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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이하테)가 하나 올라와 있기에 가져왔습니다.
마지막(사이하테)·커버 Piano Visualizer (sm5755636)
saihate.zip
배경에 점자를 계속 보여주는게 독특한 연출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어째서 점자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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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2/12 15:52
2009/02/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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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위,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오리지날 곡 vo. 하츠네 미쿠
동영상 번호: sm2085047 업로드 일시: 2008年01月20日 05:34:36 재생:835,492 코멘트:57,307 마이리스트:37,466
노래에형태는없지만.zip
미쿠곡입니다. 미쿠 곡이므로 미쿠미쿠합니다.
[가사보기]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연분홍빛 시간을 물들이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 하늘하늘 춤추는 빛 속에서
僕は笑えたはず 나는 웃을 수 있었을거야
鮮やかな日々に 선명한 나날에
僕らが残した 우리가 남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모래성은 파도에 녹아서
きっと夢が終わる 분명 꿈이 끝날거야
真っ白な世界で目を覚ませば 새하얀 세계에서 눈을 뜨면
伸ばす腕は何もつかめない 내뻗은 팔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까워질 만큼
僕は何を失った? 난 뭘 잃은거지?
透通る波 투명한 파도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 비추는 우리의 그림자는 푸르게 멀리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 그 날 나는 세계를 알고
それは光となった 그건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君の支えになりたい 너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 내가 울어 버렸던 날에
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네가 그렇게 해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 내가 여기에서 잊어버린 것은
全て君がくれた宝物 전부 네가 준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 형태가 없는 것만이
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시간 속에서 색 바래지 않은 채
透通る波 투명한 파도
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몇 번이나 사라져 버려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残すだろう 모래성을 나는 너와 남기겠지
そこに光を集め 거기에 빛을 모아서
僕は歌うよ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頼りのない僕だけれど 믿음직하지 못한 나지만
君のことを守りたい 너를 지키고 싶어
遠く離れた君のもとへ 멀리 떨어진 너의 곁에
この光が 이 빛이
空を越えて羽ばたいてゆく 하늘을 넘어서 날개짓 해 가는
そんな歌を届けたい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僕が送るものは全て 내가 주는 것은 모두
形のないものだけど 형태가 없는 것들 뿐이지만
君の心の片隅で 네 마음의 한 구석에서
輝く星になりたい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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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2/12 12:58
2009/02/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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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이나 실전은 됐으니 복습은 나랑 하지 않을... SYSTEM: 갑자기 몸이 부스러진다. 정보 결합이 해제되는 것 같다.
[이 웹코믹은 작가 분의 요청에 의해 출처 링크는 없습니다.] |
NeoAtlan
2009/02/12 12:05
2009/02/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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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번 나마왕님 모셔와 봅니다.
이전에 번역한 적이 있던 동방 음악인 Bad Apple!!로 만든 MAD입니다. (http://nyorong.egloos.com/4697773)
[MAD] Bad Apple!!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sm5874830)
오랜만에 보는 변신 씬들 좋군요[..];;
그런데 이렇게 MAD로 보니까 또 나노하SS도 나쁘진 않아 보이는군요;;;;; |
NeoAtlan
2009/02/11 20:22
2009/02/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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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답덧글을 달 예정이었지만, 시간 여건상 그랬다간 미리 말했던 대로 오늘 저녁 내에 정리가 완료되지 못할 듯 합니다.
400번 정도 까지의 덧글에는 답덧글을 달았지만, 그 이후의 글들은 중복되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답덧글은 생략하고 묶어서 올리는 정리글로 한번에 답변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엘라이스'라는 사람에 대해서 한번 신나게 까보도록 합시다.
최근 들어서 여기저기서 귀가 간질간질거리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을 방침으로 지나왔습니다만, 이전에도 웹코믹을 번역하는 건에 대해서 어떤 분의 리플로 무단 번역에서 그분들의 허가를 받은 작품들을 허가를 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수가 있었기도 하고, 어떤 의미로는 피드백을 통해서 자신을 더 개선할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건 한동안 공지 대신입니다.)
깔 땐 까더라도 일단 사소한 룰을 몇가지 마련해두고 까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달기 전에 반드시 한번 룰을 읽어주세요.
1. 비로그인 아이디(덧붙여 익명의 아이디)로 적어 주세요.
누구는 로그인 아이디로 적고, 누구는 비로그인 아이디로 적으면 로그인 vs 비로그인 사이에서 '비로그인은 나쁜말만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서로간에 원활한 의견 교류에 앞서서 목적을 망각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글은 저를 까기 위한 글이므로 서로를 까는 그런 비효율적인 행위는 삼가주시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이 글에 덧글은 전원 비로그인 아이디로 부탁드립니다.
2. 까는 글만 적어주세요.(-안까는 글은 삭제합니다)
1과 일맥상통합니다. 까는 글에 대한 타당성의 판단은 제가 읽어보고 타당하다 판단하면 시정하고 타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면 무시하겠지만,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거기서 그 부분은 옳니 그르니를 논하고 있으면 논점이 안드로메다로 놀러가버리게 됩니다.
까고 싶은 내용이 없다면 그냥 덧글을 달지 않으시면 됩니다.
3. '깐다'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되도록이면 비속어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속어를 사용한 감정적인 글은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모두의 눈을 흐리게 합니다. 상대를 도발해서 화내게 하는 목적이라면 비속어가 적합할지 모르지만 정말로 상대의 그른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시정하기를 바라는 것이 목적이라면 비속어는 장착 해제하시고 논리를 장비하시고 글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비속어로 작성된 글은 의견 피력의 의사가 전혀 없고 이해도 할 수 없는 '꿍따리 샤바라'급의 외계어로 간주하여 삭제하겠습니다.
만약에 '야이 xx, 나는 비속어가 아니면 대화를 할 수 없는데 어쩌란 말야 xx'라는 분들이 있으시면 neoelais골뱅이hotmail.com 에서 메일로 알콩달콩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합시다.
4. 어떠한 점을 까고 싶다고 할 경우에, 가급적이면 구체적인 행동으로 예를 들어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면 제가 지난 여름에 한 어떤 일이 문제가 되는지 짐작을 못하게 될 테니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xx를 알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 주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덧글이 달리는 즉시 실시간적으로 반박할 내용이 있으면 반박을, 수긍할 내용이 있으면 수긍의 답글을 다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다지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시간날 때 몰아서 일괄 처리하리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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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2/11 15:24
2009/02/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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