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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RED ZONE」[피아노 연주 ver.] 75
2009/06/27   마이클 퀘스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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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10:35 2009/06/27 10:35
「RED ZONE」[피아노 연주 ver.]
2009/06/27 10:35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마라시이 씨의 신작 연주입니다.

일곱 빛깔 덕분에 RED ZONE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어져서 기쁘군요.....[..]
이래저래 다들 슬슬 노래에 익숙해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목: 「RED ZONE」을 연주해 봤다 [피아노]
원제:「RED ZONE」を弾いてみた【ピアノ】
출처: 니코니코동화(sm7449604)


「RED ZONE」을 연주해 봤다 [피아노].zip

언제나 깔끔한 연주

특히 듣고 싶어하는 곡들을 이렇게 연주해 주시니 감사히 들을 따름[..]
Tag : , , , ,
Commented by 야레야레 at 2009/06/27 10:35  r x
왔다!!스탠드사!!!
Commented by 곰먹자인육사랑 at 2009/06/27 10:36  r x
인) 이 정도면 비트매니아는 올콤이군요 ㄹㄹ...
Commented by 아아 at 2009/06/27 10:37  r x
이정도야 가뿐 하실듯...
Commented by 치쿠군 at 2009/06/27 10:38  r x
니코동에도 원숭이인형의 원격조종에

관한 추측이 많이 올라왔는지,

이번엔 장비를 해제하고 치시는군요 wwww
Replied by 리츠 at 2009/06/27 10:41 x
장....장비해제!!!
Replied by 십장생 at 2009/06/27 11:37 x
아뇨 장비를 해제해도 원격 텔레파시를 통한 조종이 가능합니다
Replied by 한랑 at 2009/06/27 11:51 x
제가 보기에는 이미 원숭이 인형에게 너무 오랜 시간동안 빙의돼
이제는 잠재적 의식속에서 원숭이 인형과 텔레파시를 나눌수 있는것 같군요 (뭔소리냐)
Replied by 카젤리안 at 2009/06/27 15:19 x
알고보니 손을 길게 늘려놓고서

등에다 붙인거 일 수도...
Replied by ... at 2009/06/27 18:06 x
하이퍼 재머를 끼시면 원격조종따위!!(자폭)
Replied by 황인종 at 2009/06/29 19:30 x
어쩌면 스탠드 술사라는것 자체가 아닐수도..(원숭이가 마라시이고 마라시이가 원숭이고... 뭔말한거지 난)
Replied by 뭐지! at 2009/07/27 16:09 x
내가 곧 세계요.세계가 곧 나라.

하나가 곧 만물이요.만물이 곧 하나라.

공즉시색.색즉시공.

도가쪽 계열이십니까,불가쪾 계열이십니까?
Commented by qweqw at 2009/06/27 10:39  r x
피아노로도 이곡을 칠수있다는게 흠좀무 네요 ;; 신기하다..
Commented by 리츠 at 2009/06/27 10:40  r x
아...아...이분은 괴수이신건가요... [ㅇㅅ.....비트매니아는 못해먹겠던데 ㅠㅠ]
Replied by 키리사메 제반니 at 2009/06/27 14:46 x
그저 인간의 잣대로는 평가할수 없는 스탠드사(뭐래니)
Commented by 루미아 at 2009/06/27 10:41  r x
역시 인간이 아니야

스탠드사...
Commented by 하얀눈꽃 at 2009/06/27 10:42  r x
저 스탠드의 비밀을 밝혀내고 말테다!
Commented by 애이치군 at 2009/06/27 10:42  r x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 원숭이를 해제한게 아니라, 원숭이가 원격 조종한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Commented by 이드 at 2009/06/27 10:43  r x
확실히 일곱동화 덕에 익숙한 곡이군요

...스탠드술사 뭐하는 사람이야../덜
Commented by 무한 at 2009/06/27 10:43  r x
무선조종.
Commented by Guilt at 2009/06/27 10:54  r x
음...일곱동화보단 쿠마키치의 신시존(?) 때문에 익숙하다는(일단 저는)

헌데 왠지 손놀림이 '이정도는 가뿐하지!'이라고 하는 듯한 포스가;;
Commented by 이상한벽 at 2009/06/27 10:55  r x
마라시 - 님의
피아노는 언제들어도 경쾌하달까요..
Commented by 우웡 at 2009/06/27 10:58  r x
원숭이가 조종하는게 아니라

억제을 하고 있는거라

완전히 봉인이 풀리면 '초절기교따위, 검은 악보조차 쳐주겠다!!'같은상태가 되는거면...

ㅎㄷㄷ
Replied by 아타호(늙은호랑이) at 2009/06/27 11:31 x
원숭이는 봉인 아티펙트 였던 겁니까?!!..

만약 풀리면.. 저번에 나온 검은 악보도..(그건 무리)
Replied by 티케이프 at 2009/06/27 12:21 x
RH는 사실 마력 조절기

라는 설정과 비슷한 수준
Replied by 키리사메 제반니 at 2009/06/27 14:46 x
그렇다면 피아니스트계의 카카로트...
Commented by 악어빔 at 2009/06/27 11:05  r x
태크를 보니
스마라시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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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00:30 2009/06/27 00:30
마이클 퀘스트
2009/06/27 00:30 | 엘라이스 - 본점/└그 외의 영상
사실 이렇게 현실의 가슴 아파질 수 있는 면을 비추는 포스팅은...
안하는 스타일입니다만, 일단은 니코동 소재이므로.
(사실 아까 언급만 한 것도 후회하고는 있지만)

오늘 랭킹안에 올라온 영상 중 왠지 인상적이었습니다.
(sm 번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 고전작품입니다)

제목: 마이클 퀘스트
원제: マイケルクエスト
출처: 니코니코동화(sm6981)



니코동 코멘트&태그들:
'현재 = 2:20초'
'루이지가 어떻게든 힘내 줄게 분명해 (´;ω;`)
'훌쩍훌쩍동화(눈물)'
'신은 부활한다!'

니코동 상에서 마이클 잭슨의 인기가 이정도까지였을 줄은
솔직히 놀랐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방침대로, 상황 정도만 이렇게 알리고
이런 일에 대한 사사로운 의견은 삼가하는 걸로....
Tag :
Commented by SILVER at 2009/06/27 00:31  r x
마이클횽.....
Commented by 다루루 at 2009/06/27 00:32  r x
그래도 왠지 아스트랄
Commented by 작은늑대 at 2009/06/27 00:32  r x
마이클.. ㅜ
Commented by 戰鬪態勢 at 2009/06/27 00:35  r x
니코동에서 마이클의 인기가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네요...
그저 슬플따름입니다.
Commented by 하아... at 2009/06/27 00:35  r x
흠.. 안타깝네요 그래도 월드스타였는데..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9/06/27 00:38  r x
플래시 파일로, 3개 작품이 이어지는 내용 중 세 번째인 것 같네요..
꽤 오래전에도 돌았던 건데 뉴스가 뉴스인지라 인기로 올랐나봅니다;
Replied by 테슬라민트 at 2009/06/27 07:43 x
세 번째가 아닌 첫 번째입니다.
http://murderdoll.egloos.com/2381549
Commented by 한랑 at 2009/06/27 00:39  r x
확실히 저도 마이클잭슨은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ㅠㅠ

마이클잭슨, 난 당신 흑인피부일때가 훨 멋있었어.....



고인 명복을 빕니다.
Replied by Niveus at 2009/06/27 02:18 x
흐흑 마이클의 피부는 흑인으로 태어난 피부 그대로입니다.
어쩌다가 한국에선 박피술을 받았다는 소리가 진실이 되고 있는건지 ㅠ.ㅠ
마이클잭슨의 피부가 하얘진건 백피증에 걸려서입니다.
그때문에 화장을 두텁게 하게 됐죠.
성형을 했다가 부작용이 일어난건 코수술입니다. OTL
Replied by 한랑 at 2009/06/27 08:04 x
음;; 오해를 하신건진 몰라도
흑인 피부 라고 말한거는 피부를 검게 하고 다녔을때가 더 멋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술 전.... 이라고 할까나요.

그넘의 코수술때문에 마이클잭스 최근사진을 처음 봤을때는 정말 깜놀했었.. ㅠㅠ
Replied by XXX at 2009/06/27 14:55 x
젊은 시절에 멋져보이기 위해서 몇번 했다고도 하지만,
제일 큰 이유는 추락 사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했던 수술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부작용으로 숨을 쉬기 어려워진 게 문제였고, 결국 몇차례의 재수술을 해야만 했고, 그 결과, 시간이 지나면서 들창코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0ㅅ0
Commented by 미르 at 2009/06/27 00:42  r x
막상 즐기고만 볼수가 없는 상황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바르디슈 at 2009/06/27 00:43  r x
왠지 습기가...;
Commented by ア아! at 2009/06/27 00:46  r x
전 마이클 잭슨 세대가 아니라 그의 명성을 잘몰으지만 노래만 으로도 그의 위대함을 느겼습니다 .여운 없는 異 세계의 삶을 누려 편아하시길 빕니다.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6/27 00:48  r x
마이클 잭슨이라...그냥 전설적인 가수로만 알고있었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허... at 2009/06/27 00:52  r x
흑인최초로 mtv에 나왔던그....

않좋은 루머도 많았지만...존경했습니다...
Commented by 레코 at 2009/06/27 00:52  r x
마이클잭슨.....콘서트를 한달가량 남기고 죽었다는게 더욱 슬프다는...
Commented by 안습 at 2009/06/27 00:57  r x
그저 한시대를 풍미한 인재가 이리도 허무하게 사라진다는게 안타까울뿐 ㅜㅜ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6/27 01:04  r x
AVGN 에서 보던 마이클잭슨 게임 여기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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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9:00 2009/06/26 19:00
新하루히 13화, 케이온 13화(번외편) 짤막 감상
2009/06/26 19:00 | 엘라이스 - 본점/◆애니/만화 이야기◆
-스포일링 있습니다, 읽기 전에 주의해 주세요-


신 하루히 13화 감상

[펼치기]

일단 제가 했던 예상과는 달리 엔들리스 에잇은 여러화의 전개.

'지루해 하는 나가토 유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얼굴에 표정이 드러나서 알아보기는 쉬웠....


원작이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쿈만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기색'으로
생각했는데 완전히 드러내고 질렸다는 표정이군요, 우홋 레어 표정...


간간히 보여준 쿄애니의 압축술을 펼치면 1화로도 충분한 내용이리라
생각을 했는데 세화 분량까지 가게 될 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자면 안된다니깐;;

결국 엔들리스 에잇은 원작 소설에서는 볼 수 없는 두가지 부분,
'깨닫지 못하고 8월달이 끝나버리는 결말'과
'깨닫지만 해결하지 못하고 8월달이 끝나버리는 결말'까지
보여주게 하기 위해서 이런 연출을 한 것 같군요.


엔들리스 에잇의 두번째 스토리에서도 마지막까지 '남은 시간'을 보면서
조마조마 애태우면서 '이걸 몇분 내에 마무리가 가능한가?'라는 생각을...orz

감상하면서 마치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은 나쁘지 않았고,
첫번째와 두번째가 같은 배경의 같은 스토리지만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서 현재까지의 평가는 나쁘지 않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만,
문제는 다음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작을 감상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엔들리스 에잇의 해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스토리 분량으로 따지자면 지금까지의 분량이 95%정도 되고,
해결하는 부분은 5% 밖에 안되는데, 과연 쿄애니가 마지막 한화를
어떻게 중복되는 부분 없이 마무리 지을지가 걱정되는군요......

그건 그렇고.....

캐릭터들은 전체적으로 1기보다 많이들 귀여워진 느낌입니다.
클라나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1기의 영상을 다시 보면
왠지 적응이 안되는 하루히의 얼굴.......


덧붙여 대체로 1기 분량의 작화보다는 저로서는 이 쪽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작화가 전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느니 하면서 많은 비교를 하시던데
제가 막눈이라 그런 건지 몰라도 1기에 비해서 다소 디블록킹을 시킨듯
색감이 뽀샤시하다는 점외에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군요.
(이것도 원본이 그런지 리핑에서 차이가 생긴 건지 모르겠고...)

애초에 그렇게 말하는 작화가 어떤 걸 기준삼는지도 잘 모르겠고 말이죠...흐음...


어찌되었건, 엔들리스가 끝나면 사수좌, 섬데이(하략)이 다시 방영되고
이후에 한숨, 소실 부분으로 들어가겠군요.....

일단 전체적인 평가는 2기의 핵심이 될 '소실'을 보고서 해야겠습니다.

1기도 라이브 어라이브에서부터 평가가 달라졌으니 말이죠.


참고로 13화가 아닌 12화는 유투브 카도카와 채널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은 없겠지만, 참고로 13화는 다음주 목요일 쯤 올라올 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X9LGhfwEFI

※집에서 원작 뒤져보고 추가:
...원작에서는 15,498번 째에 해결입니다만,
애니판에서는 실패...해버리는 군요.
아마 원작을 읽은 사람들이 이번에 15,498번째라면
'아, 이번에 해결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게 해서
뒤통수를 때리려는 작전으로 보입니다[..]
뭐 숫자는 중요치 않으니...



케이온 13화 감상

[펼치기]

뭐, 말 그대로 '번외편'이라는 느낌의 번외편이었습니다.
(36초 케이온도 안나왔더군요.....)


리츠가 중간에 유이를 닮았나 싶더니.....


이, 이 모습은....코이즈미 이츠키(一姬)?;;;

순간 너무 닮아서 조금 뿜었.......


번외편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해보자면 왠지 케이온 답지 않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이어지는데, 그것보다는
차라리 밝고 유머러스한 일상을 보여주는 게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밝을 때 가장 개성이 잘 드러나는 캐릭터들이라 생각하는지라,
최종화에선 모든 캐릭터들이 비슷한 정도로 등장을 했지만
전부 분위기에 묻혀버려서 캐릭터의 모에함도, 훈훈함도 별로
살리지 못했던 화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래서 36초 버젼이 올라오지 않은 건가...
(샌드 캐니언에 어울리게 하기 힘들어서?)

어찌되었건, 이걸로 케이온은 완결되었습니다............아, 슬프다.

이래저래 말이 많기는 했어도 '가볍게 즐기며 보기'에는 상당히 좋은
작품이었고, 감상 자체(+36초짜리 자막 만들기)가 일주일의 일과처럼
되어버린 상황이라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이제 7월 신작들을 기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과 만날 수 있을지 다시 기대되는 시기군요.
Tag : ,
Commented by 아하핫 at 2009/06/26 19:06  r x
ㅠ 끝나버렸다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6/26 19:10  r x
누군가는 이번 하루히 이번화를 보고선 15498회를 때우련다거나 나가토를 공감시켜 나가토 팬을 늘리려는 음모란 말이...
Commented by T_Luna at 2009/06/26 19:12  r x
코이즈미, 나가토, 하루히&미쿠루 연속으로 나열한 이미지..

미묘하게 작붕인 듯한 기분...
Commented by ...... at 2009/06/26 19:12  r x
덧글 2명 ㄷㄷ
케이온도끝났네
Replied by ...... at 2009/06/26 19:13 x
어느새 1명더?
Commented by 느림보 at 2009/06/26 19:15  r x
나가토 나랑 결혼해줘!

...ㅈㅅ 쿈이 있었군
Commented by 베아트리체 at 2009/06/26 19:15  r x
☆04/02 제01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
☆04/09 제02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
☆04/16 제03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3
☆04/23 제04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4
☆04/30 제05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5
☆05/07 제06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6
☆05/14 제07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싫증
★05/21 제08화 조릿대잎 Rhapsody
☆05/28 제09화 미스테릭 사인
☆06/04 제10화 고도 증후군 (전편)
☆06/11 제11화 고도 증후군 (후편)
★06/18 제12화 엔드리스 에이트
★06/25 제13화 엔드리스 에이트 ←지금 여기까지
★07/02 제14화 엔드리스 에이트
★07/09 제15화 엔드리스 에이트
★07/16 제16화 엔드리스 에이트
★07/23 제17화 엔드리스 에이트
★07/30 제18화 엔드리스 에이트
☆08/06 제19화 엔드리스 에이트
☆08/13 제20화 엔드리스 에이트
☆08/20 제21화 엔드리스 에이트
☆08/27 제22화 엔드리스 에이트
★09/03 제23화 엔드리스 에이트
★09/10 제24화 엔드리스 에이트
★09/17 제25화 엔드리스 에이트
★09/24 제26화 엔드리스 에이트
★10/01 제27화 엔드리스 에이트
★10/08 제28화 엔드리스 에이트
Replied by ㅇㅇ at 2009/06/26 19:56 x
이제 15698번만 보면 엔드리스 에이트는 끝나겠군여
Replied by 리칼리스 at 2009/06/26 20:57 x
아 뿜었습니다 ㅇ>-<
Replied by 순결한뱀병장 at 2009/06/27 09:31 x
아 뿜었어요 ㅋㅋ
Replied by 아챠 at 2009/06/27 12:23 x
저 의미없는 별의 색....

랄까, 설마 패턴을 암호화시켜 나타낸 것이라던가!!


덧 : 뿜어버렸다www 라는 기분..
Replied by XXX at 2009/06/27 21:58 x
아 뿜어버렸다 ㅋㅋ 왠지 그럴싸하지만, 제발 참아달라는 느낌.
Commented by 카시안스 at 2009/06/26 19:17  r x
위의 편성표는 절대로 아닐껄요? ㅋ

쿄토가 말아먹으려고 작정하지않는이상 그런 허접잖은 편성표를 내놓을리가 ㅋㅋ
Replied by 켱켱 at 2009/06/26 21:32 x
그럼요, 28화로 끝낼리가 없어요..15696 + a나 남았는걸요!
Comment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6/26 19:19  r x
하지만 미오의 '...히양!'은 좋았죠 ㅇㅂㅇ?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6/26 20:21 x
만화에서 보고 녹차 뿜은 바로 그 장면[덜덜]
Commented by 스탄치 at 2009/06/26 19:26  r x
뭐, 볼만은했는데 마지막으로 사와짱 선생님이 나오지 않은건 조금 아쉬울지도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6/26 20:21 x
아무도 노도카는……[눈물]
Replied by 뭐지! at 2009/06/26 22:52 x
누구도 관심 주지 않는다해도,당신은 주고있어.
그것으로 충분해.당신의 관심,그것 하나로.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6/26 19:31  r x
순간 저 역시 코이즈미를 떠올렸습죠...
Commented by 브릿지 at 2009/06/26 19:36  r x
역시나 2ch 편성표는 떡밥이었군요'ㅅ'
Commented by 무한 at 2009/06/26 19:47  r x
봐야되는데 기말이 다음주야 ;ㅅ;
Commented by 部長 서늘해 at 2009/06/26 20:02  r x
벌써 13화가 나왔군요.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6/26 20:29  r x
확실히 '케이온스러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마음에 들었던 번외편이었습니다.
구성면에서라든가 평가해보자면 그야말로 대단히 퍼펙트.
(사무이~로만 가득찬 도입부와 아타카이~로 가득찬 종결부의 차이에서 특히…)
굳이 드러내려 하지 않았는데도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은은히 드러나는 모에요소.
[무기쨩의 눈물이라거나 미소라거나 하악하악][제, 제게도 손 만지게 해주세요!]

다만 대사 면에서 대단히 실망이랄까……
누가 봐도 "변화하고 있군." "성장하는 건가." 하고 생각할 여지가 충분한데도,
굳이 "모두 어른이 되어가는 거네."라고 릿쨩의 입을 빌어 언급해야만 했을는지?
Commented by ヒグラシ at 2009/06/26 20:36  r x
뭐랄까...솔직히 작화는 어떻든(진짜 그렌라간4화만큼의 작붕이 아닌이상)
하루히니까...(솔직히..1/2기 둘다 귀여워..랄까, 1기는 카리스마...?단어선택안되는걸)
'다좋습니다'<<

솔직히...엔들리스에이트 1화는,,,,놀랐습니다..(쿈 두꺼비옷 들어간채로 아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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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7:41 2009/06/26 17:41
IMITATION BLACK 불러보았다 [사족×바르쉐×clear]
2009/06/26 17:41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바르「회장-, 무슨일이야」
clear「머슬 감각이라니 뭐야・・orz」
사족「나 말야, 가사 완전히 착각했어・・・orz」
바르「진성 호모 닥쳐! 그것보다 피앙세를 데려왔으니 소개할게, 좋은 목소리로 울어 줘」


5코마(5コマ)「앗ーーーーーー!이,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사족클리어(だそくりあ)「유괴 하지도 않는데다・・・게다가 5코마 씨도 진성ㅎ」





MIX⇒madamxx님:mylist/6063263
본가⇒sm7215575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족⇒mylist/9258972
바르쉐⇒user/3153340
clear⇒mylist/7369586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81552

 

 

IMITATION BLACK[사족×바르쉐×clear].zip

 

이, 이건...꿈의 조합이다.....!!!!

야생의 렌, 야생의 KAITO, 야생의 가쿠포의 조합이군요.

 

아! 그런가! 굳이 2차원의 렌을 찾아서 결혼하는 것보다

차라리 바르쉐 씨를 찾아ㅅ(끌려간다)

 

참고로 업로더 코멘트 초반부 대화는 '마비되는 감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ag : , , , , , , , , ,
Commented by 디핀 at 2009/06/26 17:44  r x
업로더 코멘트가 제가 봤을 때와 달라졌네요.
제가 본 건 클리어씨랑 사족씨가 바르쉐씨한테
"여자라도 상관없으니 결혼해줘!!"라고 달려드는 거였는데 말이죠(...)
Replied by 느림보 at 2009/06/26 19:16 x
어라 저도 그거(...)
당연히 그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머슬 어쩌고가 나와서 깜짝...
Replied by 마지레스 at 2009/06/26 23:55 x
.. 어라, 바르쉐 씨사 여성분이신가요?

.. 목소리로 당연히 남자분이신 줄...
Replied by ㅇㅅㅇ at 2009/06/27 01:53 x
저도 그거..
'결혼을 전제로 결혼해줘'라는 멘트가 압권이었어요(...)
Commented by 텔레스 at 2009/06/26 18:23  r x
[사족×바르쉐×clear] 이건 정말 꿈의 조합 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멋져요!!
솔직히 본가와 비교하면 엄청난 조교의 보컬로이드 셋인듯한 느낌마저 들게하는 야생의 3人 ㅎㄷㄷ
Commented by 3S at 2009/06/26 18:30  r x
조..좋아!!

원곡하고 비교할수 없어!!
Commented by 올 하일 루루슈 at 2009/06/26 18:47  r x
쿠..쿨헉...
보컬과 다른점을 못느끼겠어...
Commented by 하양괭이 at 2009/06/26 18:58  r x
음.. 신급조교군요(아냐!!!)

음... 아주 좋은 조교야(아니라니까!!!)
Commented by kashumir at 2009/06/26 19:07  r x
....아 침이.(스읍)
Commented by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at 2009/06/26 19:27  r x
영상이 틀린거 같습니다만 ㅠㅠ
Replied by 비밀방문자 at 2009/06/26 19:33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6/26 19:30  r x
이거 원곡 동영상인 것 같은데요 ㅋ.. 아니면 너무 똑같이 부른건가요?
Commented by 하양괭이 at 2009/06/26 20:05  r x
불러보았다와 원본을
동시 재생시켜 싱크로해 보았더니
이건 뭐 두 말할 것 없이 굿乃!!!!
대단한 싱크로율이라서 동시 재생의
상충작용에의해 대단한!!!!!!
Commented by at 2009/06/26 20:44  r x
클리어씨!!(쿨럭)
...랄까 '일부다처제아앗─!'<ㅋㅋㅋㅋ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6/26 21:19  r x
털썩...

<System:> 움직이지 않는다. 일반적인 시체인것 같다.
Commented by chirwi at 2009/06/26 21:48  r x
이분들도 중간에 업로더 코멘트를 바꾸셨죠.ㅋㅋㅋ
끝에 협찬(...)으로 5코마가 떠서 뿜었었는데.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페리틴크 at 2009/06/26 23:18  r x
우와... 정말, 정말 꿈의 조합!! 환상이야!!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6/26 23:35  r x
둘다 좋다뇨?
와 꽃뱀(?) 인데요 렌 ;
Commented by 우와아아앙 at 2009/06/26 23:38  r x
3야생...
역시 양식보단 야생이야말로 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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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6:24 2009/06/26 16:24
옷깃만 스쳐도 인연해 보았다 ver.바르쉐
2009/06/26 16:24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르쉐입니다.
오늘 아침, 이걸 불러보고 싶어져서 어쩔 수 없이 충동에 사로잡혀 불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노래는 정말 너무 좋아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특히 코러스가 즐거웠습니다!
[추가]

말하는 목소리와 별 차이가 없는 목소리라 피치를 손대고 있는 건 아닌지 지적을 하는 코멘트를 보고 다른 의미로 충격을 숨길 수 없으므로 한마디만 하게 해 주세요.
바르쉐, 조작하지 않아요^^

[감상 전에 반드시 주의]
미쿠 양의 미성을 이번엔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건 안 돼, 라고 하시는 분, '뒤로' 버튼으로 도망쳐 주세요!

[special thanks]
본가⇒sm5805302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신작『soundless voice』⇒sm736259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32890

 

 

옷깃만 스쳐도 인연 ver.바르쉐.zip

 

옷깃만 스쳐도 인연의 렌 커버곡 바르쉐 씨가 부른 곡입니다.

 

 

요새 마음 속 주가의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바르쉐 씨입니다.

많이 불러주시고, 잘 불러주셔서 정말 기쁠 따름......

 

원곡의 미쿠가 부르는 느낌보다, 이렇게 힘을 넣어서

부르는 쪽이 훨씬 어울리는 군요, 이 노래는.....

 

Tag : , , , , , , , ,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6/26 16:30  r x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미치겠군요
실시간으로 올라와서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

여자가 아니라고해줘요!
ㅠㅠㅠ바르쉐님 성별도 역시 바르쉐입니다
Commented by 하양괭이 at 2009/06/26 16:50  r x
양성류.....
ㅎㄷㄷ;;;;;

난 왜 저런 것만 눈에 들어오는가;;;
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
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타후
(타앙~!)

(SYSTEM : 상태이상 '총상'에 의해 HP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SYSTEM : 과다 출혈로 사망 하셨습니다.)
Commented by 껍데기 at 2009/06/26 17:23  r x
피치조작은 없습니다....
라니 정말로?!?!!?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분이 밤푸딩 님과 같이 magnet 부른 그 분이라고요?!?!!?!
와.....굉장해.......
Commented by 텔레스 at 2009/06/26 18:17  r x
역시 바르쉐님 !! ㅠㅠ
여자? 아냐아냐/
Commented by 3S at 2009/06/26 18:29  r x
역시나 대단해!!
Commented by at 2009/06/26 20:44  r x
바르쉐님 노래가 요즘 맘에 드네요ㅠㅠ
ㅋㅋㅋ 저도 이거 되요 생각보다 여자는 남자 목소리 내기 쉬워요..아니..내 목소리가 굵어서 그런가..OTL
Commented by chirwi at 2009/06/26 21:42  r x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 이거 멋져요!!!<-...
Commented by 요녀석 at 2009/06/26 23:52  r x
헉.. 바르쉐님은 성별이 바르쉐군요...
멋지다.. !!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6/27 01:46  r x
정말 이분에 성별은 이재 상관없을듯....
Commented by [RG] at 2009/06/27 04:45  r x
으음 이거 목소리가 TMR 느낌이 확 나네요!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6/27 07:36  r x
뭐야 이거...피치를 손대지 않았다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걸 누가 믿어!!
Commented by 깜곰아야 at 2009/06/27 11:49  r x
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목소리만 들으면 남잔줄 알겟다;;
Commented by 악필 at 2009/06/27 11:58  r x
거짓말... 거짓말이야!! Magnet의 그 바르가 아니야아~~~~~
Commented by 바르 - 나다 - at 2009/06/30 01:10  r x
갈수록 목소리가... 진짜 갈수록 보이쉬 해지는겁니다!!
Commented by 리츠 at 2009/07/02 19:19  r x
이거....남자....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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