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린 버젼과는 중간부터 조금씩 다른 버젼입니다.
끌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右肩に紫蝶々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오른쪽 어깨에 보라색 나비들, 키스를 한 이 방의 구석에
切ないと云う感情を知る 響くピアノ 不協和音
애절하다는 감정을 알고 울려퍼지는 피아노의 불협화음
悪い夢にうなされた私を早く起こして
나쁜 꿈에 시달리는 나를 빨리 깨워줘
どんなことでも始まりは些細なことでしょう?
그 어떤 일이라도 시작은 사소한 것부터겠지?
どこがいいかなんて 聞かれても困る
어디가 좋냐고 물어봐도 곤란해
綺麗な夜に惑わされたまま行方不明だから
아름다운 밤에 홀린 채 행방불명 되었으니
長いまつげ 三日月アイライン まぶたに乗せて光るリップ
긴 속눈썹 초승달 모양 아이라인 눈꺼풀에서 반짝이는 립
右肩に紫蝶々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오른쪽 어깨에 보라색 나비들, 키스를 한 이 방의 구석에
切ないと云う感情を知る 響くピアノ 不協和音
애절하다는 감정을 알고 울려퍼지는 피아노의 불협화음
雨の中で濡れた 髪が異常に冷たくて
비에 젖은 머리카락이 너무 차가워서
寂しさをトイレに吐き出して震えて待ってる
외로움을 화장실에 뱉어내고 떨면서 기다려
追いかけては逃げるからそれ以上で返して
뒤쫓으면 도망쳐버리니 그 이상으로 돌려줘
真剣だから笑うと痛い目に遭うよいい?
진지하다고 비웃으면 험한 꼴 당해도 괜찮겠지?
赤い爪と 安物の指輪 傷付く度増えるピアス
붉은 손톱과 싸구려 반지, 상처 입을 때마다 늘어나는 피어스
抱き寄せて 歪んだ体 埋めるのはあなたしかいない
껴안아줘, 일그러진 몸을 채울 수 있는 건 너 밖에 없어
そうでしょう? わかってるくせに 境界線とっくに越えてる
그렇잖아? 알고 있는 주제에 경계선을 벌써 넘고 있어
後悔は死ぬほどしてる その分だけ快感を呼び覚ます
후회는 죽도록 하고 있어, 그만큼 쾌감을 불러 일으켜
狂いだした 私を止めて 一瞬でラクにしてよ
미쳐가는 나를 멈춰줘, 한 번에 편하게 해줘
傷口から溶け出したものは 愛情それとも Ah...
상처로부터 녹여낸 것은 애정, 아니라면 Ah...
後悔は死ぬほどしてる その分だけ快感を呼び覚ます
후회는 죽도록 하고 있어, 그만큼 쾌감을 불러 일으켜
狂いだした 私を止めて 一瞬でラクにしてよ
미쳐가는 나를 멈춰줘, 한 번에 편하게 해줘
抱き寄せて 歪んだ体 埋めるのはあなたしかいない
껴안아줘, 일그러진 몸을 채울 수 있는 건 너 밖에 없어
そうでしょう? わかってるくせに 境界線とっくに越えてる
그렇잖아? 알고 있는 주제에 경계선을 벌써 넘고 있어
右肩に紫蝶々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오른쪽 어깨에 보라색 나비들, 키스를 한 이 방의 구석에
切ないと云う感情を知る 響くピアノ 不協和音
애절하다는 감정을 알고 울려퍼지는 피아노의 불협화음
右肩に紫蝶々
오른쪽 어깨에 보라색 나비들
切ないという感情を知る
애절하다는 감정을 알고
不協和音
불협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