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5화 「와아~기쁘구나!」 | 제56화 「천재 등장!」 | | |
주) 스타니슬라프스키 시스템 : 러시아의 배우 겸 연출가인 스타니슬라프스키가 제창한 과학적인 근대 배우술(徘優術)
틀에 박힌 신파조 연기를 부정하고 진실로 맡은 배역의 삶을 살아가는 '심리체험의 예술'
을 중요시하였다.
주인장은 현재 봉인지정 신세입니다만, 이 글을 올리는 저는 누구일까요?
|
NeoAtlan
2008/01/27 01:45
2008/01/27 01:45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514 |
|
|
|
|
무력 개입 할 수 없는 CB 11편입니다.
오늘은 어째 시간이 나서 이거 번역에 투자합니다...랄까
제작자 한마디 「좀 지금까지와는 다르고, 이번은 "나─이"(아이캣치)가 마지막 1회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라함이 안나온 이유는 잘 왜곡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편에서 그렇게 재미있게 활약한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번 본편에서 그라함 명대사 "꽉 껴안고 싶구나 건담!" "그야말로 잠자는 공주다!")
음, 이번화는 조금 미묘해서 이런저런 말을 덧붙이고 싶긴 하지만, 일단은 감상에 방해가 될지도 모르니 잡설은 생략.
그리고 다시 동결 모드로 돌아갑니다. |
NeoAtlan
2008/01/26 11:05
2008/01/26 11:05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513 |
|
|
|
|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뒹굴뒹굴...
동방 만담 개그입니다. (파츄리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일단은 시리즈가 많은 것 같은데, 나중에 복귀할 때까지 보고, 그때 자막들이 안달려 있으면 싸그리 자막을 만들 예정입니다.
동방은 수박 겉햝기 정도로 밖에 내용들을 모르고 있어도 재미있군요..
(파츄리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파랍파 더 래퍼 버젼의 이미지도 귀엽...)
왠지 덕분에 동방쪽을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부쩍 늘어버렸습니다. (IOSYS 작품들 덕분에 이미 플레이하고 있긴 하지만..[..])
아쉽게도 이 동영상 버젼 작품은 1분 30초 정도가 짤렸군요...
...라고 해도 지금 이미지 버젼이 인코딩만 하면 싱크가 안맞아서 그것의 자막판 올리는건 현재로선 포기, 복귀하고나면 전체적으로 만들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누군가가 그 사이에 만들어버릴 것 같아...)
참고로 오역 있을겁니다. 몇부분..... (대충 끼워 맞춰버린 부분들이 있습..)
덧. 오늘 방문자 수가 좀 이상하군요... 표시된 방문자 수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데, 날짜별 통계를 보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군요. 아마 12시가 되면 이글루님이 방문자를 "1100명쯤" 드실려나 봅니다. (쿨럭....)
그럼 한동안 잠수입니다..[..]
|
NeoAtlan
2008/01/20 19:39
2008/01/20 19:3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512 |
|
|
|
|
대세를 따라서 더블오 감상평...[..]
솔직히 밸리를 돌면서 짤막 감상..ㄱ-; 이라는 명목으로 '요점 함축 네타' 지뢰가 잔뜩 깔려버리는 바람에 작품을 감상하기도 전에 네타를 다 당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한화였습니다.
(이 앞에 글을 주저리 읊는건 밸리네타 방지용....)
일단....
모든 분들이 이번화에서 마이스터들은
발리고
발리고
또 발리고
관광한다고 해 두셨는데
제가 보기엔 이번화는 셀레스쳘 비잉 건담들의 말도 안되는 성능..[..]을 다시 검증한 한 화였습니다.
예를 들면 블라스터4 버스트 모드 버츄의 SLB(에네르기파)GN바주카라던가.
2300년도의 주도세력 3세력의 최신 병기를
정말 무수히...
맞고...
또 맞고...
계속 쓰리고...(어 이건 아닌가..)
덤으로 초 지근거리에서 얻어 맞고...
이런 짓거리를....
무려 15시간...ㄱ-;;;;
....건담의 기체는 무슨 초합금 Z로 만들기라도 한겁니까? (AEU, 유니온, 인혁련의 기체는 한대만 맞아도 뻥뻥 뚫리고 펑 터지더니...)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튼튼한 건담 기체의 성능을 재확인한 한화였습니다. (물론 상대가 노획목적이라는 점도 조금 있긴 하겠지만, 아무리 봐도 봐주면서 했다는 생각은 안듬..: 이전의 모빌슈트들이 하던 공격들을 생각해 봤을 때)
그나저나 예고편(and 현재 흐름의 분위기상) 말입니다.
가웨인 스로네 건담들이 나타나서 헤드론포로 빨간 GN입자 뿌리면서 3 : 1000으로 이긴다는 분위기로 가는거 맞죠?
우왕ㅋ굳ㅋ
결국 이번화에선 질보다 물량이 이기는 것처럼 보였어도 다음화가 되면 다시 소드마스터식 결말....[..]
|
NeoAtlan
2008/01/19 21:18
2008/01/19 21:18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511 |
|
|
|
|
이상 오카에리 part 3.(끝)이었습니다.
(아, 리카x사토코 훈훈해....)
저번에 언급한대로, 이번 파트 올리면서 같이 전체 크기의 완전판 파일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이미지들은 대부분 640 픽셀 폭으로 크기 조절한 것입니다.)
okaeri.alz okaeri.a00
|
NeoAtlan
2008/01/19 20:51
2008/01/19 20:51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510 |
|
|
|
|