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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섭리.....
역시 편협한 성 지식은 위험합니다....
덧붙여 이걸로 이제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도 끝.
다음에 복귀 타임이라도 새 작품 찾느라 고생해야겠군요...
(....꽤나 괜찮은 떡밥이었는데...이 작품..) |
NeoAtlan
2008/01/16 17:22
2008/01/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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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 제목은
"오래된 HDD를 정리하다가 카오스틱한 게임을 찾았습니다."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두개의 동영상으로 이루어지는데, 첫번째 동영상은 다 보실 필요는 없고, 대충대충 넘기면서 보시다가 보스전 정도만 눈여겨 보시면 된다고나 할까요....[..]
(랄까, 전 심심해서 다 봤지만...)
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보실 동영상은 저 게임... 그러니까..
"저주의 관을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 보았다"
라는 동영상입니다.
'이에아아아아아아아앗!'
'아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것이야말로 카오스 (그나저나 위의 동영상을 보고 보니까 너무 간지나잖아...orz ....실제론 그다지 간지날게 없는 장면임에도...) |
NeoAtlan
2008/01/16 11:53
2008/01/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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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1화부터 각 나라를 대표하는 한명의 오타쿠가 나오는 건지....[..]
즉, 하루에 한 나라씩 까겠다는 말입니까?(...농담입니다.)
일단 애초에 소재가
이렇다보니... (시작하자마자 이 말 나왔을 때 조금...아니 격 뿜었습니다...)
오타쿠가 나오는 건 그렇다고 쳐도....
....어째서 오타쿠 소재의 학습 만화?
이건 영어편...
한글편은 실사 파트 없는걸로 받아서 일단은 애니 파트에서 한부분.....
명백하게 학습 애니메이션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 하필 학습 애니메이션이 오덕 소재?)
(그리고 실사 파트에서 뽀미 언니 비스무리역을 맡아서 활약하는 히라노 아야씨....)
일단은 구성은 이렇습니다. (1화에선 앞에 설명을 위해서 실사 파트가 추가되었던 것 같습니다.)
1. 애니 파트로 오덕짓을 하는데 곤란함에 빠진 외국인 오덕을 마법소녀 모에가 도와줍니다. →도와주면서 그 나라의 말로 한두마디 대화를 함 →사건 해결
2. 실사 파트로 넘어가서 거기서 언급한 외국어를 발음해보는 기회를 가집니다 (+리듬에 맞춰서 발음하는거...[..] EBS라던가에서 많이 보셨죠?)
그런데 또 어째서 줄넘기?
......지금의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아....(보쿠라노 OP中)
포스가 너무 강합니다. 모에가쿠★5
그나저나 초잉 베케시미니다(처음 뵙겠습니다)는 너무한걸요;;; (한글판 끝부분의 리뷰에서는 그래도 나아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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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16 03:10
2008/01/1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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