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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번뇌에서 벗어난 깨끗한 사람은 이해할 리 없다.
대...대체 뭘 희생한 거냐?ㄱ-
덧. 이벤트 4번째의 최종 힌트가 나왔습니다. 설마 이러고도 정답자가 안나오진 않겠지...[..]
정답자를 내기 위해서 아예 세세하게 힌트를 줘 버렸습니다. |
NeoAtlan
2008/01/04 21:18
2008/01/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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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름대로 좀 오래되었다면 오래된 매드입니다만..
심심해서 비교용 럭키스타 화면을 삽입해서 올려봅니다.
뭐, 매드무비류는 예전에 올라왔더라고 하더라도 안본 분들도 꽤나 되고 말이죠... (의외로 skittles의 CANDY POP을 안보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신기하다~ 고 생각도 해봤지만, 그러고보니 저도 안보는 사람에 속했었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저나 정말로 싱크로 120%...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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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04 16:43
2008/01/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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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쁩니다.
백합은 용서되지만 야오이는 용서되지 않습니다.(편견)
아리따운 여자들끼리 껴안는거는 상관없지만,(편견) 남자들끼리 뭐하러 껴안고 있는겁니까?(편견)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백합 장면을 보여달라!(응?) |
NeoAtlan
2008/01/04 12:56
2008/01/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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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화 「그녀가 하고 싶었던 것은..」 | 제48화 「그녀..아니, 그를 위해서라면..」 | | |
오랜만이지만 계속 이어지는 토모야 할렘...OTL
왠지 시간이 넉넉할 줄 알았는데 자꾸 할 일이 생기면서 방학이면서도 시간에 쫓기게 되겠군요..orz
우으음......범인은 니코니코....
덧. 말투 수정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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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04 08:29
2008/01/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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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히트 달성*ㅁ*
우->좌로 읽습니다.
요새 대부분의 왜곡은 축전으로 대신해버리는 듯한..[..]
(라고 해도 최근 연말/연초는 포스팅 때문에 자막 만들기 바빴고;;;)
참고로 이건 연봉 관련해서 이미 한번 왜곡 되어 있는걸 블로거 버젼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희진님 5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아, 이오 3개 부러워 죽겠어, 쳇 쳇 쳇)
덧. 슬슬 덜바빠지기 시작하니 축전 보내기 다시 재개할 예정입니다. |
NeoAtlan
2008/01/04 01:19
2008/01/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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