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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9:16 2008/01/12 19:16
[페이트] 돌발만화 12. 센티멘탈 세이버 2
2008/01/12 19:16 | 엘라이스 - 본점/├페이트 웹코믹

아차, 키리츠쿠와는 식사하지 않았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지적이 많기 때문에 설명서.
11.12의 차례는 잘못하지 않았다('A`)
사실적으로 일어난 순서는 거꾸로지만 만화의 순서는 의도적인 것.
무엇이 있었는지를 후에 보이는 패턴이에요.


 

깜빡하고 작가 한마디 첨부 안했기에 첨부합니다.


관심 좀 가져주라;; 키리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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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12 19:24  r x
이거 제로 이야기인가..이해를 못하고 있어요..ㅠ.ㅠ
Commented by 레녹 at 2008/01/12 19:25  r x
키리츠쿠...너무하다 [버엉]
Commented by dizzi at 2008/01/12 19:46  r x
페이트 해보면 성배전쟁 끝날 때까지 대화는 두 마디밖에 안했다고 세이버가 말하는게 나오죠-_-;;
Replied by 도끼로사과까 at 2009/07/18 18:23 x
확실히.... "니놈 클레스가 뭐냐 "라는 말과.

"세이버 성배를 파괴"해라 정도로 알고있는데...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2 19:50  r x
머엉...... [전혀 앞뒤를 모르는 1人...]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1/12 19:54  r x
저인간이....
Commented by 명부마도 at 2008/01/12 19:55  r x
그래도 귀여워 보이는 나는 뭐지(...)
Commented by 네메시스 at 2008/01/12 19:57  r x
그런데 어쨰서 앞에꺼랑 순서가 바뀐거 같은건 저 혼자뿐?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12 20:02  r x
키리츠쿠 너무하군..
Commented by 잇플군 at 2008/01/12 20:20  r x
우울해 질만하네...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12 20:31  r x
세이버어!!!!!!!!
Commented by 클로니클 at 2008/01/12 20:47  r x
키리츠쿠 너무한대요 ㄷㄷ
Commented by 지기 at 2008/01/12 20:55  r x
너무하잖아.... 세이버를...
Commented by 휴이 at 2008/01/12 21:08  r x
........우와 한마디도 대꾸를 안해준다?!!!!;;;;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2 21:25  r x
푸하하핫!! 아니 전 솔직히 웃었는데요..
Commented by Lzam at 2008/01/12 21:51  r x
쿨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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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5:55 2008/01/12 15:55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 SS 49.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2008/01/12 15:55 | 엘라이스 - 본점/├나노하 웹코믹


이미 다 글러먹었어..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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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2 15:57  r x
에이미..넌 페이트에게 사망 플래그가 꼽힐꺼야..[..]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12 15:57  r x
끝났다...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1/12 15:58  r x
그리고 페이트한테 들켜 낫에 베이는 플래그...(어이;;
Commented by Eugene at 2008/01/12 15:59  r x
에이미... 지못미.... 나도 어쩔수가 없구나....
Commented by 결군 at 2008/01/12 16:00  r x
이제 페이트가 책을 발견하면 되는거군요...(...)
Commented by 네와르 at 2008/01/12 16:04  r x
...불쌍하게도... 에이미...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1/12 16:06  r x
제길 자식놈 둘이 모두 저 꼴이 [..]
Commented by 류키오르텐 at 2008/01/12 16:07  r x
이제 윗분들이 보고 물드는것만 남았..(응?)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1/12 16:10  r x
이제 끝장이구나~우후후후~ (퍼억!)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12 16:10  r x
멋진책....;;;
Commented by 겨리 at 2008/01/12 16:13  r x
전부 ㅈㅈ...
Commented by 넥스터 at 2008/01/12 16:17  r x
크하하하.....;
Commented by 프레하 at 2008/01/12 16:19  r x
캐로가 완전히 이해했어....
Commented by Lzam at 2008/01/12 16:20  r x
저 글러먹은 동인녀(...)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1/12 16:42  r x
다만 그 책을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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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3:08 2008/01/12 13:08
클라나드 4컷만화 53-54
2008/01/12 13:08 | 엘라이스 - 본점/├클라나드 만화
제53화
「권해주지 않아」
제54화
「오늘은 천중살


주) 천중살(天中殺)이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도 돌아오는 것은 반 정도밖에는 안 되는 팔자'
라는 군요.

(근데, 솔직히 사나에씨 정도 꿰어찼으면 자중하라 아키오!)

 

덧. 노트북 하드에서 주기적으로 삐걱삐걱하는 소리가 납니다.
...어째서!! 산지 반년도 안됐는데!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12 13:10  r x
아키오씨는 자중하는 편이..
Commented by 이녁 at 2008/01/12 13:14  r x
저렇게 아름다운 부인을 놔두고
Commented by 발렌타인 at 2008/01/12 13:22  r x
울거에요!!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1/12 13:35  r x
으으.. 아키오씨는 이미 천중살이니 뭐니를 따질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Commented by ☆하루히☆ at 2008/01/12 13:38  r x
사나에씨...
좋아요
하악 ..
[도망]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12 13:49  r x
사나에씨....울지마세요~~!!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2 13:52  r x
네 이놈!! 감히 사나에씨에게 눈물을?! 그 빠따로 좀 맞을텨?![컥컥컥]
Commented by 反영웅 at 2008/01/12 13:56  r x
인생의 승리자는 버로우 요망.
Commented by 쿠노 at 2008/01/12 13:59  r x
...아키오씨 같이쓰르라미1화장면을찍어볼까?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2 14:21  r x
앗키.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1/12 14:33  r x
그런게 아니야 허니~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12 14:40  r x
역시 젊음이..
Commented by 돼두리아 at 2008/01/12 14:42  r x
사나에씨~~~(인생의 승리자는 버로우해라!!!)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1/12 14:43  r x
이의있소!(...)
Commented by 무한검제 at 2008/01/12 15:03  r x
역시 토모요....^^ 최고군요..
그건 그렇고 아키오.. 정말 사나에씨같은 분
으로도 모자르단 말인가?!!!!
그렇게 여고생이 좋다면 사나에씨에게
교복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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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02:16 2008/01/12 02:16
2주만의 샤나, 클라나드 감상....
2008/01/12 02:16 | 엘라이스 - 본점/◆애니/만화 이야기◆
일단은 샤나부터....

제일 압박적이었던건 샤나의 이 표정.....



죄송합니다. 사실 잠깐 눈 뜨는 동안에 나온 장면일 뿐입니다.

(라고 할까, 그래도 샤나 속에 잠재 되어 있는 얀데레성[..]이 잠깐 엿보였기도..)




....이제 샤나도 고어물로 가는건가효?

솔직히 1기에서도 사람들이 죽어나가긴 했지만,
이렇게 적나라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음...아니 이번엔 오히려 안죽었으니 그런건가...)


그리고 아래 몇몇 장면들은....음....


이야기를 들어! 라고 하는 아라스톨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움찔!!!!! 했습니다.

결국 결과는......



쓰러뜨려놓고 묶어놓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아, 어딘가의 대위님 방식....)




그리고 이건 덤....[..]

이 동네에도 유행인가 봅니다 그려.....

이상 마법소녀 리리컬 샤나였습니다.






이제부턴 클라나드


.
.
.
.
.
.
.
.



넵, 최고입니다!




오토바이 통학, 툭하면 폭력, 성질이 급해서 말이 먼저 튀어나옴
VS
종종 지각, 오지랖이 넓어서 수업 빠지고 친구를 도우러 다님

......어라, 어느쪽이 불량학생이지?orz


(그래도 쿄의 모에함으로 모두 극복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화에서 왠지 마음에 들었던 부분...
쿄, 료, 나기사가 서로에게의 eye-contact로 의사
소통을 하는 부분이 왠지 리얼하게 표현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던
풀뽑는 소녀 료....[..]


네, 압도적으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화는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를
언급했던 화여서 그런건지 클라나드 특유의 톡톡
튀는 개그가 없었습니다.

이제 슬슬 코토미 루트도 결말을 향해서 가고
있다는 것 같으니, 슬슬 다음주 금요일을 대비해서
손수건을 하나 준비해 두어야 겠습니다.

Tag : , ,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2 02:17  r x
료는 착해서 무료지원 농촌 체험을 하고 왔었다죠..[어?]
Commented by Creana at 2008/01/12 02:23  r x
이번 샤나에서는 조문의 영창자의 책씨(정확한 이름을 모르겠군요..;;)
의 침착한 목소리를 처음들어봤어요.

맨날 쾌활한 목소리로.

나의 마도리 조(역시나 이름 헷갈립니다.)라고
외쳤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Lzam at 2008/01/12 02:24  r x
저도 저기서 료가 참 빠르구나 싶었던(...)

쿄랑 토모야가 가장 느렸죠(...)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1/12 02:32  r x
텟사함장님 우정출현(?)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12 02:34  r x
크햑~!!! 어딘가의 대위님...;;;

료는 앞만보고 뽑는다는...;;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1/12 03:03  r x
피레스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ㅠㅠ
Commented by Granduke at 2008/01/12 03:17  r x
피레스 완전 소중됐음. 요한~
샤나는 이제까지의 짜증 전개를 이 한 화로 다 날려주더군요. ㅜㅜ::: 어설프게 연애질 던져버리고 홍세 관련으로 쭉쭉 나가는 거다. 그리고 끝에 가선 그 사람의 라스트 보스화!!!
근데 요시다 좀 안 나오면 안 되나요. ㅜㅜ::: 쟤 너무 보기 싫음. ㅜㅜ::: 성우가 아깝다.
Commented by 뮤라 at 2008/01/12 09:20  r x
풀뽑는소녀료...

깡패소녀쿄... 두자매는 무적이네ㅇ..(끌려가간다)
Commented by 회한 at 2008/01/12 11:10  r x
쿄는 무적입니다...불량소녀 모에...<퍼벅 ㅠㅠ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8/01/12 12:44  r x
시라이시 점원에서 좀 뿜었다는 클라나드(..?)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12 12:57  r x
로리 코토미 만세에에에에에!!!!!!!!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2 18:38  r x
샤나에서 곧 나대위님이 우정출현할지도 모른다 파문.. [틀려!]
Commented by 고등학생 at 2008/01/12 22:17  r x
코토미.. 귀엽스빈다..
Commented by albt777 at 2008/01/17 15:24  r x
아 피레스 저장면 대체 모야............(상대는 티아나??)

텟사 저장면 작붕 맞죠 ㅡㅡ??
Commented by 윤소현 at 2008/05/31 04:59  r x
어딘가의 대위님이라니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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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8:09 2008/01/11 18:09
[테러조심] 토미☆타케OP, 찍어가! 토미타케 플래쉬!
2008/01/11 18:09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소리MAD

아니, 사실 주된 소재는 토미타케 프린세스가 아니긴 하지만,
토미타케 프린세스의 내용의 아주 일부만 비춰도 테러가
되어버리는 무서움...OTL

좀 오래된 동영상이지만, 자막도 없었고, 너무 빨라서 이해
못하신분도 있을거 같아서 자막 달아봅니다.

(이랄까, 중간에 손으로 그린 그림들도 무서워!!)





굳이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카오스!


솔직히 말하자면 니코에서 친절하게 일본어 자막들을 달아준 사람들이
없었으면, 자막 못 만들었겠군요...[..](너무 빨라!!)
특히나, 니코 자막이 반 정도 없는 바람에; 꽤나 고생 했습니다....


덧.
일단은 오후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오늘의 마물포가 되겠군요.

spin sushi(아니야!)...그러니까 나선초밥(그것도 아니야!)
회전초밥 먹으러 갑니다.
(슈루룽......)
Tag : , ,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1 18:13  r x
오. 이거 자막을 만드셨군요. 토미타케...그래뵈도 나름 인기 있다죠...-_-b
Commented by CruaMi at 2008/01/11 18:13  r x
토미타케 프린세스...orz [그 저주의 물건]
Commented by 레녹 at 2008/01/11 18:18  r x
토미☆타케 인가..[버엉]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1 18:34  r x
토미타케..... [머엉]
Commented by 프레하 at 2008/01/11 18:37  r x
소울브라더즈!!!
Commented by 엘시캣 at 2008/01/11 18:43  r x
아침부터 와타나가시인데 어쩌지

......?!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11 18:57  r x
토미다케!!!!
Commented by 드라구노프 at 2008/01/11 19:08  r x
니코동의 쓰르라미 관련 동영상중 최고의 재생수를 자랑하는 동영상인 건 알고 있습니다만...
역시 전 당최 재미가 없더군요.
그나저나 제가 봤을땐 소라미미 장난 자막으로 도배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군요.
번역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8/01/11 19:19  r x
'ㅁ' 아오아오
Commented by PEastCiel at 2008/01/11 19:22  r x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Commented by Granduke at 2008/01/11 19:34  r x
으히히히히히...데굴데굴:::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1 20:15  r x
머엉-(혼이 빠져나갔다)
Commented by Rancelot at 2008/01/11 20:27  r x
이거 정말 굉장하군요.. -ㅅ-;;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8/01/11 23:46  r x
이런 것을 볼 때면 감탄만 나옵니다.
덕분에 크게 웃엇습니다.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아무 at 2008/01/11 23:47  r x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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