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매우 훌륭한 발라드 곡입니다. 그러한 자칭이 용서될 정도로.
6時半を過ぎて辺りは もう暗くなった帰り道
6시 반을 지날 무렵에는 벌써 어두워진 귀갓길
急に降り出した雨に ハザードランプが反射する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에 비상등이 반사되네
イヤフォンを外したら雨音が 少し切ない気分にしてくれた
이어폰을 벗으니 빗소리가 조금 안타까운 기분이 들게 해줬어
いつもより泣き虫な空 傘の無い僕はまるで
평소보다 눈물이 많은 하늘, 우산이 없는 나는 마치
誰かの気紛れで 調子はずれに吐かれた鼻歌の気分さ
누군가의 변덕으로 뜻하지 않게 불러진 콧노래 같은 기분이야
いつまでも泣き虫な空 だから僕は歌を歌ってんだ
언제까지나 눈물이 많은 하늘, 그러니 나는 노래를 불러
悲しまないで また僕を照らして
슬퍼하지 말고 다시 나를 비춰줘
いつもより泣き虫な空 傘の無い僕はまるで
평소보다 눈물이 많은 하늘, 우산이 없는 나는 마치
誰かの気紛れで 調子はずれに吐かれた鼻歌の気分さ
누군가의 변덕으로 뜻하지 않게 불러진 콧노래 같은 기분이야
いつまでも泣き虫な空 だから僕は歌を歌ってんだ
언제까지나 눈물이 많은 하늘, 그러니 나는 노래를 불러
悲しまないで また僕を照らして
슬퍼하지 말고 다시 나를 비춰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