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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어느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이바 이츠키라는 소년이 어느 동네 어느 곳에 있었습니다.
이바 소년은 예전에.....
호나미라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심심해서 폐가에 놀러를 갔더랍니다.
여기서 당연히 등장해 주는 괴물의 센스.
원래 이바군의 목적은 "꺄악~ 덥석~" 이었었지만.
먼저 쫄았는지 도망을 가버립니다.
당연히 따라서 호나미도 도망가지만....
하지만 이바소년은 자비업ㅂ이 자기 앞을
달리는 호나미를 밀어버리고.....
꽈당~~
그렇게 그날 이후로 호나미를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주파오염이 된 장소에서 호나미를 조우하게 된 이바소년.
절체절명! 이쪽은 복수 하나만을 위해 수행해 왔던 것입니다.
어딘가의 시공관리국에서 미스틸테인이라던가 라그나뢰크라던가도 배워왔습니다.
그렇게 악의 축 이바군은 쓰러지고...
깔끔하게 증거 인멸까지 하는 호나미...
그렇게 지구의 평화는 눈꼽만큼이지만 지켜졌습니다.
한편, 아(디)리시아씨는....
너무나도 평화로운...
네오 베네치아의 바다로....
노를 저어 갑니다.
Nice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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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0/17 00:03
2007/10/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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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웹코믹은 짤방과 함께~
덧붙이자면....
"하루히 웹코믹 번역"으로 올라오는 것의 일부가 예전에 번역되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시작할 때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23~24편의 작품 중 번역된 것의 갯수는 10개정도 뿐이라 차례대로 전부 번역하는 중인 것입니다.
이미지를 보시려면 아래 "이어지는 내용"을 클릭하세요 ↓
(글자 크기가 작으면 클릭해서 보세요.)
덤.
아니, 솔직히 이전의 가방도 충분히 크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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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0/16 23:40
2007/10/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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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곱번째입니다.
부산 사람이라 그런지 하야테 말투를 번역하자면 즐거움이 느껴지는군요=_=;
(솔직히 번역이라기 보다는 하야테의 말을 의미만 파악한 뒤, 경상도말로 옮기는 것이지만..)
(아래 '이어지는 내용'을 클릭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 앞으로도 짤방 이미지는 밸리용으로 계속 올릴듯[..] 마이너 블로거의 아둥바둥이라 생각하시고 귀엽게 봐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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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0/16 14:26
2007/10/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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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미지로 땜빵 포스팅.
헥토파스칼킥!
헥토파스칼킥!
헥토파스칼킥!
이번 분기의 애니의 대세는 985 헥토파스칼킥.
(풍속은 23m/s)
덧. 결국은 잡담이라 적어놓고 왜곡 |
NeoAtlan
2007/10/16 08:21
2007/10/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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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 웹코믹 2번째입니다. 순서로는 상당히 뒷부분이지만, 럭키스타가 종영한지 조금 됐으므로 지금 올리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 부터 번역합니다.
(이미지가 크니까 클릭해서 보세요.)
미칠듯한 텍스트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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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0/15 21:38
2007/10/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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