にしたのは僕じゃない
못쓰게 된 것은 내가 아니야
悦に浸ったお前等だろう
기쁨에 빠진 너희들이겠지
打ち響く雷鳴wow
연주해 울리는 천둥소리 wow
見失う題名を感情に任せ握りつぶした
잃어버린 제목을 감정에 맡겨서 무시했어
走りぬけてく環状線
달려서 빠져 나가는 순환선
鳴り止まぬ雷鳴wow
울음을 멈추지 않는 천둥소리 wow
見定めた定説をも感傷に浸り書き殴っては
확정된 정설도 감상에 잠겨 공격해서는
破棄棄ててゆく感情論
파기해 버려 가는 감정론을
壊してよ
부숴줘
銀<シロガネ>飾り付けた流行好きの若者
은을 장식한 유행을 좇는 젊은이
飛び込んだヘッドライン気にもせずメイクアップ
뛰어든 headline 신경도 쓰지 않고 makeup
定格を飛び超えた雷鳴アンプリファ
정격을 뛰어 넘은 천둥소리 앰플리퍼
吹き飛んだゲートタイム無限大ヴェロシティ
날려가버린 gate time 무한대의 velocity
「凄惨だ」と現状さえ自嘲、自傷
「처참해」라고 현상마저 자조, 자해
本能には従順かね?自問自答。
본능에는 순응할까? 자문 자답
どいつもこいつも垂れ流すチラシの裏側
이 녀석도 저 녀석도 흘러다니는 전단지의 뒷면
「 」
吹き飛ばせこの雷鳴
날려버려, 이 천둥소리
雲を裂き黎明wow
구름을 가르는 여명 wow
宛名もない手紙を届けておくれよどこでもいいから
받는 사람도 없는 편지를 전해줘 어디라도 좋으니까
ポストに投げ込んで焦燥
우체통에 던져 넣고 초조
眩しきは黎明wow
눈부신 것은 여명 wow
見限りの論説を無視して現状、あて無き情報
한계가 있는 논설을 무시해서 현상, 끝 없는 정보
閉塞的なこの世界
폐색적인 이 세계
壊してよ、壊してよ、壊してよ、ぶち壊してよ!
부수어줘, 부수어줘, 부수어줘, 때려 부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