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날 분점 피핑만 하다가 포스팅을 보고 메일 드립니다 ^.^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좋은 노래, 항상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 :)

／코제트

아예 심령 사진st로 사람을 반으로 쪼갠 크기(..)를 하려다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교복의 후코는 유령이잖아효'ㅂ')-3)
언제나 쓸슬하게 셀프 카메라입니다. 그러니까 리본이 삐뚤어졌다던가 이런거는 필터 처리 해주세요...
아무래도 후코인데 방구석에서 하는건 그렇다 싶어서 로케이션 촬영을 했습니다. (...)
와... 오늘 되게 덥던데요-_-)...?.... 스타킹까진 근성으로 신었어도 동복을 입기는 싫었는데... 후코는 동복만 입죠.
후코니까 에로는 없습니다. 후코를 아무리 관찰해도 에로의 ㅇ도 나오지 않으니까효.
쿈코->후코 였으니 그 다음은... 을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바다로 로케이션 촬영 나가야 되나요orz... 청계천에서 할수도 없고...

5M!!! hit 축하 드립니다. 유입자가 많다보니 이런저런 일도 많았지만 어찌 됬든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괭이갈매기 울적에는 베아트리체님 본다고 보는게 김트루 아닌가효?

／귀축니트R

축전같은건 처음입니다만,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이글루스 블로거 백구십(http://www19025.egloos.com) 입니다.

이글루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방문자수 이제 갓 1000 넘겼는데,
하루 방문자수가 1만을 기본적으로 넘기시는 엘라이스님 부럽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백구십

안녕하세요. 엘라이스입니다.(엣?)

halyosy 씨가 재채기를 하면 halyo로 변한다는 소문을 듣고, 시켜보았습니다☆

아...아름다운 노랫소리다

본가　sm7528841　　음원　sm7564289　　지금까지 멋대로 했던 마이리스트　mylist/12143389

◆가슴이 너무 아파서, 제가 목이 찢어지도록 외쳐보았습니다.
이렇게 안타깝고 괴로운 곡을 낳아주신 Dixie 씨 일행에게 감사의 마음과, 조금의 눈물을 담아서.
모두가 니코니코해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친구와 그 원래의 여친에. 분명 나라면, 추하고 보기 흉하게 되어버려, 이런 식의 결심은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여기까지」인 거야...?

◆Dixie 씨 일행의 오리지널 곡→sm7528841

◆인코딩 체크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노이즈는 제 PC때문이었습니다orz
유노미(ゆのみ) 씨의 일러스트가 너무 멋져서 가능한 좋은 화질로 투고하려 하다보니 이번엔 이코노미 회피는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은 칠석! 대량의 조릿대를 사 왔습니다. 소원, 잔뜩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