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4 13:00  r x 그러고보니 저 가능성을 잊었...(다기보다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orz)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1/14 13:05  r x ....코미케에 가면 많단다 페이트...;ㅁ;

Commented by 크레이니안 at 2008/01/14 13:12  r x ;;; 역시나...[커피]

Commented by RealOmega at 2008/01/14 13:12  r x 어떤 의미로 많이 위험한 페이트...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14 13:13  r x 막장페이트..;;;

Commented by milccali at 2008/01/14 13:15  r x 저 생각을 못했다!

Commented by 어비스 at 2008/01/14 13:21  r x 그러고 보니 생각치 못했다!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4 13:26  r x 인터넷이란 바다속을 해매이면 쉬이 찾을껀데..[..]

Commented by 네와르 at 2008/01/14 13:39  r x 설마설마했지만... 페이트으으으!! [...]

Commented by 레녹 at 2008/01/14 13:44  r x 아아, 이 가정을 잊었구나... 뭐 나쁘진 않...[퍼퍼퍽]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14 13:57  r x 역시나...;

Commented by 로리제국 at 2008/01/14 14:05  r x 오옷!!! 그런방법이!!! 그런데 난 1기를봤어도 생각하지 못했다,,,

Commented by 버터견 at 2008/01/14 14:21  r x 우와..표정 엄청 밝아...

Commented by Lzam at 2008/01/14 14:31  r x 기대했던(?) 애들 교육은 어쩌고!?

Commented by PEastCiel at 2008/01/14 14:36  r x 막장 부부가 벌벌떠는걸 보느냐고 잠시 잊었던...

Commented by JHK君 at 2008/01/13 20:56  r x 마지막 그림보고 모니터에 붕권을 날릴번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3 20:57  r x 성공한 신지.[의불]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1/13 20:59  r x 스페이스바를 한번, 두번, 세번 누르고 펼쳐진 광경에 모니터에서 3mm떨어진곳에 위치한 저의 주먹을 볼수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잇플군 at 2008/01/13 21:05  r x 아아.. 크게 휘두르며.. 하하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1/13 21:09  r x 생각해보면 신지는 이겨도 안습이죠./..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8/01/13 21:53  r x 아... 하얀 색... (!?!?!?)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3 21:54  r x 아하하.....;;;;;;;;;;;;;;;

Commented by 찬물녹차 at 2008/01/13 21:56  r x '크게 휘두르며'의 패러디군요.각자 역할을 보면, 라이더 - 상대편 포수(이름이...) 사쿠라 - 가노우(상대편 투수) 린, 시로 - 그냥 야수(엑스트라.) 어쨌든 얘네들은 다 같은편이고 등장하지 않은 신지는 신지 - 미하시(!!) 우물쭈물 미하시와 나르시즘 신지를 매치시키다니 그린 사람도 참 대단합니다.[박수]

Commented by PEastCiel at 2008/01/13 22:13  r x 패치되기 전에 깨서 보구는 모르지만... 옵션에서 보구 사용금지 시켜놓고 하면 간단히 클리어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정말로 크게 휘두르며 패러디네요..;ㅁ;

Commented by 휴이 at 2008/01/13 23:08  r x 신지는 실력말고 운도 제법 필요하던데 말이죠 OTL ......뭐 근성만 있으면 컨티뉴 수로 밀어붙여도 ok 지만

Commented by 원삼장 at 2008/01/13 23:36  r x 뭐... 대략 고스톱 게임의 신지는 여러의미로 압박이었죠... 개사기도 저런 개사기가....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14 00:44  r x 우우, 신지가 그런 녀석일줄은...

Commented by 이중인격 at 2008/01/14 22:09  r x 승리의 신지 ㅅㅂㄻ

Commented by 가니 at 2008/01/14 22:15  r x 신지..................................

Commented by 고등학생 at 2008/01/19 17:16  r x 크게휘두르며.. ㅎㄷㄷ....

Commented by ㅎㅎ.. at 2008/01/13 17:05  r x 막장이네요..아주.

Commented by Eugene at 2008/01/13 17:06  r x 저...저건 케로와 페이ㅌ...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13 17:07  r x 저 책에 있는건 캐로랑.....설마.....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8/01/13 17:07  r x 캐로x페이트...

Commented by 신검 at 2008/01/13 17:09  r x 서, 설마 좋은 책이라고 했던 이유가.......?!

Commented by 프레하 at 2008/01/13 17:11  r x 왠지 에리오도 기쁘게 받을것같아...

Commented by Lzam at 2008/01/13 17:14  r x 페이트에게 걸리기만 하면(...)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3 17:24  r x ...크로노 너도 사망플래그를 장착하는거냐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3 17:25  r x 아니 덧글달고 다시보니 에리오 주변에 급격하게 화사해진 공기가...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3 17:26  r x 생각없이 건네주는 캐로.... [먼산]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1/13 17:26  r x 저건 백합인가...!!!!

Commented by 몽상가 at 2008/01/13 17:28  r x 케로도 결국......

Commented by 지크 at 2008/01/13 17:36  r x 캐, 캐로x페이트라니..!!

Commented by milccali at 2008/01/13 17:57  r x 자기가 그려진걸 주다니

Commented by 無命 at 2008/01/13 18:58  r x 캐로랑 페이트... ....자기 얼굴이 그려져있는데 내용은 안본걸까..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13 13:47  r x 그저...좋군요...

Commented by saku at 2008/01/13 13:54  r x 그저 후후...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13 13:57  r x 그저... 좋네요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3 14:02  r x 그저...(발그레)

Commented by 老姜君 at 2008/01/13 14:03  r x 정말 좋습니다.

Commented by 프레하 at 2008/01/13 14:09  r x 초반엔 분노, 하지만 진행될수록...... 좋군요...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1/13 14:22  r x 카사이는별로

Commented by 건전청년 at 2008/01/13 14:34  r x 이거.. 좋지 않은가...

Commented by 時水 at 2008/01/13 14:44  r x 최강이네요. 토미코에서 뿜었습니다.

Commented by 청수정 at 2008/01/13 14:52  r x 좋군요.

Commented by Lzam at 2008/01/13 14:52  r x 아아, 역시 K코는 모에(...) 저놈은 그저 여장하기 위해 태어난 듯.

Commented by JHK君 at 2008/01/13 15:12  r x 잠시 격뿜후 커피

Commented by 타케치 at 2008/01/13 15:52  r x 일일히 소감을 말해보자면 레나는 뭔가 아니야!!!!!!! 케이는 말이 필요없음. 시온은 바뀌니까 부잣집 도련님 티가 나네요. 그런데 카사이는 매너요.... [먼산] 사토코는 완전히 사토시 쇼타버젼;;;(리카는 레나와 마찬가지...) 한편 사토시는 미요랄까, 뭔가 아리아의 그분 분위기도 나고.... 오오이시는 얼굴만 보면 할머니 형사 라던가 할수 있겠는데 몸은 좀 어떻게 해줬으면;;; 촌장님도 매너 OFL 미요는 정말 잘나가는 남자로 설명가능;; 토미코, 쿨럭....;;; 아카사카는 꽤....(더불어 장관의 "딸"도) 텟페이는....OFL 도중에 코스플레이에서 어려지게 한거.. 다른애들은 몰라도 레나는 그렇게 하면 코스가 아니게 되지않... 노인분들 회춘 최고 -_-b 카사이 눈빛, 오오 눈빛! 도중에 리카와 레나.... 수위가... 수위가.... (코피)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3 16:18  r x 그저 ㅎㅎㅎ.. [쿨럭]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1/13 18:33  r x 엑...

Commented by 오렌지군 at 2008/01/13 11:17  r x 뭐, 그래도 주인공이니 아마 살아남을 듯.

Commented by 슈네이 at 2008/01/13 11:18  r x 마지막 결론이란....

Commented by Eugene at 2008/01/13 11:22  r x 인간형 건담이군요!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1/13 11:34  r x 왠지 신아스카꼴 될거 같은 예감이..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1/13 11:35  r x 그리고 아자디스탄은 왕국이니까 왕녀가 맞습니다 ㅇㅇ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1/13 12:00  r x 나이에 걸맞는 행동이다... 라고 볼수도 있지요.

Commented by Machine at 2008/01/13 12:18  r x 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내가 건담이다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8/01/13 12:59  r x 우웅...밑에서 두번째 컷의 마리나가 세츠나를 불러세웠을 때는 "둘만이 들리는 상황"이란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어디까지나 추측;;;) 그러나 들통난다고 치면 모든건 세츠나탓...ㄱ-;;

Commented by RealOmega at 2008/01/13 13:35  r x 그냥 그날따라 필링 대로 움직이는듯. 질풍노도의 청소년

Commented by makibi at 2008/01/13 13:51  r x 상황은 이미 세츠나의 정체가 폭로되지 않으면 이상할 지경이죠..;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13 13:55  r x 세츠나는 기계인..

Commented by 건전청년 at 2008/01/13 14:28  r x 내가 건담이다 - 세츠나 F 세이에이

Commented by Lzam at 2008/01/13 14:30  r x 나중엔 확성기 들고선 "내가 바로 건담 마이스터다!"라고 외칠겁니다.

Commented by 엘라이스 at 2008/01/13 14:34  r x Lzam//아니죠, 확성기 들고 "내가 건담이다!"고 외쳐야죠..[..]

Commented by 휴이 at 2008/01/13 15:12  r x 세츠나 : 내가 바로 건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