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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성격 좋고 공무원(?)이라 뜯어먹기 좋았을 뿐이고 스메라기는 백수로 지내는 동안 지낼 집이 필요했을 뿐이고,
그나저나 술 마시는 두 명의 자세, 참.....[..]
[이 웹코믹은 殆ど死んでいる님의 작품입니다.] (http://www.almostdeadbydawn.com) |
NeoAtlan
2009/03/22 10:02
2009/03/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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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CAUTION☢경고☢CAUTION☢
아래 영상에는 미성년자가 시청하기 부적합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성인이 아니신 분들은 결코 시청하지 마시고, 성인이신 분들도 일부 음성이 주변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끌 수 있으니 스피커의 음량에 주의를 하시던가, 헤드폰/이어폰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한다면 벼, 별로 미성년이라고 해도 듣지 못하게 할 건 없으니깐 말야, 흥!
(농담입니다. 수위 높으니 미성년자는 진짜 삼가해 주세요)
영상적인 의미가 아니라 음성적인 의미입니다.
[쿠기미야 리에] 자기 전에 루이즈와 노닥거려 봤다 (sm6444313)
근데 자기 전에 들으면 절대 잠들지 못할 듯[..]
그나저나 잘도 저런 음성들을 짜집었군요....
쿠기밍은 메이져 데뷔라 에로게 맡은 게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체 저 음성들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나......
어찌되었건 수위는 위험하긴 하지만, 쿠기밍 빠로서 소중한 자료라 포스팅[..] |
NeoAtlan
2009/03/22 00:49
2009/03/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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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3개+동방 영상, 이라고 할 수 있군요.
동방활동사진관 풀버젼 수정판 (sm6397973)
[동방] 그 진짜 무녀 아가씨가 불러 줬어요! [.zip Under the Quiet Moon.part1.rar Under the Quiet Moon.part2.rar 이나다 공주님께서 꾸짖으시니(imitation lovers .zip [동방 원곡] 풍신록 「이나다 공주님이 꾸짖.zip
■0:00~ 동방 활동 사진관OP, 노래:동방췌몽상(hatsunetsu mix.) ■1:31~ 동방유녹지, 노래:Under the Quiet Moon ~The Girl From Fantasy~ (원곡:소녀기상곡) ■6:22~ 동방 활동 사진관ED, 노래:이나다 공주님께서 꾸짖으시니 (imitation lovers club mix)
...첫번째 곡에 대해서는 진짜 무녀 아가씨에게 불러 달라고 한 곡이라는 글이 있더군요.
[동방췌몽상 가사보기] 眩しい季節、踊る影 눈부신 계절, 춤추는 그림자
背中合わせの道 등을 맞댄 길
近くで届かない君は 가깝지만 닿지 않는 당신은
いつも微笑んで見てる 언제나 미소 지으며 보고 있어
一夜に終わらない夢 하룻밤 만에 끝나지 않는 꿈
この手の平には 이 손바닥에는
季節を重ねて今は 계절을 겹쳐서 지금은
嘘のない空、星々 거짓 없는 하늘, 별들과
月、また踊る 달이 다시 춤추며
水面に映える 수면에서 빛나
時計仕掛けのオボロ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눈부신 빛, 매우 빨리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零れる先、水鏡 흘러 넘친 그 앞의 물거울
頬を伝う筋 뺨을 타고 오르는 줄기
隙間から差し伸べられる 틈새에서 내밀 수 있는
温もりが霧を晴らす 온기가 안개를 걷어 내
花、乱れても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도
新しい風 새로운 바람이
届くように吹き抜けてく 닿는 듯이 불어 가지
時々芽出る月の子どもは 가끔씩 싹트는 달의 아이는
また光を萃める 다시 빛을 모아
月、また踊る 달이 다시 춤추며
水面に映える 수면에서 빛나
時計仕掛けのオボロ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눈부신 빛, 매우 빨리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花、乱れても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도
新しい風 새로운 바람이
届くように吹き抜けてく 닿을 듯이 불어 가지
時々芽出る月の子どもは 가끔씩 싹트는 달의 아이는
また光を萃める 다시 빛을 모아
月、また踊る 달이 다시 춤추며
水面に映える 수면에서 빛나
時計仕掛けのオボロ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눈부신 빛, 매우 빨리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Lalala...
君、散らぬように 네가 지지 않도록
儚く消えぬように 덧없이 사라지지 않도록
夢に届く明日へと 꿈에 닿는 내일로
[Under the Quiet Moon ~The Girl From Fantasy~가사보기]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 you let me go
無口な月 과묵한 달
sometime, somewhere
愛してくれる?きっと優しく 사랑해 줄래? 분명 상냥하게
香る夜明けいつもどおり 향기로운 새벽은 평소와 같고
照らす光、行く旅路導いて 비추는 빛, 나아가는 여행길을 이끌어
揺らめいた境界から覗く 흔들리는 경계에서 훔쳐봐
虚ろげな視線集めて 거짓된 시선을 모아
頼ることさえ躊躇って 의지하는 것 조차 주저해서
こんな独りきりが寂しい 이렇게 혼자 있는 게 쓸쓸해
only you can let my heart fill in rainbows
君呼ぶ声 너를 부르는 목소리
この静寂の中じゃきっと届かない 이 정적 속에선 분명 닿지 않아
雨音が告げるように 빗소리가 알리 듯이
時の流れは無情に過ぎて行く 시간의 흐름은 무정하게 지나 가지
赦さざる恋路の先に今 용서 받지 못하는 연애의 끝에 지금
瞳閉じ 散る色彩が 눈동자를 닿아 사라지는 색채가
惑うことなく求めてる 망설임 없이 원하고 있는
場所は今どこにあるだろう 장소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 you let me go
無口な月 과묵한 달
sometime, somewhere
愛してくれる?きっと優しく 사랑해 줄래? 분명 상냥하게
香る夜明けいつもどおり 향기로운 새벽은 평소와 같고
照らす光、行く旅路導いて 비추는 빛, 나아가는 여행길을 이끌어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 you let me go
sometime, somewhere
愛してくれる? 사랑해 줄래?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you let me go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you let m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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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21 18:14
2009/03/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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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오프닝 곡인 Bomb A Head!의 패러디입니다. 라고는 하는데, 천상천하 애니판을 안봤으니 뭐......
그렌라간이라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넵
[완성] 그렌라간으로 Bomb A Head! [손그림] (sm6446873)
이젠 놀라기도 지쳤습니다....orz
니아 귀여워요 니아 (니아 지지파) |
NeoAtlan
2009/03/21 16:28
2009/03/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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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개 남은 것들 중에서 하나입니다. 사실 100개 넘게 했으므로[..](랭킹 밖으로 밀려난 것까지) 그만해도 괜찮긴 하지만, 유종의 미는 거두어야....겠죠?
마지막 하나는 역시나-_- 미친 듯한 대패질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험 끝나고 다음주 중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TOP 100 랭킹 정리도 하겠습니다)
89위, 조곡『니코니코동화』그려 봤다
동영상 번호: sm1496003 업로드 일시: 2007年11月10日 20:02:26 재생:686,371 코멘트:173,270 마이리스트:32,764
내 정신줄.....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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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21 12:16
2009/03/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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