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렌 오리지널 노래입니다.
제목 그대로, 업로더 코멘트 그대로 흥에 겨워서 절로 부르는 그런 느낌의 노래.
誰も居ない部屋で ひとり
아무도 없는 방에서 홀로
沈む太陽を ながめる
가라앉는 태양을 바라봐
ふと襲われる さみしさに
문득 덥쳐오는 쓸쓸함에
口遊む メロディ
중얼이는 멜로디
なまえのない そのうたが
이름이 없는 그 노래가
ぼくのこころを そっとつつむ
내 마음을 살며시 감싸네
だれにもきかれる ことのない
누구에게서도 들은 적이 없는
ぼくだけの うた
나만의 노래
nm...
何も無い部屋で ひとり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홀로
暗い街並みを ながめる
어두운 거리의 풍경을 바라봐
ふと訪れる 静けさを
문득 찾아오는 정적을
紛らす メロディ
감추는 멜로디
なまえのない そのうたが
이름이 없는 그 노래가
このへやを そっとつつむ
이 방을 살며시 감싸네
だれにもしられる ことのない
누구에게서 배운 적이 없는
ぼくだけの うた
나만의 노래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