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Guestbook  
A W
BLOG main image
 Category
전체 (3685)
민초 (0)
엘라이스 - 본점 (2854)
엘라이스 - 분점 (829)
 Recent Entries
Notice 1
지금까지 이용해 주셔서 ... 15
지금까지 이용해 주셔서 ... 922
중학성 완전판 + 무색투명 102
어떤 과학의(하략 으로 L... 102
 Tags [click]
중학성 Just_Be_Friends 토에토 ←아니아니!나라니깐! 바르쉐 그로테스크주의 MikSolodyne-ts 동방 결론:밍밍은 정의 덜렁이라모에♡ 당신과_합체하고_싶어 키라스타 환상메가☆러버 제반니가하룻밤만에만들어주었습니다 레디고-! 새하얗게불태웠어... 노동은 고귀하다 본인강림시리즈 Han 지미섬P-PV링크 섞으니자연스러움 아라베스크 Givemeaacongratulatorytelegram VOCALOID 아가씨 셋 만담동영상 우는얼굴에8kg 동방BFT 재현율150% SPICE! 외계인_도망쳐!
 Visitor Statistics
Total : 44546
Today : 38
Yesterday : 930
rss atom
'2009/07'에 해당하는 글(192)
2009/07/10   [밤푸딩] 「Fire◎Flower」를 불러보았다 10
2009/07/10   [용어]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98
2009/07/10   이번주 新 하루히 15화 109
2009/07/10   500만 힛 축전 4~12호 40
2009/07/09   [동방 Vocal Music] Miracle∞Hinacle + 메구포이드 ver. 102


2009/07/10 16:30 2009/07/10 16:30
[밤푸딩] 「Fire◎Flower」를 불러보았다
2009/07/10 16:30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입니다! 좋은 밤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밤푸딩(쿠리푸링: 栗プリン)입니다.
「Fire◎Flower」를 불러보았습니다 :D!
전에 불렀던 Fire◎Flower는 삭제하지 않았습니다만 두번째입니다 :D!!

◆멋진 원곡 님→sm4153727
●마이리스트→mylist/6385329
◆전작「천년의 독주곡」→sm7514938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564822

 

 

[밤푸딩] 「Fire◎Flower」.zip

 

밤푸딩 님이십니다~ㅇ>-<

Fire◎Flower입니다ㅇ>-<

 

...이 두마디를 적고 나니, 뭔가 말을 더 적을 필요가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Tag : , , , , , ,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7/10 16:37  r x
아아아아 한국분이라서 더욱더 정이갑니다!
이분 목소리 좋아합니다 ㅜㅜ
Commented by 샤히나 at 2009/07/10 17:20  r x
보이시한 목소리도 굳 ㅠㅠbbbb 역시 밤푸딩님!
Commented by 샤렌 at 2009/07/10 17:52  r x
더이상 말이필요없음니다 넵.;;;;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7/10 18:03  r x
자부심....
Commented by 3S at 2009/07/10 20:15  r x
밤푸딩님!!!

저와 결혼해 주세요!!

그나저나 이 노래의 요점은 한국분이라서 자부심을 가진다는것이 아니라

노래가 좋다에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7/10 20:28  r x
꺄악!!!!!! 올라왔군요 밤푸딩님의 파이어 플라워!!!!!!!!!! 기대하고있었다능!!!!!!!!!!!!!
Commented by 악필 at 2009/07/10 20:39  r x
오오!! 쿠리푸딩(밤푸딩)님 결~~~(자제..)
Commented by 시에스터 at 2009/07/10 22:34  r x
요즘은 더욱더 여자노래, 남자노래 구분없이 다 불러주는 경우가 늘고 있는듯 하네요... 밤푸딩님의 fire flower들으면서 생각났는데 imtation black도 바소클리어처럼 여성버젼으로 여자분 셋이서(vip점장님이라면 상관없겠지만-ㅅ-)불러도 재미있을듯? 아아, 누가 올려주시지 않으려나요오
Commented by 우와아아앙 at 2009/07/10 23:26  r x
우와 목소리가... 한 분 목소리 맞으신지 궁금할지경이네요..ㄷㄷㄷ;;;
Commented by 제르온 at 2009/07/12 02:53  r x
ㅇ아아아!! 확실히... 여자분이시네요[실례다!]
첨엔 남자분이신줄알고 넘어가려다가[어이어이..]
댓글보고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니 ㅋ.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09/07/10 16:15 2009/07/10 16:15
[용어]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2009/07/10 16:15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소리MAD

음, 일단 니코니코동화의 일부 용어 설명은 분점에서 하고 있지만
(http://nyorong.textcube.com/category/니코니코동화 용어 설명)
저기서는 주로 '불러보았다'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계열의 태그에
쓰이는 용어이다보니, 이 단어는 본점에서 다루어야 겠군요.

아니, 단어라고 말을 해도 이건 거의 대부분이 영상이지만;;;;;


개인적으로 초대부터 봐 와던 입장에서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영상 하나하나 빼놓을 게 별로 없는 영상들이므로 느긋하게 시간을
들이셔서 다 읽으시며 감상하길 권해드립니다[..]


내용은 니코니코 대백과의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毎月11日はハンマーの日)'을
번역한 것입니다.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동화에서도 사용이 된 곡(?)이니 만큼
한번...시작부터 따라가 보도록 합시다.

아래는 너무 길어서 접어둡니다.

※주의사항

1. 내용이 깁니다 주의해 주세요.

역대 포스팅 중 제일 길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긴 포스팅입니다.

2. 영상을 보시고 아래 설명문을 읽어 주세요.

설명문에 영상에 대한 스포일링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점 주의해서 영상 감상 부탁드립니다.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용어 설명

개요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이라는 것은 '해머의 사람'이 매월 11일 특히
힘을 넣는 날이기도 하고, 2대째들이 힘을 넣는 날이 되었다.

당초엔 「장대하게 낚시를 하는 날」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해머용의 ID,
마이리스트와 유저 페이지가 공개되어 있고, 이미 낚시가 아니라 한달에
한번 있는 정례행사가 되어 있다.

해머의 사람 1대째(user/10993939, mylist/11754005)
2대째, 3대째(mylist/12801905, mylist/12985126)


관련 동영상 소개

1월

1월 11일, 하나의 동영상이 투고되었다.

해머·오브·나이츠 (nm5816779)

투고자 코멘트:
'끝부분에 특히 힘을 넣었다'










나이트 오브 나이츠 MAD 투고 전성기였던 당시, 닌텐도의 인기 타이틀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즈」의 아이템 「해머」 사용시의 음원을
(원래는 FC 소프트 『동킹콩』이지만, 음원은 스마브라의 것)
사용한 MAD라고 하는 기발한 재료로부터 시청자가 증가.
설명문으로부터 시청자들은, 제작자가 『특히 힘을 넣었다』라는 말에
끝부분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2분 30초부터 시작되었던 그것은
기대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던 시청자들을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왠지 모르게 결말을 예상하고 있던 시청자들을 체념과
깨달음의 경지로 이끌었다.
하지만, MAD로서의 질은 결코 나쁘지 않고, 시청자들도 마지막에는
상쾌한 기분이 되어 돌아갔다.
이렇게 훌륭하게 투고자의 3분 가량의 장대한 낚시는 대성공을 이루었다.
해머 동영상은 한방 개그. 그렇게 생각되었던 시기가, 모두에겐 있었다. 하지만…




2월

첫 동영상 투고로 부터 정확히 1개월 뒤인 2월 11일, 두번째 자객이 나타났다.

HAMMER ZONE
(sm6111033)

투고자 코멘트:
'테크닉 부분에 특히 힘을 넣었다'











저번과 똑같은 섬네일, 「힘을 넣었다」라고 하는 설명문에,
제작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또 네녀석이냐…」, 「어차피 똑같겠지ㅋㅋㅋ」라고 전작 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각오한 채로, 또는 기대를 하고는 시청을 시작하였…

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마찬가지로 해머 음원을 사용하여, 소리 하나하나가
제대로 만들어져 있었다. 또한, 소위「테크닉」이라고 부르는 부분에서는
동영상도 움직이고 있어 설명문 대로 「힘을 넣었다」는 사실이 눈에 보였다.
제작자의 저력을 눈 앞에 접하고는 「또 네녀석이…누구냐, 네놈은!?」라는
반응이 속출, 하지만, 저력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1분 5초부터 흘러나오는 해머 소리는, 설마했던 '나이트 오브 나이츠'
전작을 시청했던 시청자들로부터 업로더의 이중 삼중 훌륭한 낚시에
반응하여 「전작에서 하라구」라는 비난에 가까운 칭찬 코멘트로
해당 부분이 가득 차버렸다.

이런 업로더의 1개월에 걸친 길도고 장대한 낚시는 대성공을 거두고,
또한, 「낚시 동영상」이라는 훌륭한 상큼함 때문에 전작⇔신작을
무한 루프에 빠져드는 시청자가 뒤에도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완결이 아니다.


3월

첫 동영상 투고로 부터 정확히 2개월 뒤인, 전작으로 부터 정확히
1개월 뒤인 3월 11일에 세번째 자객이 나타났다.

해머의 퍼펙트 힘 넣기 교실 (sm6399751)

투고자 코멘트:
'동영상 부분에 특히 힘을 넣어달라고 했다.'










저번, 저저번과 마찬가지로 섬네일과 그 타이틀로부터,
제작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이글루스 영상은 섬네일 다릅니다...OTL)
똑같은 떡밥을 눈앞에 두고 「또 너겠지」, 「이번엔 어떠려나」
라는 식으로, 모두 기대를 하며 동영상을 열었다.
놀랍게도 동영상 전체에 걸쳐서 화면이 움직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동영상 부분의 협력자가 있어서, 설명문에도 「특히 힘을 넣어달라고 했다」
라고 기재되어 있다.

볼만한 장면은 「나이트 오브 나이츠」(슈퍼 '저저번 작품에서 했어야지' 타임)에서
이어지는 레슬링 시리즈로 승화. 동영상이라고 하는 새로운 무기를 손에 넣어,
특히 힘을 넣는 방향성도 넓어지게 되었다.

설마했던 전개의 연속 때문에 결국 이번에도 시청자는 순순히 낚여버렸다.
여기 와서 세 작품은 전부 각자의 달 11일에 투고되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어,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이라는 태그가 정착되었다.
이 기사는 니코니코 대백과에 투고되어, 「다음 작품을 기대한다」는
상태까지 승화되었다.
그리고….


4월

4월 11일, 모두가 예상한 대로 해머 동영상 네번째 작품이 투고되었다.
2009년 4월 11일 0시 0분 40초라는, 투고 시간에도 특히 힘이 들어간 듯 하다.

HAMMER GOOSE (nm6712091)

투고자 코멘트:
'소리가 늘려지는 부분에 특히 힘을 넣었다'









작년인, 2008년 4월 11일에 『니코니코동화유성군』이 투고되었으므로,
어차피 『해머동화유성군』으로 오겠지라고 하는 예상이 많았지만,
투고 시점에서 MAD가 결코 많지 않았던(16 작품 밖에 태그에 없다)
『SnowGoose』를 사용.

지금까지의 해머 동영상은 개그가 충분해서, 웃을 수 있는 방향의
동영상이 많았는데도, 이번 작품은 방향성이 조금 차이가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순수하게 좋은 완성도에 『대단해ㅋ』,
『이미 해머가 아니야ㅋ』, 라는 코멘트도 있고, 방향성이
바뀐 것 때문에 『가짜인가』, 『또 네녀ㅅ…누구냐 네ㄴ…진짜 누구야?』
라는 코멘트도 되어 있다.
저번, 저저번, 저저저번과는 다른 스타일의 투고에 의해서 4작품 모두가
다른 스타일로 투고되어 있다.
지금까지의 세 작품에서는 나이트 오브 나이츠가 반드시 들어 있었지만,
이번 동영상에서는 16초부터 놀랍게도 짧게 불과 1초 동안 뿐이다.
짧아서 눈치채지 못할 가능성도 커서, 예상하고 있던
『저저저번 작품에서 하라구』라는 코멘트는 거의 없었다.
오히려 『다음 달에 하라구』, 『매달 하라구』,『모든 작품에 하라구』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다.
또 이번에는 해머의 사람에게 편승한 해머 동영상이나 낚시 동영상을
투고하는 사람도 발생했다.

이리하여 멋지게 투고자의 3개월의 길고도 장대한 낚시는 대성공을 거두어,
이번 작품, 저번 작품, 저저번 작품, 저저저번 작품과 함께 재생되고 있다.
이제는 낚시라고 불러야 할지 조차 알 수 없다.




5월

5월 11일 평상시대로 동영상이 투고되었다.

해머·오브·나이츠 (sm7009840)

투고자 코멘트:
'마지막이니 특히 힘을 넣었다'










5작품째, 이번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저 모두가 생각했던 것은 '매달 해 주겠지, 평소처럼 해 주겠지'
그런 확신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시간도 오래 이어지지 못한다.
이번의 동영상도 언제나처럼 진화해 있었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전개된 해머의 사람에 의한 동영상을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5개월을 돌이켜보는 듯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실현되는 일이 없었던 진짜 '나이트 오브 나이츠 x 해머'라는
원점회귀. 그리고 대량의 해머 탄막. 모든 게 해머에 묻혀버렸다.
『처음부터 하라구』그렇게 말하고 싶은 동영상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이니 특히 힘을 넣었다』

이별이었다.
우리들은 감사를 표한다. 『멋진 진화를 보여줘서 고마워요.』
이 동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수수께끼의 감동을 선사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일 것이다.
시청자들은 결코 이 동영상을 잊는 일이 없을 것이다.
고마워요, 해머. 그리고 고마워요 해머의 사람.
그래도 우리들은 다음달도 와 줬으면 해요.
마지막이란 말은 이별이라는 의미의 마지막이고
다음달에도 해 주시는 거죠!?
이것도 다음달의 개그를 위한 긴 낚시인 거죠?
거짓말이라고 해 주세요!

하지만, 이별만 있는 아니다. 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ham-maaaarch・∀・ (sm7011356)

↑2대째 해머의 사람(모에)


사랑색 해머 스파크 (sm7011780)

↑3대째 해머의 사람(정통파)


치르밀 해머 (sm7015775)

↑4대째 해머의 사람(이과 수리계열)


해머 협주곡 제 1곡 ˝소추화(작은 망치의 불)˝ (sm7022194)

↑5대째 해머의 사람(기교파)



『또 네녀석ㅇ…다음은 네놈들이냐!?』
그렇다, 2대째들의 등장이다. 본인이 2대째를 자칭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대백과에 기사까지 만들어져 있으므로 확정 됐다고 해도 괜찮겠지.
한 명 11일이 아닌 듯한 느낌도 들지만 뭐,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인용은 기사 제목: '해머의 사람(2대째)'으로부터 ※이건 과거의 기사 내용입니다.

 

본인의 의사가 어떻게 되었든, 이미 계승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포기해.
희망을 잃은 해머 신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인 것을
지켜 나가는 모습에, 넘치는 경의와 기대를 보내고 싶다.

아무래도 좋지만, '낚는 사람'이 그대로 선대의 '떡밥'이 된 것 같기도…

마치 추격하듯이 초대 해머의 사람 멤버의 1명인 BRICK 씨로부터 Twitter 상에서
「2대째 힘내라-!」라는 식으로 계승이 무사히 해머의 사람에 의해 승인되었다.

힘내라, 2대째, 지지마라 2대째. 그리고 나서 포기해라.


이리하여 인수인계의 철퇴가 완성되었던 것 같다.
2대째들이라고 불리는 자들이 나름대로 힘내줬으면 한다.

그리고, 초대가 투고가 없을 거라고 잘라 말하지는 못한다.
부디 앞으로도 투고해 줬으면 한다. 그렇게 바라고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해머의 사람이 떠난 뒤에도 그 뜻을 이어받아,
많은 해머 동영상이 투고되고 있다.
또 HAMMER GOOSE 투고시에는 16건 밖에 없었던 태그인
snowgoose가 1개월 만에 51건으로 수가 늘어났다.
이건 전설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앞으로도 해머는 니코니코에 계속 군림하여, 많은 니코 중독자들을
매료시켜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편집자 자신도 해머의 사람의 엄청난 팬이며, 1월과 5월의 해머 오브 나이츠를
합쳐본 동영상을 투고했는데, 어떤 사건이 물래 발생한 듯. 해머의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태그도 붙어 있었다. 뭐, 사실일지도 모르겠군.
일단 소개해 두겠다.


해머 오브 나이츠 [1월+5월] (sm7016340)





6월

6월 11일 전에, 6월 3일, 니코니코 메들리의 시모 씨의 신작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동화』에 해머 상태가 수록되었다.
이것은 해머의 지명도가 올랐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리고 6월 11일!

은퇴 선언을 한 초대의 투고는 없었다…

하지만 초대를 이으려는 많은 해머 동영상이 투고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머 왕좌 결정전, 이번달 11일 결정'이라는 기사에
쓰여 있으므로 그것도 체크해 두도록 하자.

일단은 5월에 『ham-maaaarch・∀・』를 투고한
『2대째의 해머의 사람(모에)』의 투고를 소개

햄음머 (sm7307965)
(※한글 표기 발음이 좀 이상하긴 한데, 폽핍포, 패러디입니다.)


곡은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폽핍포』를 사용.
처음에 타이틀을 봐서는 '텟텟테'인 줄 알았다.
빨리도 낚여버렸다! 분하다.
초대와 마찬가지로 나이트 오브 나이츠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고,
뭐라 하더라도 동영상의 퀄리티가 심상치 않다. 귀여워.
깔끔하게 매시간 랭킹 1위를 달성한 이 동영상에게는 무려 신부가
탄생해 버렸다. 설마 했던 소재 겹치기, 그것도 제목까지! 일부러냐!


햄음머 (sm7307440)

↑'해머의 사람(신부)'


[결혼] 햄음머를 합쳐보았다 [축하해요] (nm7308669)
↑결혼식장(비교 동영상)

라고 말을 했더니, 사실 11대째와 12대째도 곡이 겹쳐버리는 사건 발생!
아무래도 남매인 듯 합니다!

햄테위 (sm7312538)
↑'11대째(오빠) 해머의 사람(질주)'
    
우자햄 (sm7315412)
↑'12대째(동생) 해머의 사람(윳쿠리)'


그리고 5월에 『사랑색 해머 스파크』를 투고한 『3대째 해머의 사람(정통파)』,
저번에 투고가 좀 그랬으므로 별로 기대하지 않은 결과가 이거야!!!

사랑색 파이널 해머 스파크 (sm7308173)





또 네녀석ㅇ…누구냐 너는!? 굉장히, 좋습니다…
초대를 떠올리게 하는 이 감각으로 제대로 만들어 주었다! 고마워요!
이 파이널이 은퇴 선언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남아 있다.
5월부터의 전개가 마치 초대와 쏙 빼닮아서 사실은 초대가 아닐까
하는 설도 있다.




또 『6대째의 해머의 사람(고홍)』은 2 작품 투고라고 하는 거친
기술을 발동했다. 아니, 것보다 섬네일이 붉어.
다음달에는 3 작품을 투고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Captivate2{}-각성-{} (sm7307017)


[-θ←해머] Dr.HAMMER [θ←캡슐]
(sm7309093)


또한, 신규 참가에도 불과하고 「2대째의 해머의 사람(모에)」,
「3대째의 해머의 사람(정통파)」의 작품에 필적하는 인기를
끄는 동영상으로 참전한 자도 등장했다.

H.A.머는 공구인가? 최종귀축 망치 골든·H (sm7310121)


'9대째의 해머의 사람(광기)'이다.
투고가 늦었기 때문에 이름의 계승은 늦었지만, 재생수, 마이리스트 수는
2대째, 3대째에 이어서 유력한 후계자. 그렇게 굉장히 카오스한 작풍으로
인해서 「광기의 9대째」라는 이명을 가진다. 투고자 코멘트의 금이란
골든 해머를 의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4대째 해머의 사람(이과 수리 계열)'은 2연속 동방 곡을 선택.
덧붙이자면 이과 수리 계열이란 첫번째 작품이 치르노 곡이었기
때문이라는 것 같다. 정말로 이과 수리 계열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5대째 해머의 사람(기교파)'가 다음 달을 기대하라는 듯한
코멘트를 남기고 있다. 매우 기대된다.

Taboo Tears Hummer Up (sm7308110)

H (sm7309362)



현재 1년간 휴식을 선언한 원컵P와 '해머의 사람(술)'에 의해서
『머리를 깨부수는 노래』가 6월 16일부터 맹렬하게 투고되었다.
투고된 영상 숫자는 11개! 『11일에 하라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자세한 것은 『머리를 깨부수는 노래』, 『11일이 와라』라는 기사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7월

드디어 7월로 돌입.
2대째의 마이리스트에는 『다음 번에는 힘 빼고』라는 코멘트도 있다.
5대째는 『완성도가 낮은 것은 다음 달을 위한 복선이다』라는 발언도 있다.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 모르겠다.
11일이 몹시 기다려 질 뿐.

NEXT→2009년 7월 11일(토요일) 





라는 것으로 해머에 대한 소개 끝입니다.
사실 일곱 빛깔의 니코동만 보신 분이라면 '이게 뭔데 들어가지?'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시겠지만, 이걸 읽으시면 어떻게 해머가 전설이
되었는지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5월 11일날 초대 마지막 영상 보면서 눈물 나왔어요.(진짜로)

『이런 포스팅은 11일에 하라구』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이 포스팅 작성하는 데 텍스트랑 영상 퍼오기 때문에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하물며 내일은 갈 수록 늘어가는 '해머의 사람'들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영상들이 더 나오게 될 것인지;;;;;;;

그런 의미에서 일단 해머 소개는 여기서 끝.

긴 글 읽어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덧.
적느라 지쳐서 오늘은 좀 쉬어야.....ㅇ<-<
아, 그러고보니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은 시험이던가......orz
Tag : , ,
Commented by 생각 at 2009/07/10 16:18  r x
망치가 대단한 일을 저질러 버렸군
Commented by .... at 2009/07/10 16:18  r x
해머!!
Commented by 1人 at 2009/07/10 16:19  r x
뭔가를 적어야 할거같은데..
못적는 1人....
Commented by concon at 2009/07/10 16:20  r x
길어!!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9/07/10 16:26  r x
해머씨 같은 경우는 생일이 지나 김빠져 있는(5월4일이 저의 생일) 저에게 원기를 불어넣어준 작품이죠....

5월달부터 항상 응원중입니다!
앞으로 힘내주세요!!!
Commented by 샤일록 at 2009/07/10 16:28  r x
망치로 이...이렇게나!
Commented by 딜레마 at 2009/07/10 16:29  r x
해머가 머리에서 돌아다녀!!!!!!!!
Commented by 3S at 2009/07/10 16:29  r x
이제 곧 3대가 나오려나요...
Commented by 뭐지! at 2009/07/10 16:33  r x
망치주제에!
Commented by 가디언 at 2009/07/10 16:35  r x
먼가 엄청난 햄머군...
Commented by Xiiz at 2009/07/10 16:35  r x
또 네녀서..랄까 이것이 해머였군요!!
Commented by 해머 at 2009/07/10 16:36  r x
해머해머하게 되었다.
Commented by SO₄-2 at 2009/07/10 16:37  r x
길군요;; 설명도 잘되있어서 재밌게 보고 읽었습니다.

내일... 니코동에 상주해야 겠군요 우훗..
Commented by 한랑 at 2009/07/10 16:43  r x
난 이글을 읽는데 20분이 걸렸다 (필살 초대동영상 제외하고 넘기기)
그러므로 지금 내 눈앞에는 덧글이 5개지만
이걸 다는 순간 나는 몇십개째로 밀려나겠지
어흑,.


+ 첫번째 동영상에서 5번째 동영상으로 엄청나게 진화한것같군요..

엄청난 동영상이다, 이건. 해머해머하게 해주는걸요
Replied by 츠리 at 2009/07/10 16:49 x
ㄴ 저도 엄청나게 밀려났습니다 .<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7/10 16:43  r x
망치가 어마어마한 일을 해냈군요[..]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09/07/10 12:52 2009/07/10 12:52
이번주 新 하루히 15화
2009/07/10 12:52 | 엘라이스 - 본점/◆애니/만화 이야기◆

믿었는데 실망했다.



..................라고 한문장을 적어보았더니
완벽한 스포일링이 되어버렸습니다. 헉;;;



차라리 케이온 때는 스포일링 하는 데
36초는 걸렸는데......



그나저나 심심해서, 한번 어릴 때 배운 것을
한번 활용해서 이런 문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6월 19일(금) 새벽에는 엔들리스 에잇을 방영하였습니다.
6월 26일(금) 새벽에는 엔들리스 에잇을 방영하였습니다.
7월 3일(금) 새벽에는 엔들리스 에잇을 방영하였습니다.
7월 10일(금) 새벽에는 엔들리스 에잇을 방영하였습니다.
7월 17일(금) 새벽에는 엔들리스 에잇을 방영할 예정입니다.

귀납법에 의한 결과→ 
(원본에 있던 글자와는 조금 다릅니다)


내, 내가 적어놓고도 완벽한 논리다.

(여기서 귀납법의 단점을 언급하시면 골룸)
Tag : ,
Commented by 맑탉앉앍꿇헒 at 2009/07/10 12:53  r x
도라에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dokuri™ at 2009/07/10 12:53  r x
하하...
Commented by 사성천군 at 2009/07/10 12:55  r x
......언제 까지 계속할까요 쿄애니...'ㅅ'
Replied by 달빛헌터 at 2009/07/10 13:51 x
설마 1만 몇회 다하는건 아니겠 ㅇㅅㅇ
Commented by oj007 at 2009/07/10 12:58  r x
ㄴ엔들리스 에잇이니까 8화쯤에 끝나지 않을까요;;
Replied by Marthcat at 2009/07/10 13:05 x
왠지 모르게 '8주'동안 '엔들리스 에잇'만 나올것같은데요?;;;
Replied by 윌*Will at 2009/07/10 13:38 x
엔드리스 에잇

"끝나지 않는 8월"로 제 머릿속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Replied by brenthong at 2009/07/10 14:24 x
설마 8월이 되면 끝나는걸까요??
아님 9월이 되면 끝나는걸까요??
Commented by 세멘시나 at 2009/07/10 12:59  r x
원작에서의 길이를 보면 3편 안에 끝 날 분량이었는데...
Replied by brenthong at 2009/07/10 14:27 x
아니, 2편이면 충분했습니다...
Replied by cantator at 2009/07/10 18:51 x
원작대로라면 1편이면 충분했죠 사실ㅠㅠㅠㅠ
Replied by 루비라비 at 2009/07/10 22:31 x
일편은 좀 무리고...
Replied by 덕후부처 at 2009/07/10 23:45 x
저는 솔직히 2번째 길어봐야 3번째일줄 알았음........................이렇게 끌다닛!!
Replied by 백구십 at 2009/07/11 17:32 x
그래도 1편이면 충분히 끝낼 수 있는 분량.

좀 노는거 생략하고 [그것]만 하면 되니까요!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9/07/10 13:00  r x
이번에는 믿었는데..ㅠ.ㅜ
Commented by 마지레스 at 2009/07/10 13:01  r x
아.. 아... 이번주 하루히를 생략해야겠네요.

진짜로 토할 정도네요... (좋은 의미로)
Commented by Marthcat at 2009/07/10 13:04  r x
...저기 15화를 받는 중인데...

아직도 엔들리스에잇...인가요..??!
Commented by 메데따이 at 2009/07/10 13:06  r x
day by day~ 지겨워죽겠지~
정말로 정말로 미체험~
이것도 저것도 미체험~
마루데 마루데 미케이켄! 소레가 도오시타노~ ㅠㅠ
Replied by 백구십 at 2009/07/11 17:33 x
과연... 오프닝 의미가 그거였군요...
Replied by 거참 at 2009/07/11 18:37 x
미체험은 개뿔 ;ㅁ;!!! 너무 체험 많이 했잖아!!!
Commented by 지나가던 at 2009/07/10 13:06  r x
엔들리스 에잇이니까 엔들리스. ㄱ-;;
Commented by 메데따이 at 2009/07/10 13:10  r x
그냥 듣고있습니다.. 보는것도 지쳤어요 ..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7/10 13:11  r x
(텔레비전 안의) 하루히가 무한루프를 원했으니
(텔레비전 밖의) 우리들의 시간도 무한 루프라는 건가...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7/10 13:12  r x
아.... 과연 엔드리스!
Commented by 창천 at 2009/07/10 13:15  r x
과연 엔들리스...!!!
Commented by brenthong at 2009/07/10 13:19  r x
이번주는 15화 아닌가요??
Replied by Ciel at 2009/07/10 14:19 x
15화 맞을껄요...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09/07/10 11:56 2009/07/10 11:56
500만 힛 축전 4~12호
2009/07/10 11:56 | 엘라이스 - 본점/♥오고가는 축전♥

네번째 축전은 vbcndj0987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매일 잘보고있습니다..
어느날 동생집에갔더니.. 동생만은 빠져서는 안될금단의 오덕지역으로 들어와있더군요..
(즐겨찾기에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이 즐겨찾기가 되어있었다.)
하여튼 300만 힛이였던가.. 그때 그려드렸던거 색을 칠해서 드립니다.. 절때 재탕이니까 잘알아두셔요..

 
저런...동생이 나쁜 길로 빠졌군요[..]


삼가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섯번째 축전은 schneeig 님(http://renown.egloos.com)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 어설프지만...ㅡ.ㅡ;;
엘라이스님의 5백만힛 축전을 제작해봤습니다...;;
[대충만들었...퍽!!!]
아무튼 엘라이스님 5백만힛 축하드립니다.
[원래 하루히로 갈려다가 마침 EF에 상황에 맞는게 보이길래...EF로 해버렸;;;]
랄까? 만들고보니 핀트가 어긋난 축전이네요;;


뭐랄까....꽤나 슬픈 축전이군요(네가 말하지 마!)
넵,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겁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섯번째 축전은 리츠베른 님(http://lizberne.egloos.com)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평안하신지요. 언제나 눈팅만 하는 얼음집 거주자, 리츠베른(http://lizberne.egloos.com)이라고 합니다.
난생 처음으로 축전이라는 걸 보내보자고 생각했는데, 가진 재주가 없는 터라 결국 워크3 유즈맵으로 축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게임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맵과 플레이 스크린샷뿐이라 다른 멋진 축전들과 비교되어서 심히 민망하네요 'ㅅ';;
언제나 좋은 포스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5M Hit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세요 'ㅅ'!

워크래프트 3의 맵 에디트 기능을 이용해서 만들어 주신 축전입니다.
그려서 보내주시는 것에 뒤지지 않게 이래저래 손이 가셨을 듯 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곱번째 축전은 카자미 유이 공군중위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200⑨년 7월에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엘라이스님 그동안 평안하게 잘 지내셌나요?
오랜만에 이메일을 보내는 카자미 유이 공군중위 입니다.
벌써 500만 히트를 달성하시다니...
이미 이글루스에서 퇴각한 저에게는 꿈같은 일입니다. ㅎㅎ;
500만히트 달성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제가 그림실력은 안좋지만
아이사카 타이가를 직접 그려서 올립니다.
물론 저의 실력은 카피이지만 ㅎㅎ;
수업시간에 많이 혼나면서 그렸습니다.(시험은 끝났는데 몇몇시간은 공부햇거든요 ㅎㅎ;;)
올해에도 즐거운일이 가득하시면서 1000만힛까지 파이팅!


미니 타이거를 그려보내주셨습니다.
저 무렵의 타이가는 사랑스럽지요, 소중하지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덟번째 축전은 렌시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축전....이랄까, 노래를 드려도 될런지요[...]
기교가 없는 노래라 밋밋한데다 고음도 애매하지만...
무서운 여름 잘보내시라고 쓰르라미 오프닝도 첨부합니다^.^
항상 엘라이스님 덕에 좋은 노래 많이 알게되고, 많이 불러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ㅡ^

P.S - 언젠가 엘라이스님께서 모이글루에 모양이 부른 상드리용 포스팅에 덧글을 달아주셨지요.
전 그 모양의 동생입니다www<<<


노래는 GUMI의 blue bird(http://nyorong.egloos.com/4997139)군요.

우홋, 여자 목소리DA!(자중)
언제나 느끼지만 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은 부럽습니다 :)
덤으로 주신 쓰르라미 오프닝은 고히 간직해서 듣겠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홉번째 축전은 쿠루쿠루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에또.. 매일 눈팅만 하고 가는 사람입니다..<절대 반가워 하지 않아..
축전같은거.. 처음인데... 아니 그전에 그림이.../암울..
뭔가.. 벌써 500만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쿈코라던가.. 미쿠라던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노래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반짝
<응?


이거 또 귀여운 MEIKO 양이군요. 츤츤 거리는 게 보기 좋습니다(?)
아카리나 쿈코나 미쿠나 후코를 특히 좋아하는 건 맞지만 기본적으로는
귀여우면 어떤 캐릭터든 다 좋아합니다.(벼락맞을 소리를.....)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번째 축전은 광선뿌요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똑같은 그림파일 두갠데.. bmp랑jpg 파일입니다.
500만히트 축하드려요 ^^...  


일단 달에 공주님이니 달공주님 봉래니트 카구야 양인가 보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 한번째 축전은 오카자키 토모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엘라이스님 5000000hit 축하드립니다.
나이가 안되서 이글루스에 가입하지 못하는 오카자키 토모야 입니다.
엘라이스님이 열심히 번역해 주시는 영상물과 동인지들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언제나 재미있고 질좋은 영상물과 동인지를 번역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한번 오 백만 명 방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엘라이스님에게 행운만이 함께하기를!
천 만 명 방문 이벤트 때에는 더욱 그림체를 향상시켜서 오겠습니다.
그림이 흐린것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자캐를 그려서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봐 주시니 저로서도 고맙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 두번째 축전은 실/아영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음...네.. 마우스 투혼입니다. 선따기/색칠은 무리였습니다. ㅇ<-<
머리카락 그리던 중에 어디 외출하고 오니 엄마가 나오지 않은 펜인줄 알고 타블펜을 버렸더군요'ㅅ^........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D:D:D

 

타블렛을 펜인줄 알고 버리시다니 뭔가 안습적인 상황이군요[..]
그림 자체에서 투혼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헬로우컬트 at 2009/07/10 12:15  r x
ㅎㅎ 여전히 인기가 많으신 엘라이스님

여성(?)에게 인기가 좋으시네요~

500백만 힛 축하드립니다.

ㅡㅅㅡ//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7/10 12:18  r x
축전받아보는게 소원인건가... 나는...(아직 1명도 겨우 넘겼으면서...)
Commented by MEPI at 2009/07/10 12:22  r x
왠지 계속될 것 같은 축전의 행진... 여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ㅇㅅㅇ/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9/07/10 12:36  r x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7/10 12:46  r x
축전의 종류도 다양하네요...
Commented by MarthCAT at 2009/07/10 12:52  r x
축전 만들어볼까... 했지만 막막하기만 한 지금...

... 생각이 안나 그림실력은 달리고...

소재는 달리고....
Commented by 용자마스터 at 2009/07/10 13:25  r x
두번째 축전은 뭔가 눈물 나는군요;;;
Commented by Miyu at 2009/07/10 13:28  r x
렌시님

목소리 분위기가

왠지 호리에 유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Commented by ssirius at 2009/07/10 13:36  r x
오오;;; 그러고보니 ..
Commented by OmegaSDM at 2009/07/10 13:38  r x
엘라이스씨 방문자수 보고... 한방에 나가 떨어지다...
Commented by sonicboom at 2009/07/10 14:29  r x
...으엌, 두번째 축전이 가슴에 와닿는군요
Commented by 악필 at 2009/07/10 14:35  r x
크.. 축하드려요.. 저는 0명.. always....
Commented by Cirno at 2009/07/10 14:47  r x
축전은 어떻게 보내는거지..
Commented by 미쿠지온 at 2009/07/10 14:54  r x
축전...많군요/...;
Commented by 무한 at 2009/07/10 15:24  r x
언젠가 마법사의 지위을 버릴거라 예상되는 1人.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09/07/09 17:52 2009/07/09 17:52
[동방 Vocal Music] Miracle∞Hinacle + 메구포이드 ver.
2009/07/09 17:52 | 엘라이스 - 본점/├[東方, 동방 음악]

일단 동방의 풍신록 2면 테마송 '액신 님이 다니는 길'을
IOSYS에서 보컬 어레인지로 만든 곡....이라는 데......

제목: [동방 Vocal Music] Miracle∞Hinacle [액신 님이 다니는 길∼Dark Road]
원제:[東方Vocal Music] Miracle∞Hinacle 【厄神様の通り道~Dark Road】
출처: 니코니코동화(sm6049836)


Miracle∞Hinacle.zip

도, 동방 BGM 중에서 이런 곡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귀여운 곡입니다.
원곡을 찾아서 듣고서야 '아, 이건가;;' 라면서 납득...

리듬은 원곡을 많이 따라가는데, 결과적으로 분위기가
180도 가까이 변환되어버리는 바람에 전혀 다른 곡인 줄......



그런데, 윗 곡은 좋긴 한데 딱히 랭킹에 올라왔던 것도 아닌 작품이고
제가 좋아하는 원곡 BGM의 어레인지가 아닌데 어떻게 접하게 되었느냐...

최근에 저 곡을 '메구포이드(メグッポイド)'에게 커버해서 부르게 만든
영상이 하나 올라왔기 때문에 그걸 한번 들어보도록 합시다.

제목: 메구포이드로 Miracle∞Gumiracle [동방 vocal 커버]
원제: メグッポイドで Miracle∞Gumiracle 【東方vocalカバー】
출처: 니코니코동화(sm7546989)



거짓말이야!!!!!


...이게 보컬로이드라니.


아니, 이거 분명 나카지마 메구미 씨(란카 성우)에게 부르게 한 게 분명해요.
듣기 전에 눈을 감고 초시공 신데렐라 아가씨를 떠올리면서 들어보세요.
똑같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거 보컬로이드라는 건 당연히 농담일 겁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이 마구 폭주하다가 제작하신 분 마이리스트를 보니
'인력 보컬로이드'를 만드시는 분들 중 한분이시더군요.
(대표작으론 이전에 올린 적이 있던 야요이로이드로 블랙★락 슈터)

...왠지 그걸 보고는 뭔가 납득이 되어버렸습니다.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269
Tag : , , , ,
Commented by 크루헌터 at 2009/07/09 17:54  r x
아 납득이되는군요 아네 납득이 되는건가???
이상태로 납득이되도 괞찷은가? 우오!!!!!!
Commented by 헬로우컬트 at 2009/07/09 17:55  r x
?!?!?!?!?!?!

뭐..뭐지? 이 "위화감 없음"의 위화감은..?!
Commented by LD at 2009/07/09 17:57  r x
우와아
Commented by 쿄우 at 2009/07/09 18:00  r x
...なにこれ...すげぇ....
정작 이게 보컬 로이드..?
말도 안돼~. 내가 만든 거는 음도 음이 아니었다고~?(자랑이다)
Commented by 반쪽사서-엔세스 at 2009/07/09 18:03  r x
뭐, 납득해야죠. 이 바닥에서는 납득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으니까요 [...]
Replied by 원양 불꽃맨 at 2009/07/09 23:09 x
음. 정신 건강을 챙길때인가요.

모에를 챙길때입니다<야
Commented by 다루루 at 2009/07/09 18:03  r x
아아, 성우 불러서 만든거라면 돈 깨나 든 동인음악이군요-
Commented by 악동- at 2009/07/09 18:04  r x
?!? ?!?
Commented by 세실리아 데 다인 at 2009/07/09 18:05  r x
이게 보컬로이드..?!
Commented by 3S at 2009/07/09 18:11  r x
이게 보컬로이드인가요?



뭐야 이 미칠듯한 퀄리티는
Commented by 월령 at 2009/07/09 18:12  r x
뭐지 이 퀄리티..?!
Commented by 머리만뉴타입 at 2009/07/09 18:13  r x
저기 이게 보컬로이드가 부른게 맞나요?
아무리 들어봐도 위화감이 너무없는데요.
사실은 메구미씨가 불렀다.. 이런거 아니겠죠?
Commented by ???할... at 2009/07/09 18:18  r x
그나저나 맨 위 첫번째 영상에 나오는 캐릭터는 누구지..
알려주실분..
Replied by R.J at 2009/07/09 18:22 x
아마도 풍신록 2면 보스인 카기야마 히나일듯...
Commented by R.J at 2009/07/09 18:21  r x
대체 뭐...지...
액신님이 다니는 길이라면 계속 듣고 있는데도 어째선지 전혀 다른노래라는 생각이 드는건 둘째치고 보컬로이드!!!
이게 어디가 보컬로이드야아아아!!!
Commented by brenthong at 2009/07/09 18:21  r x
과연...납득...(동방 어레인지)

과연...납ㄷ......!?!?!?!?!?
Commented by 만년눈팅 at 2009/07/09 18:22  r x
히나음악인데 왜 가슴이...없는거야 ㅠㅠ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Recent Comments
Amazinhg blog! Is your ...
Brady - 12/13
Sanofi-aventis U. buy c...
adjurge - 2022
Finasteride 1 Mega Prop...
StevVemi - 2020
Doryx 100mg C.O.D. htt...
StevVemi - 2020
Trade Generic Name For ...
StevVemi - 2020
big ebony pussys frien...
AbermotBix - 2020
 Recent Trackbacks
mit hermes versenden
NicoNico NeoAtlan!
rolex watches original
NicoNico NeoAtlan!
phantom dji 4
NicoNico NeoAtlan!
 Calendar
«   200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2020/02
2010/01
2009/12
2009/11
2009/10
 Location [click]
 Link

Skin by Beauty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