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27 16:08  r x 바봇트.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1/27 16:10  r x 초공감. 무작정 벗는게 애로는 아닙니다.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27 16:25  r x 바봇트.

Commented by 알트리밥 at 2008/01/27 16:49  r x 신중함이 있을때아말로 거룩한 것입니다, 에로는!! (뭔가 핀트가..)

Commented by 로리제국 at 2008/01/27 17:34  r x 데레가 있을때 진정한 에로입니다,,,(퍽)

Commented by 돼두리아 at 2008/01/27 17:45  r x 알브리밥 // 그것이야 말로 에로의 정의!(뭔 소리야...)

Commented by 지기 at 2008/01/28 14:23  r x 하지만... 저것도 좋은

Commented by 휴이 at 2008/01/28 14:41  r x 입기 힘들죠....-ㅁ- .......랄까, 벗기만 한다고 에로도가 상승하는게 아니다 바봇트!!! (응?;;)

Commented by 케라래스 at 2008/01/30 15:33  r x 바봇트.

Commented by 건전청년 at 2008/02/02 14:06  r x ....다메트로군요 ㄷㄷㄷ

Commented by 이름 at 2008/02/15 07:47  r x 기모노 입기가 그렇게 힘든건가?

Commented by DarkMu at 2008/07/19 22:50  r x 버럭?

Commented by 미마스 at 2008/07/21 23:03  r x ..바봇트..ㅋㅋㅋ

Commented by 나이프 at 2008/07/24 10:27  r x 한마디로 .... 바봇스 상은 알거모르고 몰를거안다 이거죠? 대충말해 맴부쿠세

Commented by 무기와라 at 2008/07/25 00:31  r x 그래도 바제트 씨니까 최고 ^^乃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1/27 01:51  r x 오랜만에 보는 클라4컷이군요^_^ (봉인을 뚫고 나온 생령이라던가....[어이])

Commented by Lzam at 2008/01/27 01:52  r x 아버님은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하셨어~ 여고생들한테 주라고 하셨어~(...)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1/27 02:01  r x ..아버지

Commented by 클로니클 at 2008/01/27 08:52  r x 아버지 ㄷㄷ

Commented by 지기 at 2008/01/27 12:01  r x 아버지...도움이안되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27 16:24  r x 아버지.... [털썩]

Commented by Raian at 2008/01/27 21:46  r x ... 연극을 했던 아버님보다 뛰어난 지식을 완비한 코토미.. 아버진 눈물을 흘릴 수 밖에..

Commented by poipoi at 2008/01/27 22:22  r x 엘라이스님의 아버님이신 것 같군요. (...)

Commented by ㅎㄷㄷ at 2008/01/28 12:11  r x 뭐 나기사는 아직 아버지가 연극했었다는거 모르니까요 ㅋ

Commented by 윤소현 at 2008/04/09 23:56  r x 코토미의 대사가 좀 짧아서 허무하네요;

Commented by 후코짱 at 2008/11/26 17:55  r x 코토미가 이긴건가..

Commented by 토마토 at 2009/04/24 22:24  r x 그저 울뿐.....

Commented by 키노 at 2009/06/27 19:49  r x 누가 올렸는지는 궁금하지 않은 겁니까 윗분들?!

Commented by ... at 2010/01/18 16:07  r x 이론뿐인 지식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식을 이길 수 없는 법! 아키오 씨, 꿇리실 거 없습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