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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 2회 MMD배 영상들 중에서 가장 귀여웠다고 생각하는 영상입니다.
[제2회 MMD배 본선] 레모네이드 아이스크림 (sm6140724)
미쿠 옷 귀여워! 미쿠 춤 귀여워! 미쿠 귀여워요 미쿠!
인생 이런거 보는 맛에 사는겁니다. |
NeoAtlan
2009/02/26 16:22
2009/02/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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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트와 블랙★락 슈터를 제작하신 ryo씨의 최근 곡입니다. 꽤나 괜찮은 곡이었는데, 「노심융해」의 포스에 밀려서 순식간에 묻혀버리게 된 것 같다는 느낌도 적지 않게 받는군요........
66위, 하츠네 미쿠가 오리지널 곡을 불러 줍니다 「첫 사랑이 끝나던 때」
동영상 번호: sm5524166 업로드 일시: 2008年12月12日 20:13 재생:716,552 코멘트:67,316 마이리스트:3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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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2/25 12:38
2009/02/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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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따로 없고, 대사도 없이 그저 미쿠와 린과 렌이 스키를 탑니다.
단지 그것 뿐......
[제 2회 MMD배 본선] MMD SKI RIDE (sm6173132)
하지만 움직임이 대단합니다....
MMD배에서는 전체적으로 영상들이 스토리 위주로 이루어져서 그걸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분은 쉬크하게 대사 없이 끝을 내 주는군요.
덧. 니코동에서 MMD 시상식과 폐회식을 했더군요. 즉, 2회 MMD는 일단 끝을 맺었다는 의미. 몇몇 영상만 더 소개하고, 시상식 폐회식 영상도 한번 가져오겠습니다. |
NeoAtlan
2009/02/25 11:33
2009/02/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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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MD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은 뭐....[..] MMD배 OP로 써도 되는 내용이군요.
[제 2회 MMD배 본선] 오리지날 곡 「Let's Dance Now!」 (sm6138759)
LetsDanceNow!.zip
그런데 왠지 어디서 정말 많이 들은 듯한 느낌이....[..];
뭐였더라......한국 가요틱하다고나 할까......
뭔가가 잡힐 듯 하면서 안잡히는군요....... |
NeoAtlan
2009/02/23 15:06
2009/02/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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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MMD배를 좋아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조교의 곡을 못듣고 지나쳤는데, 이런 기회에 제대로 감상이 가능했으니깐 말이죠.
사용된 곡은 미쿠 오리지날인 shiningray(sm4762603)
[MMD] shiningray [PV] (sm6204300)
shiningray.zip
원곡이나 이 MMD PV 영상에서나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 같이....
'.....에? 이거 미쿠?'
'조교 굉장해애애애애애!'
조교도 괜찮고, 가사도 조금 찡한 그런 곡이군요.
(에잇, 난 이런 가사/영상에 약하단 말이다..ㅠㅠ)
덤. 루쉬카씨가 부른 영어 ver. (대충 의미는 일본어 가사와 어순 빼고는 비슷하므로 그 쪽을 참고하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영어] shiningray를 불러 봤다 [루쉬카] (sm4986961)
루쉬카shiningray.zip
[가사보기] そっと 手を伸ばした 살짝 손을 내뻗었던
むこうの カゴのフルーツ 맞은편에 있는 바구니의 과일
静かに 過ぎる時間と 고요하게 흐르는 시간과
億千の 思い出と 억천의 추억과
大丈夫だから 怖くなんてない 괜찮으니까, 무섭지는 않으니까
もう泣かないで あたし… 이제 울지 말아 줘요, 저…
shining ray and burning red
今だけ 強がらせて 지금만큼은 강한 척 하게 해 줘요
きっといつか 帰る日が来ると 분명히 언젠가 돌아갈 날이 올 거라고
信じて ここにいるから 믿고서 여기에 있을테니까
きっと 何も変わらず 분명히 아무 것도 변하지 않고
全てが このままなの 모든게 이대로인 거예요
何度も 見た風景と 몇 번이나 봤던 풍경과
ちょっと ずれた時計 살짝 어긋난 시계
何をしてても 何を思っても 무엇을 해도, 무엇을 생각해도
同じこと いつか… 같을거예요, 언젠가…
shining ray and burning red
明日という 遠い日 내일이라고 부르는 머나먼 날이
怖くて 苦しくて 무서워서, 괴로워서
この手が 届かないよ 이 손이 닿지 않아요
今、目に映ってる空 지금, 눈에 비치는 하늘은
雲一つない 青 구름 한 조각 없이 푸르고
今、確かにわかるのは 지금,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明日は もう来ない 내일은 더 이상 오지 않는다는 것
もう 少し眠たいの 이젠 조금 잠들고 싶어요
ねえ この私の 저기, 이런 저의
ちょっと 小さな宝箱 조금 자그마한 보물 상자
中には 大事な 안에는 소중한
思い出だけ… 思い出だけ… 추억들 뿐… 추억들 뿐…
shining ray and burning red
今だけ 強がらせて 지금만큼은 강한 척 하게 해 줘요
もうすぐ 終わりが来ると 이제 곧, 마지막이 온다는 걸
わかって ここにいるから 알고서 여기에 있으니까
shining ray and burning red
幸せな 日々でした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あたしは 眩しい空から 저는 눈부신 하늘에서
みんなを 見守るから 모두를 지켜볼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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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2/22 21:42
2009/02/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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