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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성대하게 뿜었습니다. 하츠네 미쿠/메구리네 루카의 백합곡인 「magnet」의 개사곡 버젼입니다.
부르신 분들은 '야오인' 등으로 자주 이름을 떨치신 '바행의 부녀자'입니다.
제목: [개사곡] fujonet [바행의 부녀자] 원제:【替え歌】 fujonet 【バ行の腐女子】 출처: 니코니코동화(동영상 번호: [sm7248335])
[개사곡] fujonet [바행의 부녀자] sm7248335.zip
.........나레이션 부분은 (괄호) 안의 내용만 없다면...흐뭇 가사는.................................................................
딴 것보다 제일 마지막 두명의 대사, '함께 죽는다면, 무섭지 않아'에서 급뿜[..]
.....덤으로 언제나 생각하지만, 이 두분 정말 잘부르는 군요;;; 진짜 목소리/노래로만 따지면 니코동에서 최고 수준이지 않을지;;;
사실 magnet 처음 나왔을 때 '여성 듀엣'이라는 점에서 이분들을 떠올렸습니다만, 정말 부르실 줄이야...ㅇ<-< |
NeoAtlan
2009/06/06 17:33
2009/06/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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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총 씨의 노래...입니다... ToLove루(and 블랙캣) 작가(야부키 켄타로 씨)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노래의 완성도 보다는, 불장난(?)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에 의해서 인기를 끌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제목: 타이총 -Influenza 원제: タイツォン - Influenza 출처: 니코니코동화(동영상 번호: [sm7209484])
타이총 -Influenza.zip
네, 이쪽 소식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몇번 영상을 다루었던 '나카무라 이네'(말가면) 씨 관련 영상입니다.
평소에 사랑에 인종, 국가, 지역, 성별(?), 종족(?)은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인지라, 간단한 개요만 듣고는 '뭐 그럴 수도 있지' 싶긴 했습니다만, 좀 자세히 들어보니 "지못미 켄타로 씨"
뭐, 간단히 요약을 해 보면... 야부키 켄타로(ToLove루 작가)&카시와기 시호 = 부부 관계 나카무라 이네(당시 고3) = '카시와기 시호'와 불장난 카시와기 시호 씨는 결국 켄타로 씨와 이혼하게 되며 이혼시 친딸의 양육권을 빌미로 켄타로 씨에게 위자료 뜯어냄
->이 사실이 니코동에서 이네 씨의 사소한 발언이 빌미가 되어서 CSI 뺨치는 니코동 수사대에 의해서 발견되어 드러남
뭐, 다른 블로그들을 찾아보시면 더 자세히 정리가 된 곳이 있으리라 믿으며, 저는 그냥 대충 언급을.....
참고로 ToLove루의 하루나의 모티브가 된 것이 시호 씨라는 만큼 그 이후의 연재분에서는 하루나가 곤욕을 치른다던가 뭐라던가 하는 소문.....
처음엔 이네 씨의 연주를 좋아하던 입장에서는 편 들어주고 싶긴 했는데 켄타로 씨 입장이 너무 딱해서 그러지만도 못하겠군요.... |
NeoAtlan
2009/06/06 14:25
2009/06/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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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백합이란 말을 듣고.
일단 곡조가 취미,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OSTER 씨! 자중하지 못하고 본심이 드러나 버렸습니다. 여자애도 여차할 경우 늑대가 되곤 합니다. 쿠후훗.
[추가] 또 다시 가사가 틀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orz 분하다…! 본가 동영상님★sm7191184★ 마이리스트★mylist/6514100★ 「CCM niconico music Festival '09」출연합니다!★sm708739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236332
[one more kiss]ver.사이야.zip
루카 오리지널 백합송[..]을 사이야 씨가 불러주셨습니다.
저번에 홍코옹 씨와 magnet을 같이 불러주셨었지요......
이런 백합녀!! 그러니 더욱 좋아합니(맞는다)
OSTER 씨의 루카 조교가 전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불러보았다에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역시 백합송은 불러보는 것만으로도
소중합니다. ...이런 이런 자꾸 진심이 흘러 나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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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6/06 14:07
2009/06/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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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로 무모한 곡에 도전해 봤기 때문에, 기념으로 업로드 해볼까 생각합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원곡님 [sm7138245] ******왠지 소프트를 이래저래 만지고 있다보니 군데군데 멋대로 개굴개굴보이스(ケロケロボイス)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침 비가 내리는 계절이므로, 좋았습니다.
(개구리 적인 의미로) *******마이리스트 [mylist/11224016]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219977
[아우] 모든 나의 개굴개굴로 헬로우- 플래닛.zip
귀여운 여성의 목소리로 헬로우- 플래닛입니다.
사실, 헬로우 플래닛을 처음 들었을 때 생각했던 것이
'불러보았다가 나온다면 이런 느낌이겠지'였는데,
오히려 남성분이 목소리 기계음 조작 없이 근사하게
부르셔서 깜짝 놀랬었죠;;;;
이 쪽이 이 곡의 불러보았다의 정석이긴 하겠지만요-ㅂ-)
불러보신 '아우' 씨는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을 귀엽게
불러주셔서 주목을 받아본 적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러고보니 말 나온 김에 그것도 한번 가져와 봐야겠군요. |
NeoAtlan
2009/06/06 13:56
2009/06/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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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223283
「미야코와스레」를 불러봤더니 이렇게 되.zip
저도 미야코와스레 좋아합니다, 아니마 씨
이전에 남자분이 불렀던 것이 하나 올라왔던 적이 있는데,
안정된 노래를 잘 부르시긴 했지만 '왠지 이건 미야코와스레 같지 않아'라는
느낌에 가져오지 않았습니다만, 아니마 씨는 키를 낮추고 남성의 목소리로
부르는 데도 '미야코와스레'스러움을 잘 살려주셨습니다.
역시 대단하신 분이라고나 할까요 |
NeoAtlan
2009/06/06 11:34
2009/06/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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