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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메구리네 루카] 신쥬(心中) 재패니스크 [오리지널 곡·PV 포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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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7:55 2009/08/09 17:55
[하츠네 미쿠] 마음의 형태 [오리지널 곡]
2009/08/09 17:55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11번째 작품입니다. 송구스럽습니다. 느긋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이리스트-mp3-mylist/11232206-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716044

 

플레이 후 오른쪽 아래의 HQ 버튼을 누르시고 감상해 주세요.

 

마음의 형태 karaoke.zip

마음의 형태.zip

 

나시모토(梨本)P의 최근 작품 중 하나, 가사가 참 재미있습니다.

 

이 분 작품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두어개 더 다루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 못다뤘는데, 시간을 내서 더 다뤄볼 듯......

 

 

가사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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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len at 2009/08/09 17:58  r x
꽤나 잘만드시는...
Commented by 머어엉... at 2009/08/09 18:10  r x
언제나 대단해..
Commented by 메로디 at 2009/08/09 18:16  r x
아 이 분 노래도 참 좋죠..
요즘에 안듣고 있었는데 들어볼까나
Commented by 유리엘 at 2009/08/09 20:14  r x
근데pv무섭...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8/09 20:30  r x
또 무서운 노래 ㅜㅜ 힝...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9/08/09 21:36  r x
처음화면만 보고 마우스전사 하치님을 떠올렷[...]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8/09 21:47  r x
마우스 마스터 덜덜덜!!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08/09 21:56  r x
이사람의 곡은 진짜 취향!!
Commented by 흑루 at 2009/08/09 22:09  r x
머릿속으로 영상이 그려지는 노래네요/ㅂ/ 근데 화면만 봐서는 호러....
Commented by 무한 at 2009/08/09 22:21  r x
올 여름 무섭게 만드실 분이시군..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8/09 22:27  r x
나시모토p와 하치p는 서로 다른 분이시죠?
그런데 영상 분위기가 비슷해서 '아-아아-아(이하생략)','사기꾼이 웃을 적에' 만드신 분과 '쥐었다가 펼쳐서(이하생략)'과 'Persona Alice'만드신 분이 같은 분인줄 착각했네요
Commented by 흑루 at 2009/08/09 23:30  r x
무한반복하다가 소리키우려고 했는데... 전체화면 눌러버렸네요........... 아, 놀랐다..
Commented by GR at 2009/08/10 01:35  r x
어..; 처음에 듣고 훈훈하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듣다 보니까 뭔가 미묘...;ㅅ;
반에서 왕따?; 왕따같은걸 당하는 아이인듯...
Commented by jyeong at 2009/08/10 19:19  r x
하트너덜너덜이라니.. 슬퍼요TT
나시모토P 좋아합니다! 천천히 시간들여 다루어주세요~!
Commented by k at 2009/08/10 19:59  r x
이 분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ㅜㅜㅜㅠㅠ
분위기도 좋고 느낌도 좋고 너무 맘에 듭니다.
다른 것도 빨리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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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5:26 2009/08/09 15:26
[메구리네 루카] 신쥬(心中) 재패니스크 [오리지널 곡·PV 포함]
2009/08/09 15:26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이 곡의 내용은 픽션이며 특정 인물, 단체, 사건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적인 정서에 맞지 않은 내용도 포함될 수 있으니, 지나치게 영향을

받아서 흉내내는 것은 위험한 행위이니 주의해 주십시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하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작곡〕:리츠(りつ) 님 http://piapro.jp/artisritsu  mylist/13096209
〔작사〕:키타모리 코타로(北森耕太郎) 님 http://piapro.jp/ko_taro6006  mylist/13834510
〔그림+동영상〕:후쿠로(梟)。 http://piapro.jp/fukurou1017

▼추가▼
리츠 씨가 가라오케 버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요청 감사드립니다!
http://piapro.jp/content/4c8ucd90q7t0pfcv
▼추가2▼
무려 불러주신 분이…!!sm782269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792239

 

 

신쥬 재패니스크 oke.zip

신쥬 재패니스크.zip

 

*신쥬(心中)란, 현실세계에 절망한 커플이 다음 생에서의 행복한 삶을

바라며 함께 동반자살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굳이 커플이 아니라도 가족 단위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패니스크(Japanesque)는 '일본 풍, 일본 양식'이라는 뜻입니다.

 

일단 바람직한 용어는 아니고 제목에 넣기도 좀 거시기하고 시대적

배경 당시에 주로 고유 동사(?)처럼 사용된 단어이므로 일본어 독음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단어의 뜻을 알게 되면 가사가 절로 이해가 되는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선율, 아름다운 그림...하지만 충격적인 내용.......

하아......

 

 

가사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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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rin at 2009/08/09 15:30  r x
비극적이다... 왠지모르게 눈물이나...
Commented by 삐걱이 at 2009/08/09 16:02  r x
벚나무와 자살과 남자를 연상시키면 절망선생이 생각나는 저는 잘못된겁니까?<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9/08/09 16:44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8/09 17:28  r x
아아, 언제인가 했더니만 타이쇼(다이쇼) 시대구나…….
타이쇼 98년이면…딱 2009년을 말하는 거였네요.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8/09 18:47  r x
이거 비극적이군요........눈물이;;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8/09 19:13  r x
아; 슬퍼라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8/09 20:29  r x
루카 특유의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 덕인지 슬픈 노래가 많군요 ㅜㅜ
Commented by 엠쮸 at 2009/08/09 20:34  r x
신쥬..를 주제로 한 곡은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ㅅ;..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8/09 23:36  r x
후,훌쩍...
벼,별로 울거나, 슬프지 않은 걸요....
Commented by 지나가지못함 at 2009/08/09 23:47  r x
일본인의 자살문화가 잘 이해가 안될때가 있는데요... 아마도 섬이라는 폐쇄성 때문에 '달아날 수 없다'라는 게 의식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들 있는 듯합니다.(우리나라는 여차하면 중국으로라도 도망가지;;)

일본 문학작품들보면 흔하게 나오더라구요...동반자살. 이해는 되지만... 아무래도 공감은 안되요. (저 잠자도 그래, 그냥 어디가서 아무도 모르게 죽을 것이지..쯧쯧쯧...)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8/10 03:13 x
이원복 교수님의 책이, 뭐, 딱히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합성이 중요한 문화적 특성을 지나치게 단순화시켜서 보여주시는 면이 있지요. 원래 바다는 폐쇄성과 개방성을 동시에 내포하는데, 그 점을 말끔히 무시한 이원복 교수님의 서술방식에 썩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일본인들의 자살문화에 대해 보다 사실에 가깝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문화가 '수치심의 문화'라는 점을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힘에 의한 지배가 오랜 세월 지속되다 보니 질서를 중시하는 풍조가 생기고, 집단주의적 단체주의적 사상이 발달해갈수록 개개인을 보다 격하시켜 보는 측면이 강해지고, 위계서열이 대단히 뚜렷하고, 남에게 민폐끼치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인간관계의 종류를 막론하고 자체적으로 스스로의 욕구를 절제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마침내 생명(특히 자기 자신의 것)을 경시하는 전통이 발달하게 됩니다. 모든 자들이 자기 생명보다도 중요한 것을 갖게 되는 사회, 그래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목숨조차도 포기할 수 있는 사회가 성립되었다고 표현해야 보다 정확하겠지요. 사후세계에 대한 불교적 관념이 수입된 직후, 이것이 통치자들이 원하는대로 아랫사람들에게 충성을 강요할 수 있도록 잘 개조된 것도 하나의 원인이었고요. 어쨌든 사회로부터 거부받은 개인은, 원래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상 극도의 외로움과 절망을 느끼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것이 '수치심의 나라' 일본에서는 더욱 극단적으로 작용하여 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목숨을 쉽게 버리게까지 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사회에게서 도피하거나 사회를 거부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할 테지만, 사실 또 그렇게 간단한 것만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다이쇼 시대, 그러니까 20세기 초반에 이르러 '신쥬'라는 단어가 새로 생길 정도로 집단자살이 늘어난 것은, 구미에서 들어온 자유주의 개인주의 사상과 맞물려 발달한 자유연애사상과, 원래 일본 내에서 전통적으로 존재하던 집단주의 단체주의 사상이 서로 충돌하여, 혼돈에 빠진 젊은이들이 사랑을 선택하지도(개인주의) 포기하지도(집단주의) 못한 채 끝내 죽음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원래 일본에 존재해왔던 전통적인 자살과는 그 성격이 다른 것으로, 서로 다른 두 문화가 충돌하여 생긴 아노미 현상에다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전통적 일본문화가 덧씌워지자, 이것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발현된 것이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옛날처럼 충성을 위해 목숨을 버린 것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렸다는, 그래서 사실상 전통적 일본문화가 그 목적만 '忠'에서 '愛'로 바뀐 채 다시 그대로 발현된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광서 at 2009/08/10 03:06  r x
이 작품은 확실히 뜰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리츠 at 2009/08/10 10:44  r x
순간 작곡자보고


난줄알고....

[어...?]
Commented by 작은냐옹 at 2009/08/10 18:19  r x
그리고 Just be Friend
Commented by 루카누님♡ at 2009/08/10 22:51  r x
아 이것;;

다른분 블로그에서 심중 쟈파네스크 로 봤던거 ㅋ

독음이 다른건가 ㅇㅂㅇ?
Commented by 시그마엘 at 2009/08/10 22:57  r x
그러고보니 데드볼P님의 곡 중에도 이 단어와 관련된 곡이 하나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백합지널 곡 중 하나였었는데, 린하고 미쿠가 나오는 곡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나무아미타불이라고 들리는 걸 가사안보고 읭? 왠 나무아미타불? 이랬는데 진짜 가사더군요;;

지금 생각났어요. 소네자키 신쥬 라는 곡이었네요.
좋은 곡 번역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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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20:59 2009/08/07 20:59
[하츠네 미쿠] 도쿄도·락·시티 [오리지널]
2009/08/07 20:59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5번째 작품입니다, 미쿠미쿠하게 부르게 했습니다!


흔해 빠진 행복.

곡:에코마루(えこまる) http://piapro.jp/content/5sutreo6mjq8isji mylist/11166943 
가사:하이노코톤(はいのことん) http://piapro.jp/coton mylist/5058257 
일러스트:mille http://piapro.jp/mille_00
베이스, 신서사이즈:udonzky mylist/11474674 

가라오케→http://piapro.jp/content/4ltjzfc32fg4rtea

꺄- 자막에 미스가! ”달콤한 향기 달콤한 향기”라니, 중요한 말이라 두번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자막에서는 수정되었습니다)


재의 코튼「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jectDIVA 샀어요! 『소실』의 연타 재미있어요ㅋ」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454296

 

플레이 후 오른쪽 아래의 HQ 버튼을 누르시고 감상해 주세요.

 

도쿄도·락·시티.zip

 

왠지 눈을 감으니 절로 PV처럼 영상이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가사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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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으ㅋ악ㅋ at 2009/08/07 21:21  r x
미쿠미쿠하궁횬이라ㅗㅜ호
Commented by 하츠 at 2009/08/07 21:24  r x
정말 가사대로 근사한노래입니다 ㅠ
Commented by Orange at 2009/08/07 21:36  r x
불러보았다 나오면 정말 좋은 곡일듯
꽤 고음 되시는 분이 불러 보시면 좋을거 같은 느낌!
Replied by Lemon at 2009/08/07 22:00 x
바르쉐씨가 불러보셨다죠. =ㅂ=...
Replied by erai at 2009/08/08 00:35 x
amu님 것도 정말 좋아요-v-*
Commented by Fender at 2009/08/07 21:40  r x
순간 도시락으로 읽어버린 죄를 범했습니다 ㄷㄷㄷ
Commented by 타카하시가! at 2009/08/07 21:40  r x
이, 이곡을 포스팅 하시는 군요! 바르쉐님걸로 계속 듣고는 있지만 해석이 안되는 터라 ㅠ0ㅠ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8/07 21:52  r x
그나저나 타 미쿠노래보다 비교적 조교가 잘된것 같아요
자연스럽다고 해야하나.
Commented by 느림보 at 2009/08/07 21:53  r x
오랜만에 처음부터 삘이 확 오는 노래군요!ㅠㅠㅠㅠ 불러보았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3S at 2009/08/07 22:15  r x
소실 연타하는 맛이 있다니.. 인간이 아냐!!

그건 그렇고 노래 참 좋네요!
Commented by 흑루 at 2009/08/07 23:34  r x
amu님이 부르신걸 듣고 반해버린 노래라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좋아요/ㅂ/
Commented by 시에스터 at 2009/08/08 00:15  r x
조금 있으면 바르쉐님껏도 불러주시겠죠?
기다릴게요!!!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8/08 08:15  r x
자연히 멋진 PV가 만들어지는군요...

그전에 일러스트라느니 가사라느니 너무 맘에들잖아,,
Commented by jyeong at 2009/08/08 08:32  r x
좋은 노래~ 불러보았다, 라던가 PV가 정말 기대되네요~! **
Commented by 연봐 at 2009/08/08 11:01  r x
아!!!!!!! 이 노래 드디어!!!!!
드디어 다뤄주셨군요ㅠㅠㅠㅠㅠ 엘라이스님 사랑합니다아아아아앗!!!!!!!!!!!!!1
Commented by 미쨩 at 2009/08/08 11:44  r x
눈을 감아보았습니다.
언어의 장벽은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번역해주신 엘라이스님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Replied by 샤렌 at 2009/08/08 14:18 x
....저도 감아보앗습니다

언뜻들리는걸로 생각해보니 ...... 이건아니야!!!
Commented by 아쿠디르 at 2009/08/08 15:52  r x
언제 올라오나 기대햇던곡이군요 감사합니다~
[특히 바르쉐씨가 부른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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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20:49 2009/08/03 20:49
[카가미네 렌] Fire◎Flower [손그림 PV]
2009/08/03 20:49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PV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 6/10:마이리스트 1000、5/17:1만 재생 정말 감사드립니다아아아아-----。゚(゚´Д`゚)゚。-----ン!!!! *-  [본가님:sm4153727]이 너무 좋아서 만들었습니다! 첫 PV이므로 여러가지 어색합니다만, 조금이라도 호감을 가지고 즐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ω`*) 재생·코멘트·마이리스트·태그 추가·시장 등록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해(;ω;) 주룩 [마이리스트:mylist/6756787]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5701837

 

 

.........사실 clear 씨 버젼에서 이 PV를 먼저 넣었지만,

당시 일본어/한글을 모두 넣은 자막이 살짝 마음에 안들어서

PV는 새로 자막 작업했습니다.

 

중간에 '앗옷-예이예이예-'하는 부분 린/렌 귀여워요 린/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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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토루 at 2009/08/03 20:53  r x
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 린렌귀여워요!~!!
Commented by 노랑 at 2009/08/03 21:16  r x
저음렌은 참 독득하다는 느낌.ㅇ>-< 하지만 전 저음렌이 제일 좋네요.ㅠ고음은 뭔 아줌마같다는 느낌도.


ㅇ>-< 하지만 전 클리어님의 노예였고
Commented by 1254 at 2009/08/04 00:00  r x
이 노래는 역시 좋네요
가사도...
Commented by Marthcat at 2009/08/04 11:34  r x
무슨 순정만화 보는 ... 느낌?
Commented by jyeong at 2009/08/04 14:05  r x
각자 다른 우리들도 뒤죽박죽인 우리들도 귀여워요, 귀여워요~
Commented by at 2009/08/04 22:12  r x
아무리들어도 질리지 않아 하아...
그보다 렌이랑 린이 귀여워서 어떻게해 ㅋㅋ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8/04 22:18  r x
예이예이~~~~ 꺄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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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19:27 2009/08/01 19:27
[1절만] 유언실행 [손그림PV]
2009/08/01 19:27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PV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라마즈(ラマーズ)P가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해버렸습니다. 사실은 끝까지 만들고 싶었습니다만, WMM이 비명을 질렀으므로 단념. 이후는 멋진 본가 쪽에서 즐기도록 합시다→sm7578446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709819

 

플레이 후 오른쪽 아래의 HQ 버튼을 누르시고 감상해 주세요.

 

라, 라마즈 P를 향한 넘쳐흐르는 애정이 느껴지는 PV입니다.

이것이 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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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chemist at 2009/08/01 19:34  r x
정말이지 귀여워요
Commented by 3S at 2009/08/01 19:35  r x
오오오오...

그림체도 라마즈P랑 비슷하신것 같아!!넘치는 애정이 보이는군요

근데 둘다 동성이면?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8/01 19:36  r x
사...사랑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8/01 20:01  r x
크레용 전사다! 귀, 귀엽……
Commented by 무한 at 2009/08/02 10:20  r x
트리풀 빠까 가 떠오르는..
Commented by 샤렌 at 2009/08/02 11:11  r x
폽핍포!(맞나?)
Commented by D.avie at 2009/08/02 19:09  r x
아.. 반했다 1절만에 ..
뿅가죽네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8/02 20:25  r x
라마즈P의 크레용 신공을 어떻게.....

그리고 고작 1절밖에 안되지만 자꾸 재생시키게끔 만드는 이 힘은..
Commented by tiwu at 2009/08/03 13:24  r x
으아악.. 너무.. 짧잖아!!

앞전에 엘리스도 그렇고말야.. 흑흑..

(좀 더 오래토록 눈을 즐겁게 하고 싶다는 외침)
Commented by 브룩스 at 2009/08/04 15:34  r x
사랑이다......저기에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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